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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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방류수 수질 개선 행정지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대상으로 반도체 공장 방류수의 염소이온과 황산이온 농도를 낮추기 위한 자체 관리기준 설정 및 저감대책 마련을 강력히 권고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삼성전자 · SK하이닉스에 방류수 수질 개선 행정지도경기도는 28일 두 기업에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세 번째 행정지도 공문을 발송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7월과 8월 진행된 폐수 방류량 감축 권고에 이어, 방류수 수질 관리까지 행정지도의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도는 공문을 통해 정부의 허가배출기준이 마련되기 전까지 염소화합물과 황 및 그 화합물에 대한 기업별 자체 관리기준을 설정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농도를 실질적으로 낮추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수립하라고 권고했다. 이와 관련해 추 지사는 27일 열린 반도체 산업 현안 회의에서 반도체 방류수가 주변 하천과 농업용수에 미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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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전문건설협회, 인력 수급 및 퇴직공제 이행 협력
건설근로자공제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가 건설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퇴직공제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손을 잡았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28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건설기능인력 양성 · 수급 안정화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건설근로자공제회는 28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건설기능인력 양성·수급 안정화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심화하는 건설산업의 인력난에 공동 대응하고, 퇴직공제제도의 이행을 도와 건설 노동자의 고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건설 현장에 필요한 기능인력을 적기에 확보하고, 청년 및 기능인력 양성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건설기능인등급제의 활용을 확대하고, 기능인력이 건설 현장에 원활하게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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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4.5% 증가
산업통상부는 2026년 9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고른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4.5% 증가했다. 유통업태별 전년 동월 대비 월별 매출 증감률 이 날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조사 대상인 오프라인 유통업체 15곳과 온라인 유통업체 11곳의 매출은 각각 5.1%, 4.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매출 상승은 전년보다 이른 추석 연휴의 영향이 컸다. 명절 기간 선물세트와 제수용품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식품군 6.3%, 서비스/기타 분야 7.3% 매출 신장을 견인했다. 오프라인 업태별로는 대형마트(4.0%), 백화점(8.4%), 편의점(2.9%), 준대규모점포(5.0%) 등 모든 분야에서 매출이 증가했다. 대형마트는 추석 먹거리와 가전제품, 의류 등 품목을 중심으로 매출이 2개월 연속 상승했다. 백화점 역시 명절 선물세트를 포함해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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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공분야 4륜·4족 로봇 도입 위한 제품 설명회 개최
산업통상부가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SETEC에서 공공부문 로봇 도입을 위한 `2026년 공공수요 연계 4륜·4족 로봇 제품 설명회`를 개최한다. 정부, 공공분야 4륜 · 4족 로봇 도입 위한 제품 설명회 개최이번 행사는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관계자, 국내 로봇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로봇의 공공현장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도입 관련 의견을 조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AI로봇 산업 성장을 위해 내년 공공부문에 AI로봇 1,700여 대를 우선 보급하고 초기시장의 `첫 고객`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각 부처는 소관 업무에 맞춰 로봇을 투입한다. 산업부와 과기부는 연구 및 데이터 팩토리에, 국방부와 경찰청은 순찰 및 경계에, 농림부는 농업현장 지원에 각각 로봇을 활용한다.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는 로봇기업에 다시 제공된다. 이를 통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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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분기 매출 첫 100조 원 돌파…사상 최대 실적 달성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증가에 힘입어 분기 매출 100조 원을 사상 처음으로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SK하이닉스, 분기 매출 첫 100조 원 돌파...사상 최대 실적 달성SK하이닉스는 28일 올해 3분기 매출 104조 6,155억 원, 영업이익 83조 3,338억 원, 순이익 39조 7,75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은 32%, 영업이익은 38% 증가한 수치다. 이 날 회사는 AI 메모리 수요 증가로 주요 제품 가격이 상승한 시장 환경 속에서 고부가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HBM4 출하가 본격화되고 서버용 DDR5 판매가 늘어난 점이 D램 실적을 이끌었다. 낸드 부문에서도 321단 TLC eSSD 판매가 확대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재무구조 또한 개선되어 3분기 말 현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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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목재제품 품질단속 역량강화 교육 실시
북부지방산림청은 27일 목재제품의 품질 향상과 소비자 보호,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품질단속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북부지방산림청, 목재제품 품질단속 역량강화 교육 실시목재제품 품질단속은 시중에 유통되는 제재목, 방부목재 등 15종의 제품이 정해진 규격과 품질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하고 관리하는 업무다. 이를 통해 품질 미달 제품이나 표시사항 위반 제품의 유통을 사전에 예방하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목재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번 교육은 담당자의 실무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품질 단속에 필수적인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에는 목재제품 규격 및 품질기준에 관한 이해를 비롯해 현장 시료 채취 방법, 위반사항 적발 시 사법조치 요령 등이 포함됐다. 박광서 산림경영과장은 `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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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터 한우까지 최대 50% 할인… ‘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최
정부가 내수 활성화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키비주얼 이번 행사는 부처별로 추진하던 동행축제, 케이-세일페스타, 숙박세일페스타 등 주요 소비 촉진 행사를 하나로 통합한 국가 단위의 대규모 축제다. 지난 행사에서 소매업계 전반의 매출 상승 효과가 확인됨에 따라, 올해는 참여 규모를 4만여 개 기업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 날 국무회의에서 보고된 계획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규모 상품 할인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주요 유통업계와 자동차, 가전, 외식, 숙박 등 전방위적인 분야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자동차 업계는 11월 1일부터 현대차, 기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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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위원회, 로또복권 우선계약 대상 확대 및 수탁사업자 위약벌 부과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가 로또복권 우선계약 대상자를 확대하고 전자복권 관련 계약 의무를 위반한 수탁사업자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었다. 복권위원회, 로또복권 우선계약 대상 확대 및 수탁사업자 위약벌 부과복권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복권판매인 우선계약대상자 확대안`과 `수탁사업자 위약벌 부과안`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이 날 밝혔다. 우선 복권판매점 우선계약 대상에 참전유공자 배우자와 지원공상군경 및 유족을 추가하는 시행령 개정이 추진된다. 대상 규모는 약 14만 명으로, 10월 말 입법예고를 거쳐 2027년 2월 공포될 예정이다. 위원회는 또한 2027년도 복권홍보계획을 확정했다. 복권의 나눔과 기부 가치 확산에 집중하고, 간편결제 앱을 통한 미수령 당첨금 자동 지급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는 등 구매자 편의를 제고할 방침이다. 아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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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엔진, 제10대 대표이사로 유진수 사장 취임
STX엔진은 27일 회사 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대표이사로 유진수 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 신임 대표는 26일 열린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됐다. STX엔진 유진수 신임 대표이사 유진수 신임 대표이사는 양정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 경제대학교 경제학 석사(MBA) 과정을 수료했다. 1996년 STX엔진의 전신인 쌍용중공업에 첫 직장으로 입사한 이래 31년간 회사에 몸담아온 정통 내부 출신 인사다. 2015년 경영혁신본부장을 지내는 등 지난 11년간 본부장 보직을 맡아 방산 물량 변동 및 조선업 불황 등 숱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회사의 혁신과 내실 성장을 이끌어왔다. 유 대표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올해가 회사 창립 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임을 강조하며, 지난 50년의 도전과 위기 극복의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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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독일에서 380kV 초고압 전력망 턴키 수주… 유럽 사업 확대 가속
대한전선이 생산한 케이블이 유럽으로 수출되고 있다대한전선이 독일에서 턴키 프로젝트 수주를 추가하며, 유럽 시장에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김준석)은 네덜란드 법인(Taihan Netherlands B.V.)이 독일에서 380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턴키(Turn-key) 방식으로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네덜란드 법인이 현지 엔지니어링과 시공 등을 포함해 프로젝트 전반을 총괄하고, 대한전선 본사가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 등의 핵심 자재를 생산·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대한전선 본사는 네덜란드 법인과 약 115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대한전선 본사가 진행하는 자재 공급 등에 관한 것으로, 현지 엔지니어링과 시공을 포함한 네덜란드 법인의 전체 턴키 프로젝트 수주 금액은 이를 상회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