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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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미 해군 함정 건조 사업 첫 수주
한화필리조선소 전경한화가 미 해군 중형 상륙함(LSM, Medium Landing Ship) 건조 사업을 수주했다. 한화가 지난 2024년 12월 필리조선소를 인수한 이후 미 해군 함정 건조 사업을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화디펜스USA는 미 해군 선박건조관리업체(VCM[1])인 TOTE Services와 LSM 1척 건조 계약을 29일(현지시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2억6900만달러(약 3575억원)이며, 건조는 한화필리조선소가 맡는다. ([1]VCM, Vessel Construction Manager: 미 해군으로부터 선박 건조 계약 및 관리에 대한 제반 사항을 위임받아 수행하는 업체) LSM은 미 해군이 인도-태평양 등 분쟁 연안에서 분산작전을 펼치기 위해 도입하는 원정작전용 상륙함이다. 해병대 병력과 장비, 보급품을 연안 지역으로 수송&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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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일본 요코하마 첨단 반도체 패키징 연구거점 점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일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첨단 반도체 패키징 연구거점 `Advanced Package Lab(APL)`을 방문해 차세대 패키징 요소기술 연구 현황을 점검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일본 요코하마 첨단 반도체 패키징 연구거점 점검이 날 이 회장은 APL 연구진과 함께 첨단 패키지 소재 및 공정 요소기술 개발 현황과 일본 소재·부품·장비 업계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AI 시대 반도체 경쟁력의 핵심인 첨단 패키징 기술 확보를 적극 당부했다. APL은 지난 9월 8일 공식 개소한 삼성전자의 일본 내 패키징 연구거점이다. 이번 현장 경영은 연구소 개소 후 약 두 달 만에 이뤄진 첫 점검이다. 삼성전자는 2023년 요코하마에 패키지 요소기술 연구를 위한 APL을 설립했다. 이어 2024년부터 5년간 400억엔(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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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지방자치 실현 위해 낡은 지방세제 구조 개편 시급`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역주민의 삶을 책임지는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완수하기 위해 지방세제 구조개편이 시급하다고 역설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지방자치 실현 위해 낡은 지방세제 구조 개편 시급`경기도는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지방세제 개편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지방정부의 재정 불균형 해소와 안정적 세입 기반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가 주관하고 이광재 의원을 포함한 국회의원 14명이 공동 주최했다. 이 날 추미애 지사는 현재의 심각한 재정 상황을 언급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추 지사는 `경기도가 4조 원의 가용재원으로 2026년 본예산을 편성했음에도 석 달 치를 담지 못했다. 지금은 1.5조 원으로 2027년 본예산을 편성해야 하는 벼랑 끝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추 지사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이대로는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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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산업 경쟁력 이끈 생산성·지속가능경영 우수 기업 한자리에
산업통상부는 29일 서울 KBS홀에서 수상 기업 대표 및 산업계 임직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대한민국 생산성·지속가능경영 혁신대상`을 개최했다.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 이끈 생산성 · 지속가능경영 우수 기업 한자리에이번 행사는 생산성 혁신과 지속가능경영 우수 사례를 발굴해 포상하고, 이를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부터는 국가생산성대회와 지속가능경영 유공 포상을 통합해 합동으로 진행한다. 국가생산성대회는 국가 경쟁력의 핵심인 생산성 혁신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국내 최고 권위의 행사다. 특히 올해는 50주년을 맞아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을 이끌어온 혁신의 발자취를 기념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지속가능경영 유공 포상은 환경(E)·사회(S)·지배구조(G)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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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위너, ‘2026 한국건축산업대전’ 참가… 복합소재·BIPV 기술력 선보여
태광위너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한국건축산업대전(KAFF 2026)`에 참가해 GFRP · BFRP 등 친환경 복합소재와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 부스에는 다양한 제품과 기술 적용 사례가 전시돼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친환경 복합소재 및 신재생에너지 전문 여성기업 태광위너(대표 홍지희)가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 D홀에서 개최되는 ‘2026 한국건축산업대전(KAFF 2026)’에 참가해 차세대 건축자재와 신재생에너지 기술력을 선보인다. 대한건축사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건축자재와 건설 신기술, 신재생에너지 등 건축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전문 전시회로, 건축산업의 혁신과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태광위너는 태양광 발전설비의 설계·제작·시공&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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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9조 규모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건립 본격화
현대차그룹이 약 9조 원 규모의 새만금 AI 밸리 조성을 위해 주요 계열사들의 AI 데이터센터 건립 사업 참여를 확정했다. 현대차그룹, 9조 규모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건립 본격화30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현대오토에버 등 5개 그룹사는 면밀한 검토를 거쳐 이번 데이터센터 사업 투자를 최종 결정했다. 이는 그룹의 피지컬 AI 역량을 고도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이 날 그룹은 지난 9월 2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특수목적법인(SPC) 설립과 AI 데이터센터 건축심의 절차를 시작한 데 이어, 오는 11월 두 개의 전담 SPC를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설립되는 법인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건축과 인프라 구축을 맡는 `데이터센터 SPC`와 고성능 GPU 확보 및 서비스를 담당하는 `GPU 서비스 SPC`로 이원화된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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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AI 청년 서포터즈 활동 성료
인천공항공사, AI 청년 서포터즈 활동 성료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9일 `SOC(사회간접자본) 공공기관 AI 청년 서포터즈`수료식을 개최하고 3개월간의 AI 서포터즈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재정경제부의 `SOC 공공기관 AI 청년 서포터즈`는 공공기관의 AI 혁신 성과를 국민에게 친숙하게 전달하고 공공 서비스 개선 및 사회적 문제 해결 등 청년들의 시각으로 AI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공사는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AI 청년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했으며, 청년들이 공공기관의 AI 혁신 현장을 직접 경험 및 홍보하고 새로운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했다. 우선 청년 서포터즈가 4개 공공기관의 AI 서비스 운영 현장을 방문해 실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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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필리핀 마닐라에 두 번째 공항 매장 오픈
파리바게뜨, 필리핀 마닐라에 두 번째 공항 매장 오픈파리바게뜨가 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inoy Aquino International Airport, 이하 NAIA) 제2터미널에 신규 매장을 열고 공항 이용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NAIA는 지난해 역대 최대인 5,200여만 명의 여객이 이용한 필리핀 최대 관문 공항이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10월 제3터미널에 필리핀 첫 공항 매장을 연 데 이어 이번 제2터미널까지 진출하며, 여행객이 오가는 주요 이동 거점에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게 됐다. 신규 매장은 NAIA 제2터미널 2층 출국장 내 상업시설 구역에 자리 잡았다. 제2터미널은 필리핀항공(PAL), 에어아시아 필리핀 등 주요 항공사의 국내선이 운항하는 터미널로, 마닐라와 세부 등 주요 도시와 휴양지를 연결하는 거점이다. 파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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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3분기 영업이익 1조 8,183억 원 달성…성장세 지속
기아는 30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하고 글로벌 산업수요 역성장 속에서도 매출과 영업이익 등 전 부문에서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기아, 3분기 영업이익 1조 8,183억 원 달성...성장세 지속기아의 3분기 도매 판매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84만 7,355대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조 5,974억 원, 영업이익은 24.3% 증가한 1조 8,183억 원을 각각 달성했다.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조 8,222억 원과 1조 2,855억 원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소매 판매는 82만 9천 대를 기록하며 지난해 3분기보다 6.9% 증가했다. 특히 전동화 모델인 xEV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47% 급증한 30만 대를 기록했다. 전체 판매에서 차지하는 xEV 비중은 36.2%까지 확대되며 수익성을 뒷받침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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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소득이동통계 결과, 소득분위 간 상향 이동자 하향 이동자보다 많아
국가데이터연구원은 2024년 소득이동통계 결과, 15세 이상 인구 중 소득분위 간 이동한 비율이 33.0%로 집계됐으며, 상향 이동한 사람이 하향 이동한 사람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2024년 소득이동통계 결과이번 통계는 2023년과 2024년 모두 근로 및 사업소득이 있는 개인 2,850만 명(15세 이상 인구의 66.5%)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노동시장 잔류자 중 청년층 비중은 전년 대비 0.9%p 감소한 반면, 노년층 비중은 0.9%p 증가하는 추세가 지속됐다. 절대적 소득이동성 측면에서 2024년 소득이 상승한 비율은 61.4%, 하락한 비율은 36.0%로 확인됐다. 전년 대비 소득 상승 비율은 2.6%p 감소하고 하락 비율은 2.1%p 증가했다. 다만, 노년층은 다른 연령대와 달리 소득 상승 비율이 4.1%p 증가하고 하락 비율은 1.6%p 감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