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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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99개 중소·중견기업에 기술 126건 무상 이전
산업통상부가 삼성전자와 함께 중소·중견기업의 혁신 성장을 돕기 위한 대규모 기술나눔을 추진한다. 산업통상부(김정관 장관)는 2026. 10. 19.(월) 14:00 서울 양재동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전윤종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 윤성환 삼성전자 IP센터 기획그룹장(상무)을 비롯한 기술나눔 수혜기업 대표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업부-삼성전자 기술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산업부-삼성전자-한국산업기술진흥원 간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산업통상부는 10월 1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삼성전자 및 수혜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업통상부-삼성전자 기술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총 7,210건의 기술을 제공해 왔으며, 이를 통해 871개 중소·중견기업에 1,461건의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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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소부장 기업에 2조 원 규모 금융 지원…상생 생태계 강화
SK하이닉스가 정부 및 금융기관과 협력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협력사의 자금난 해소와 상생 발전을 위한 대규모 지원에 나선다. SK하이닉스SK하이닉스는 19일 경기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홍보관에서 `수출공급망 강화보증` 협약식 및 1호 보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비롯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4대 시중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부장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SK하이닉스와 시중은행이 재원을 출연하고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보증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총 2조 원 규모의 금융 환경이 조성됐다. 협력사들은 이번 지원을 통해 대출 한도 확대와 금리 우대 혜택을 받는다. 또한 대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보증료 부담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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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미국 빅테크와 1700억 규모 데이터센터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
LS일렉트릭의 UL 인증 데이터센터향 배전 솔루션LS일렉트릭이 미국 빅테크 기업과 데이터센터 배전 솔루션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하며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 주도권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LS일렉트릭은 미국 빅테크 기업과 약 1689억원(미화 1억2523만달러) 규모의 북미 데이터센터 배전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7년부터 2028년까지 2년간 장기공급계약(LTA)으로 체결됐다. 이번 수주 금액은 2027년 공급 예정 물량이다. 오는 2028년 사업 규모는 해당 빅테크와 추가 협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LS일렉트릭의 이번 공급 품목은 38kV급 고압 배전반으로, 데이터센터에 공급되는 고압 전력을 각 설비에 안정적으로 분배하고 전력 이상 발생 시 설비를 보호하는 핵심 전력 인프라다. 대규모 전력을 24시간 안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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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비즈니스 허브 ‘KES 2026’ 전시상담회 성료… 한-EU 첨단 저탄소 기술 협력 기반 확대
`EU 비즈니스 허브 - KES 2026` 전시상담회 현장EU 비즈니스 허브(EU Business Hub) 프로그램이 지난 10월 13일(화)부터 16일(금)까지 서울 COEX에서 진행된 ‘EU 비즈니스 허브 - KES 2026(EU Business Hub @ Korea Electronics Show 2026)’ 전시상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상담회는 국내 대표 전자·IT 전시회인 ‘KES 2026(한국전자전)’과 연계해 EU 파빌리온을 운영하고, 유럽 기업과 국내 기업 및 기관 간 비즈니스 미팅과 기술 교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유럽의 혁신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44개사가 참가해 AI Transformation(AX), 로보틱스,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라이프, XR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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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이포레스트 테크데이 2026’ 개최…소프트웨어 중심 공장 비전 제시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19일부터 21일까지 의왕연구소에서 스마트 팩토리 혁신 기술을 공유하는 ‘이포레스트 테크데이 2026’을 열고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SDF) 전환을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현대차 · 기아, `이포레스트 테크데이 2026` 개최...소프트웨어 중심 공장 비전 제시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제조솔루션본부와 협력사가 개발한 스마트 팩토리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 날 행사장에는 SDF 추진 기반 기술을 비롯해 자율화·자동화 기술, 에너지 설루션, 미래 모빌리티 등 200여 건의 제조 신기술이 전시된다. 현대차·기아는 SDF 구현을 통해 데이터 수집·관리 체계를 일원화하고, 제조 현장에 필요한 설루션을 신속하게 개발 및 확산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서는 품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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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채용 연계형 ‘소프티어 부트캠프’ 9기 모집
현대차·기아가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갖춘 미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양성하기 위해 채용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 ‘소프티어 부트캠프’ 9기를 모집한다. 현대차 · 기아, 채용 연계형 `소프티어 부트캠프` 9기 모집현대차·기아는 10월 19일부터 11월 3일까지 소프티어 부트캠프 9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프티어는 소프트웨어와 엔지니어의 합성어이자 차량 소프트웨어 분야의 개척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9기는 12월 28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 약 8주간 운영된다. 현대차·기아는 실무에서 AI 도구를 활용해 과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설계하는 AI 엔지니어 육성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모집 분야는 백엔드 개발, 데이터 엔지니어링 및 데이터 아키텍트, 서비스 기획 등 3개 부문이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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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임직원 창의적 아이디어 경연 ‘2026 아이디어 페스티벌’ 개최
현대자동차·기아는 19일 남양연구소에서 임직원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물로 제작해 발표하는 ‘2026 아이디어 페스티벌’ 본선 경연을 개최했다. 현대차 · 기아, 임직원 창의적 아이디어 경연 `2026 아이디어 페스티벌` 개최올해로 17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현대차·기아 R&D본부와 AVP본부가 2010년부터 이어온 전통적인 사내 행사다. 이는 임직원의 연구개발 의지를 높이고 창의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날 행사는 남양연구소 준공 30주년을 맞아 ‘혁신의 기원(Origin of the next)’을 주제로 열렸다. 지난 4월 공모를 시작으로 본선에 진출한 6개 팀에는 제작비와 실물 구현을 위한 공간이 지원됐다. 본선 무대에서는 고객 경험을 확장할 다채로운 기술이 선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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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호주 오스넷·CIP와 손잡고 글로벌 에너지 시장 공략 가속화
현대건설이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호주를 중심으로 한 아시아·태평양 신재생 에너지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대건설, 호주 오스넷 · CIP와 손잡고 글로벌 에너지 시장 공략 가속화현대건설은 16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오스넷(AusNet) 본사에서 송변전 인프라 및 계통 연계 분야 협력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건설 이한우 대표와 오스넷 데이비드 스메일스(David Smales)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스넷은 빅토리아주 전역의 전력 및 가스 배전, 송전망 등 3대 핵심 인프라를 운영하며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책임지는 기업이다. 양사는 지난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송변전 인프라 구축 등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 이번 MOA를 통해 양사는 협력 범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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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건설현장 화재사고 대비 합동대응훈련 실시
인천공항공사, 건설현장 화재사고 대비 합동대응훈련 실시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건설현장 내 화재사고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인천공항 건설현장 화재사고 합동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 오후 인천공항 중소기업 전용 공동물류센터 건설현장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영종소방서, 공항소방대, 시공사 및 건설사업관리단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건설공사 현장에서 용접 작업 중 화재가 일어나 근로자 질식 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상황이 발생하자 참여자들은 ▲신속한 사고 신고 ▲현장 출입 통제 및 대피 유도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등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진행했다. 공사는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초동 대응능력을 향상하고 영종소방서 등 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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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AI·청정산업 혁신거점'으로 도약…3대 성장엔진 본격 가동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4일 강원 춘천을 방문해 '5극3특' 지역 현장 행보를 이어가며 강원권 3대 성장엔진의 본격적인 가동을 알렸다. 강원권 성장엔진 투자기업 간담회 이번 방문은 강원도의 자생적인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방 주도의 성장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날 김 장관은 바이오 산업육성 협약식 참석을 비롯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