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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확인서 4종 제출 생략…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 확대
행정안전부가 창업·중견·여성·장애인 기업확인서 4종을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에 포함해 기업의 서류 제출 부담을 대폭 완화한다. 기업확인서 4종 공동이용 확대 개요(카드뉴스) 26일 행정안전부는 공공기관 입찰이나 정부 지원사업 신청 시 매번 제출해야 했던 기업확인서 4종을 공동이용 대상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업의 행정 절차 간소화를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서류는 창업기업확인서, 중견기업확인서, 여성기업확인서, 장애인기업확인서다. 정부는 이들 서류의 공동이용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관련 고시인 `공동이용 대상 행정정보 현황` 개정을 마칠 계획이다. 개정이 완료되면 행정·공공기관 담당자는 공동이용시스템을 통해 기업확인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은 별도로 서류를 발급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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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제주 소상공인 브랜드 알리는 `제주 로컬 크라우드펀딩` 개최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부터 11월 24일까지 제주 고유의 특색을 담은 소상공인 브랜드 제품을 선보이는 `제주 로컬 크라우드펀딩`을 개최한다. 중기부, 제주 소상공인 브랜드 알리는 `제주 로컬 크라우드펀딩` 개최크라우드펀딩은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다수의 참여자로부터 사업 자금을 모으는 방식이다. 중기부는 소상공인의 판로 지원을 위해 2023년부터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리워드형과 대출형으로 나뉜다. 2025년에는 1,746개사가 총 219억 3,000만 원을 모집했으며, 올해는 9월까지 1,066개사가 132억 9,000만 원을 모았다. 이번 제주 로컬 크라우드펀딩은 리워드형으로 진행된다. 특히 개별 판매를 넘어 지역 상권 내 소상공인들이 협력해 각자의 강점을 결합하고 상권을 공동으로 홍보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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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직접 뽑는 기업 사회공헌 `맛집`… `시슐랭 스타` 투표 시작
산업통상부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한국경제인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첫 사회공헌 가이드 프로그램 `제1회 시슐랭 스타`의 본선 대국민 투표가 26일부터 11월 8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시슐랭 대표시각물(키비쥬얼) 및 상징물(마스코트) `시슐랭`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미슐랭의 합성어로,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우수 기업 프로그램을 `사회공헌 맛집`처럼 친근하게 발굴하고 확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투표는 환경보호,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상생 등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널리 알리고 나눔의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슐랭위원회는 1차 심의를 통해 접수된 113개 프로그램 중 대·중견기업 16개, 중소기업 4개 등 총 20개의 본선 후보를 선정했다. 이 날부터 시슐랭 공식 누리집에서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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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SNS서 주목받는 화제 상품 ‘피자설기’ 내놓는다
GS25가 선보이는 `설빙 피자설기` 상품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민음사빵, 한정선 아이스크림에 이어 또 하나의 화제 상품으로 기대되는 ‘피자설기’를 선보인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이색 디저트인 피자설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GS25는 해당 상품을 선보이며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 피자설기는 떡의 일종인 백설기 위에 피자 토핑을 올린 상품이다. 일반적인 피자 도우 대신 백설기를 활용해 쫀득한 식감과 달콤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기존 피자와는 다른 이색적인 조합으로 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떡을 찾아다니며 즐기는 소비 트렌드인 ‘떡지순례’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GS25는 이러한 고객 관심과 수요에 주목해 ‘설빙 피자설기’를 냉동 디저트로 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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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980원 견과류로 물가 부담 낮춘다… 가성비 PB 전략 강화
GS25가 PB `유어스` 신상품 `하루한줌` 견과류 3종을 각각 980원에 출시했다GS25가 1000원도 안 되는 초저가 견과류를 선보이며 고물가 시대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 낮추기에 나선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지난 21일 자체브랜드(PB) ‘유어스’ 신상품 ‘하루한줌 견과류’ 3종을 출시했다. 상품은 △하루한줌 견과믹스(25g) △하루한줌 구운아몬드(20g) △하루한줌 구운캐슈넛(20g)으로, 가격은 모두 980원이다. ‘하루한줌 견과류’는 초저가 상품 수요를 겨냥해 기획됐다. 실제로 올해 9월 기준 GS25 1000원 이하 PB 상품은 전체 PB 상품 수의 6.5%에 불과하지만, PB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7%에 달한다. 이에 GS25는 고객들이 일상적으로 즐기는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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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역사 중국 백주 ‘첨장’, 한국 시장 진출
1911년 출시돼 우량예의 양조 기술을 계승한 백주 `첨장`(AI 활용 이미지)수입사 금용(대표 소희형)이 중국 우량예 그룹의 대중형 농향형 백주 ‘첨장’ 500mL 제품을 국내에 공식 유통한다고 밝혔다. 첨장은 중국 백주의 주요 산지로 알려진 쓰촨성 이빈시에서 생산되는 우량예 제품이다. 우량예의 전통 양조 기술을 기반으로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소비자 접근성을 높인 대중형 브랜드로, 우량예 그룹의 4대 핵심 전국 전략 브랜드 가운데 하나다. 100년을 넘어선 브랜드 역사도 특징이다. 첨장의 기원은 1911년 이빈시의 ‘리촨영(利川永)’ 주방에서 만든 ‘티좡대곡(提庄大曲)’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민간 품평회에서 최우수 제품으로 선정되면서 ‘최고’를 의미하는 ‘지안좡(尖庄)&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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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환급금, 이제 민간 앱에서 간편하게 조회하고 신청한다
행정안전부가 국민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민간 앱을 통해 지방세 환급금을 손쉽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도입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지방세환급금 관련 관계기관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22일 민간 앱을 활용한 `지방세 환급금 조회·환급 서비스`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방정부, 금융결제원 및 민간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금융결제원, 비씨카드, 삼성카드,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아이엠뱅크, NH농협은행, 카카오,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가 참여했다. 기존에는 지방세 환급금을 받기 위해 국민이 직접 지방정부에 문의하거나 위택스 누리집에 접속해 계좌이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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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8일 `2026 농특산물 인천장터` 개장…도농 상생 나선다
인천광역시가 2026년 10월 23일,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시민을 위한 합리적인 먹거리 제공을 위해 `2026 농특산물 인천장터`를 개최한다. 인천시, 28일 `2026 농특산물 인천장터` 개장...도농 상생 나선다이번 행사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 인천본부가 주관하여 지역 농업인과 시민을 잇는 도농 상생의 장을 마련한다. 행사장에는 총 16개의 판매부스가 운영된다. 강화군 등 인천 각지에서 생산된 쌀, 인삼, 고구마, 한우, 한돈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시중가 대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 날 방문객을 위한 구매 혜택도 다양하다.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에어볼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며, 9만 원 이상 구매 시 강화·옹진·영종을 제외한 인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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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간 책임 떠넘기기로 멈춘 정관변경 민원, 국민권익위 시정권고
국민권익위원회는 비영리법인의 정관변경 허가 과정에서 행정기관 간 판단이 엇갈려 민원이 처리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 시정권고와 제도개선 의견표명을 22일 전달했다. 기관 간 책임 떠넘기기로 멈춘 정관변경 민원, 국민권익위 시정권고비영리법인인 ㄱ법인은 지난 2019년 A지방정부의 허가를 받아 설립된 이후, 2023년 사업지역을 확대하며 주사무소를 B지방정부 관할 구역으로 이전했다. 이 과정에서 ㄱ법인은 A지방정부 내 사무소를 유지하면서 B지방정부 지역에도 사무소를 추가로 설치했다. 이후 ㄱ법인이 목적사업 추가를 위해 B지방정부에 정관변경 허가를 신청했으나, B지방정부는 두 시·도에 걸쳐 활동한다는 이유로 보건복지부에 검토를 요청했다. 그러나 보건복지부는 사업 내용 변경이 아니라는 이유로 이를 반려했고, B지방정부 역시 이를 따라 민원을 반려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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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 개최, 지역과 일상을 잇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문화역서울284와 전국 230곳의 거점에서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 공식 포스터 이 날 문화역서울284 아르티오(RTO)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수상작 17점을 시상하고, 공공디자인 진흥 유공자로 선정된 지자체 공무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의 주제는 ‘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공공디자인’이다. 물리적 공간과 디지털 공간이 상호작용하는 피지털(Phygital) 시대에 사람과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공공디자인의 역할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공공디자인 거점은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통해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