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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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글로벌 PBV 딜러 초청해 미래 비전과 사업 경쟁력 공유
기아가 글로벌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17개국 33명의 주요 해외 딜러를 한국으로 초청하는 `기아 디스커버리(Kia Discovery)` 행사를 개최했다. 기아, 글로벌 PBV 딜러 초청해 미래 비전과 사업 경쟁력 공유이번 행사는 글로벌 딜러들에게 기아의 미래 비전과 사업 경쟁력을 직접 소개하고 브랜드 신뢰 및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럽, 캐나다, 아시아태평양, UAE 등 PBV 전략 시장에서 활동하는 딜러들이 참석했다. 이 날 참가자들은 서울 양재동 기아 본사를 방문해 비전 컨퍼런스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판매, 서비스, 채널 전략을 포함한 기아의 미래 사업 방향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딜러들은 오토랜드 화성 내 PBV 생산 라인을 견학하며 체계적인 공정과 품질 관리 역량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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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서 ‘모베드’ 기반 치안 솔루션 공개
현대오토에버가 21일 개막한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순찰 로봇과 AI 영상분석, 관제 기능을 결합한 차세대 치안·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 현대오토에버,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서 `모베드` 기반 치안 솔루션 공개이 솔루션은 기존 CCTV와 인력 운용이 어려운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치안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발됐다.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의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를 순찰 로봇으로 활용한다. 모베드는 상부 모듈을 교체해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4륜 주행 로봇이다. 이를 통해 순찰은 물론 배송, 안내 등 다양한 현장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순찰 로봇은 정해진 스케줄에 따라 임무를 수행하며, 이상 징후 감지 시 관련 영상을 관제 플랫폼으로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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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서 ‘현대 유니버설 솔루션’ 사회공헌 프로젝트 시작
현대자동차가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교육 인프라 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 ‘현대 유니버설 솔루션’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현대차,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서 `현대 유니버설 솔루션` 사회공헌 프로젝트 시작현대차는 이 날 자카르타 ‘현대 모터스튜디오 스나얀 파크’에서 현지 관계자와 학생, 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런칭 행사를 열었다. 이 프로젝트는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을 통해 교육과 의료 등 기초 사회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인도네시아는 현재 과학·기술·공학·수학을 아우르는 STEM 교육 확대와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러한 정책 방향에 맞춰 국제아동권리 NGO인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자카르타 북부 및 동부 지역 13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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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원팀으로 차량용 반도체 생태계 성장 가속화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이 21일 판교에서 열린 ‘2026 차량용 반도체 포럼(ASK)’ 특별세션에 참석해 차량용 반도체 생태계의 결집과 성장을 선언했다.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이 21일 판교에서 열린 `2026 차량용 반도체 포럼(ASK)` 특별세션에 참석해 차량용 반도체 생태계의 결집과 성장을 선언했다.이번 포럼에서는 ‘K-車반도체, M.AX 원팀으로’를 주제로 차량용 반도체 원팀 TF 출범식과 차량용 전력반도체 업무협약(MOU) 체결이 진행됐다. 이는 지난 9월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 간담회에서 제기된 상시 협력채널 필요성에 따른 후속 조치다. 원팀 TF는 M.AX 얼라이언스 분과 산하에 IP, 팹리스, 파운드리, 패키징 기업과 수요기업 등 24개 기관이 참여한다. TF를 통해 팹리스는 수요처를 확보하고, 파운드리와 패키징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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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슨 9단 자동변속기 탑재 `구쎈` 활어차 첫 인도…고하중 운송 안정성 강화
앨리슨의 9단 전자동 변속기를 탑재한 타타대우모빌리티 `구쎈(KUXEN)` 활어 운반차가 경남 통영의 운송 현장에 처음 도입됐다.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경남 통영시에서 타타대우모빌리티의 중형 트럭 구쎈 활어차 중 처음으로 9단 전자동 변속기를 장착한 차량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감사 행사를 진행했다 © 앨리슨 트랜스미션앨리슨은 최근 통영 소재 운송업체 흥진운수에 9단 전자동 변속기가 장착된 구쎈 활어 운반차 1호차를 인도했다. 이번 차량은 장거리 고하중 운송에 필요한 주행 안정성과 운전 편의성을 고려해 자동변속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통영에서 수도권 주요 물류 거점까지 활어를 운송하는 차량은 하루 약 18시간 동안 왕복 운행한다. 전국 도매시장과 전통시장, 수산물 전문 식당 등에 신선한 수산물을 공급하는 운송 과정으로, 정해진 시간에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이 중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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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AI 신약개발 핵심 엔진으로…2029년 맞춤형 항암백신 임상 추진
LG화학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개발 체계를 강화하고, 2029년 개인맞춤형 mRNA 항암백신의 임상 개발에 나선다. LG화학 손지웅 사장이 20일 LG AI 바이오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LG화학은 21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 ISC동에서 LG AI연구원, 미국 바이오 벤처캐피털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과 함께 `2026 LG AI 바이오 컨퍼런스`를 전날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내외 AI 바이오 분야 기업 관계자 14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을 중심으로 AI 바이오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해외 기업들과의 협력 범위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AI 기술이 신약개발 과정에 가져올 변화와 바이오산업의 혁신 방향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LG화학은 특히 임상개발 과정에서 AI를 활용하는 방안에 무게를 뒀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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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사상 최대 실적으로 100분기 연속 흑자 ‘금자탑’
LS일렉트릭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잇달아 경신하며 업계 최초로 100분기 연속 흑자의 대기록을 세웠다. LS일렉트릭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잇달아 경신하며 업계 최초로 100분기 연속 흑자의 대기록을 세웠다.LS일렉트릭은 21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매출 1조8778억원, 영업이익 233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4%, 131.7% 증가했으며, 전 분기 대비로도 각각 19.1%, 30.8% 신장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다. 이로써 LS일렉트릭은 지난 2001년 4분기부터 올해 3분기까지 업계 최초로 100분기 연속 영업 흑자를 기록했다.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가운데 100분기 연속 흑자를 낸 기업은 12곳에 불과하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산업 환경 변화 등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지속가능한 수익 구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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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 참가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 기아관 부스 전경기아가 10월 21일(수)부터 24일(토)까지 4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되는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KPEX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국제치안산업대전은 경찰청과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메쎄이상,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하는 치안·안전 분야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로 여는 K-치안의 새로운 시대’를 주제로 첨단 기술을 활용한 최신 치안 장비와 제품을 선보인다. 기아는 이번 행사에서 경찰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PV5 순찰차 △EV5 순찰차 콘셉트카 2종을 전시한다. PV5 순찰차 콘셉트카는 우수한 공간 활용성을 바탕으로 다인원 수송과 경찰 장비 운용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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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투자사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 서울서 멀티오믹스 기술 로드쇼 개최
삼성전자가 1대 주주로 있는 미국 유전자 분석 장비 기업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가 10월 20일 서울 RYSE 호텔에서 최신 멀티오믹스 및 시퀀싱 기술을 선보이는 `Shift Your Science` 로드쇼를 개최한다. 삼성전자 투자사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 서울서 멀티오믹스 기술 로드쇼 개최시퀀싱은 생명체의 설계도인 DNA 염기 서열을 읽는 기술이며, 멀티오믹스는 DNA를 비롯해 RNA와 단백질 등 생체 정보를 통합 분석해 설계도의 실제 작동 원리를 파악하는 기술이다. 엘리먼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혁신적인 분석 장비를 공개한다. 이 날 로드쇼에서는 고처리량 벤치탑 시퀀싱 장비 `비타리`가 처음으로 시연되며, 멀티오믹스 분석 솔루션 `사이토스`의 첫 출하 소식도 함께 발표된다. 행사에는 엘리먼트의 공동 창립자인 몰리 허 CEO와 마이클 프레바이트 CTO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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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엑셀리스, 한국 내 아태지역 제조 거점 확대
미국 반도체 장비 기업 엑셀리스 테크놀로지가 10월 20일 경기도 평택시 오성 산업단지에서 아시아 오퍼레이션 센터(AAOC) 증설 착공식을 열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 핵심 제조 거점 도약을 알렸다.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엑셀리스, 한국 내 아태지역 제조 거점 확대엑셀리스 테크놀로지는 반도체 주요 공정인 이온주입 분야 세계적 기업이다. 지난 2022년 설립된 AAOC를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은 물론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장비를 공급해왔다. 이번 증설은 지난 9월 G20 혁신장관회의 계기 미국에서 산업통상부 장관 주재 투자신고식에서 발표한 계획의 일환이다. 이온주입 장비는 반도체 내부의 전기 흐름을 조절하기 위해 초미세 입자를 주입하는 핵심 설비다. 엑셀리스는 AAOC를 단순 생산 거점을 넘어 향후 연구개발(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