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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미국 빅테크와 1700억 규모 데이터센터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
LS일렉트릭의 UL 인증 데이터센터향 배전 솔루션LS일렉트릭이 미국 빅테크 기업과 데이터센터 배전 솔루션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하며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 주도권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LS일렉트릭은 미국 빅테크 기업과 약 1689억원(미화 1억2523만달러) 규모의 북미 데이터센터 배전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7년부터 2028년까지 2년간 장기공급계약(LTA)으로 체결됐다. 이번 수주 금액은 2027년 공급 예정 물량이다. 오는 2028년 사업 규모는 해당 빅테크와 추가 협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LS일렉트릭의 이번 공급 품목은 38kV급 고압 배전반으로, 데이터센터에 공급되는 고압 전력을 각 설비에 안정적으로 분배하고 전력 이상 발생 시 설비를 보호하는 핵심 전력 인프라다. 대규모 전력을 24시간 안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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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3개 캠퍼스, 하동캠퍼스 예정지서 `상생의 닻` 올렸다
국립창원대 3개 캠퍼스, 하동캠퍼스 예정지서 `상생의 닻` 올렸다하동의 새로운 고등교육 거점이 될 국립창원대학교 하동캠퍼스 예정지에 대학 3개 캠퍼스(창원·거창·남해) 핵심 실무진이 모여 미래 비전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하동군은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금성면 해양플랜트연구단지 일원에서 열린 국립창원대학교 기획처 국립대학육성사업단의 `2026년 국립대학육성사업 3개 캠퍼스 연합 워크숍`을 지원하며 대학과의 상생 협력 기반을 한층 공고히 다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혜정 국립대학육성사업단장, 윤병일 글로컬대학사업단 대외협력국장을 비롯해 강호근 거창캠퍼스 대학운영처장, 문홍태 남해캠퍼스 대학운영처장 등 3개 캠퍼스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하동군은 지난 9월 캠퍼스통합관리원 워크숍에 이어 이번 행사까지 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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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선 DMZ숲서 파주출판도시·헤이리예술마을까지… ‘Re:DMZ’ 여행길 연다
파주 민간인통제구역 안 DMZ숲 전경. 숲에 둘러싸인 두 동의 유리온실과 잔디 정원이 위치하고 있다70년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민간인통제구역 안의 숲에서 출발해 파주출판도시와 헤이리예술마을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코스가 첫선을 보인다. 파주도시공사(사장 조동칠)는 생태평화 플랫폼 디엠지(DMZ)숲(대표 임미려)과 함께 DMZ숲을 거점으로 파주의 문화예술 및 숙박 자원을 잇는 ‘Re:DMZ - 경계의 숲에서 만나는 파주’ 캠페인을 시작하고, 10월 오픈위크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Re:DMZ’는 분단과 단절의 상징이던 DMZ를 회복과 연결의 공간으로 다시(Re:) 읽자는 제안에서 출발했다. 캠페인의 메인 메시지인 ‘경계에서 감각으로’를 통해 긴장과 통제의 이미지로 기억되던 경계의 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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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IDC 글로벌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서비스 평가 ‘메이저 플레이어’ 선정
LG CNS `에이엑스씽크`가 제공하는 총 13개의 에이전틱AI 서비스 종류. 에이엑스씽크 경쟁력을 인정받아 IDC 글로벌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서비스 평가에서 `메이저 플레이어`로 선정됐다LG CNS(064400, 대표 현신균)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DC의 ‘IDC 마켓스케이프: 2026년 전 세계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서비스(DWS[1]) 부문 벤더 평가’에서 ‘메이저 플레이어(Major Players)’로 선정됐다. 국내 기업이 해당 평가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LG CNS가 유일하다. 이번 평가에는 글로벌 기업 18개사[2]가 포함됐다. LG CNS는 글로벌 주요 IT 기업들과 함께 평가 대상에 포함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IDC 마켓스케이프는 글로벌 IT 기업들의 현재 사업 역량과 향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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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비즈니스 허브 ‘KES 2026’ 전시상담회 성료… 한-EU 첨단 저탄소 기술 협력 기반 확대
`EU 비즈니스 허브 - KES 2026` 전시상담회 현장EU 비즈니스 허브(EU Business Hub) 프로그램이 지난 10월 13일(화)부터 16일(금)까지 서울 COEX에서 진행된 ‘EU 비즈니스 허브 - KES 2026(EU Business Hub @ Korea Electronics Show 2026)’ 전시상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상담회는 국내 대표 전자·IT 전시회인 ‘KES 2026(한국전자전)’과 연계해 EU 파빌리온을 운영하고, 유럽 기업과 국내 기업 및 기관 간 비즈니스 미팅과 기술 교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유럽의 혁신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44개사가 참가해 AI Transformation(AX), 로보틱스,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라이프, XR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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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2026 모빌리티인문학 세계학술대회’ 개최
`2026 모빌리티인문학 세계학술대회` 포스터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원장 신인섭)은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건국대학교 법학관에서 ‘2026 모빌리티인문학 세계학술대회(Global Mobility Humanities Conference, GMHC)’를 개최한다. 올해 학술대회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과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 아시아연구소(Asia Research Institute, ARI)가 공동 개최한다. ‘기후, 모빌리티, 인프라(Climate, Mobility and Infrastructure)’를 주제로, 국내외 인문학·사회과학 연구자들이 기후위기 시대의 이동과 인프라 문제를 다각도로 논의할 예정이다. 2019년 시작된 GMHC는 모빌리티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탐구하는 정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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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방정부 중견간부 대표단, 한중 교류 협력 위해 방한
중국 지방정부 외사 담당 중견간부로 구성된 `2026년 한중 미래지향 교류사업` 제2차 대표단 20명이 외교부 초청으로 19일부터 23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중국 지방정부 중견간부 대표단, 한중 교류 협력 위해 방한이번 대표단은 베이징, 광둥, 장시 등 중국 주요 지방정부 외사판공실의 처장 및 과장급 인사들로 구성됐다. 한중 미래지향 교류사업은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1999년부터 시행 중인 국장급·처장급 초청 프로그램이다. 이 날 방한한 대표단은 서울과 전북, 경기 지역을 순회한다. 이들은 외교부 관계자 면담을 통해 한중관계 브리핑을 청취하고, 전북 국제관계대사와 만나 양국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우리 산업 및 문화 시설을 시찰하며 교류 확대의 기반을 다진다. 특히 지난 6월 방한했던 국장급 대표단에 이어 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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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기술유출 사각지대 해소 및 일벌백계 위한 범정부 공조 가동
정부는 19일 제76회 산업기술보호위원회를 열고 기술유출 근절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강력한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정부, 기술유출 사각지대 해소 및 일벌백계 위한 범정부 공조 가동이번 회의는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 경찰청, 중대범죄수사청, 공소청 등 유관 기관이 참여해 기술보호정책과 수사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산업기술보호위원회는 관련 법에 따라 기술보호정책과 국가핵심기술 수출 승인 등을 심의하는 기구다. 정부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을 겨냥한 기술유출 위험이 지속됨에 따라 기술 사전 보호부터 사후 처벌까지 아우르는 6대 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국가핵심기술의 지정 요건을 적기에 관리하고 해외 매각 및 M&A 심사 대상을 확대해 사전 보호체계를 강화한다. 기술유출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기업과 대학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도 포함됐다. 정부는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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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 중·소규모 건설 현장 휴게시설 개선 지원
건설근로자공제회가 10월 19일 대형 현장에 비해 휴게 시설이 부족한 100억 원 미만의 중·소규모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휴게시설 개선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건설근로자공제회, 중 · 소규모 건설 현장 휴게시설 개선 지원이번 사업은 산업안전보건비 반영액이 적어 휴게시설 수준이 열악한 중·소규모 현장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내년 4월 1일 이후까지 공사가 진행되는 총공사 금액 100억 원 미만의 현장이다. 지원 규모는 총 2억 원으로, 현장 1개소당 최대 5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10억 원 미만 현장은 200만 원, 50억 원 미만은 300만 원, 100억 원 미만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공제회에 따르면 퇴직공제부금 가입사업장 중 100억 원 미만 현장은 전체의 86.4%에 달한다. 그러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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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 생활 속 개인정보 보호수칙 및 사전 점검 가이드 발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 이하 개인정보위)는 최근 인공지능(AI)을 악용한 해킹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국민과 기업·기관이 일상에서 지켜야 할 개인정보 보호수칙과 사전 점검 사항을 19일 안내했다. 일상 속 개인정보 보호수칙 포스터 개인정보위가 권고한 국민 실천수칙 첫 번째는 사용하지 않는 계정을 정리하고 2단계 인증을 활용하는 것이다. 이용하지 않는 웹사이트는 탈퇴하고, SNS 등에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게시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두 번째로 계정 및 명의도용 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의심스러운 연락을 경계해야 한다.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를 활용해 유출 여부를 점검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나 이메일 속 링크는 클릭하지 않아야 한다. 세 번째는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신고와 상담이다. 개인정보 침해는 국번 없이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