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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연말까지 주택 공급 목표 달성 위해 역량 집중 주문
한성숙 국무총리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연말 주택 공급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한성숙 국무총리, 제4차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 주재 (10.27, 정부서울청사) 정부는 지난 8월 주택·금융대책 발표 이후 범부처 점검과 현장 방문을 통해 공급 지연 요인을 해소해 왔다. 이 날 회의는 주택 공급의 실행력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한 총리는 범부처 협업과 제도 개선으로 최근 서울 지역 인허가 및 착공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하는 등 개선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그는 “국민들께서는 대책 발표나 전체적인 수치의 상승보다는 실제 내가 살고 있거나 관심 있는 지역의 사업 진행 상황과 언제쯤 입주가 가능한지 등 피부에 와 닿는 변화에 더 큰 관심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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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면담…진상규명 지원 약속
조정식 국회의장은 27일 의장 집무실에서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와 면담을 갖고 참사 4주기 유가족 위로와 함께 진상규명 및 지원을 약속했다. 조정식 국회의장,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면담...진상규명 지원 약속조 의장은 `지난 4년 동안 이루 말할 수 없는 아픔을 견뎌 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현장 구조에 나섰다가 트라우마로 세상을 떠나 지난 6월 160번째 희생자로 인정된 상인 분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슬픔 속에서도 공감과 연대를 실천한 유가족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그는 `여러분께서는 제주항공 참사 현장을 찾아 유가족을 위로하고 외국인 유가족의 버팀목이 됐으며, 별들의 집에서 매년 청년들에게 밥상을 차려주는 등 연대의 마음을 실천해 오셨다`고 언급했다. 이어 조 의장은 `이는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더 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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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2026년 대학생 대상 무상원조 정책 특강 성료
외교부가 전국 11개 대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대학생 대상 무상원조 정책 특강을 27일 고려대학교 강연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외교부, 2026년 대학생 대상 무상원조 정책 특강 성료이번 특강은 향후 5년간의 무상원조 방향을 담은 `제4차 무상분야 기본계획(무상원조 통합·혁신 방안)`이 지난 1월 21일 발표됨에 따라, 우리 무상원조 정책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외교부는 남서울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대구대, 한남대, 강원대, 신한대, 전북대, 수원대, 서울대, 한림대, 고려대 등 전국 11개 대학에서 총 5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 날 외교부는 글로벌 위기 해결과 연대 가치 실현에 기여하는 글로벌 책임강국으로서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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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제11회 그린스쿨컵 성료… 어린이 1,000여 명 참여
전북현대모터스FC가 24일 전주대학교에서 도내 어린이 축구교실인 `그린스쿨` 수강생 약 1,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제11회 그린스쿨컵`을 개최했다. 전북현대, 제11회 그린스쿨컵 성료... 어린이 1,000여 명 참여그린스쿨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14개 필드에서 월평균 약 1,200명의 수강생이 축구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그린스쿨컵은 각 지역에서 축구를 배운 어린이들이 기량을 선보이고 교류하는 연례 행사다. 이 날 대회는 전주대학교 인조잔디구장에서 필드별·학년별 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우승을 향한 열띤 경쟁을 펼쳤다. 행사에는 축구 경기 외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유엔세계식량계획(WFP), 성균관대학교 게임디자인학과와 협력해 긴급구호 활동의 의미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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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훈 보건복지부 차관,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방문해 현장 점검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8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를 방문해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현장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는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자를 대상으로 응급치료와 초기평가, 사례관리 및 지역사회 연계 등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전국 100개 의료기관에서 운영 중이다. 2025년 기준 전국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를 통해 서비스를 받은 자살시도자는 총 13,295명이다. 이 가운데 4,983명은 센터 관리 종결 이후에도 자살예방센터와 연계되어 지속적인 지원을 받았다. 이 차관은 이 날 현장 종사자들과 만나 고충을 청취한 뒤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자살시도자의 회복과 생명 보호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계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응급실은 자살시도자가 위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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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메이드 인 코리아’ 훼손하는 불공정 무역 행위 집중 단속
관세청이 10월 28일 저가 수입품의 국산 둔갑 등 불공정 무역 행위를 근절하고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K-제조업 보호를 위한 전방위 대책`을 추진한다. 관세청, `메이드 인 코리아` 훼손하는 불공정 무역 행위 집중 단속이번 대책은 적발과 처벌 위주의 단속에서 벗어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기업의 성장을 돕는 상생 행정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관세청은 오는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3개월간 전국 세관을 통해 특별단속과 기업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저가 수입품의 원산지 둔갑과 수입가격 저가 신고를 통한 탈세, K-브랜드 위조 등은 정직한 국내 제조업체의 판로를 잠식하고 있다. 지난 6월 중소 제조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 기업의 72.8%가 제조업 기반 유지를 위해 원산지 표시 단속 강화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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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설립 80주년 기념식 개최…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재확인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지역보건의료기관협의회는 28일 서울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보건소 설립 80주년 기념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보건소 설립 80주년 기념식 개최...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재확인이번 행사는 1946년 서울 모범 보건소 설립 이후 지난 80년간 지역주민의 건강을 책임져 온 보건소의 성과를 기념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1960년대 감염병 예방과 모자보건 사업을 시작으로 1980년대 일차보건의료 강화, 현재의 취약계층 맞춤형 건강관리에 이르기까지 지역사회 건강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에는 감염병 방역 최전선에서 진단과 치료 지원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주력하며 통합 건강관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정은경 보건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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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부 장관, 구미 방문…지역 성장엔진 및 M.AX 확산 가속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0월 28일 경북 구미를 찾아 9번째 `5극3특` 현장 행보를 이어가며 대경권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첨단산업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배터리 시험실증센터 준공식 김정관 장관은 이날 LG이노텍 구미4공장을 방문해 고성능 반도체 기판인 FC-BGA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구미가 반도체 부품의 핵심 생산거점으로서 앞으로도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LG이노텍 등 핵심기업의 투자에 산업부가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장관은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배터리 BaaS 시험실증센터’ 준공식에 참석했다. 해당 센터는 사용후 배터리의 재사용을 위한 안전성과 성능을 검증하는 전문 기관이다. 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오늘 준공된 센터는 우리 배터리 산업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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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10월 30일부터 몽골 단체관광객 대상 `단체사증` 제도 시범 도입
법무부가 2026년 10월 30일부터 1년간 몽골인 단체관광객을 위한 `단체사증(C-3-2)` 제도를 시범적으로 시행한다. 법무부, 10월 30일부터 몽골 단체관광객 대상 `단체사증` 제도 시범 도입이 날 법무부는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몽골 관광객의 방한 절차를 간소화하고 양국 간 인적 교류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단체사증은 주몽골대한민국대사관이 선정한 현지 7개 전담여행사가 모집한 5인 이상 단체 여행객에게 발급된다. 해당 사증을 발급받으면 15일 범위 내에서 대한민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이번 시범운영 기간에는 기업 포상 및 연수 목적의 단체관광객과 수학여행단을 중심으로 제도가 운용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조치가 관광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방 주요 관광지의 수요를 창출해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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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글로벌 100대 브랜드 29위 등극…자동차 부문 톱4 진입
현대자동차가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26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브랜드 가치 250억 달러를 기록하며 종합 순위 29위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차, 글로벌 100대 브랜드 29위 등극...자동차 부문 톱4 진입이는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가 전 세계 주요 브랜드의 가치를 평가해 선정한 결과다. 현대차는 지난 2005년 처음으로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린 이후, 2010년부터 올해까지 17년 연속 브랜드 가치 상승이라는 대기록을 썼다. 특히 다른 자동차 브랜드들이 실적 둔화로 가치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현대차는 창사 이래 최초로 종합 순위 20위권에 진입했다. 자동차 브랜드 부문에서도 전년 대비 두 계단 상승한 4위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저력을 과시했다. 이와 관련해 인터브랜드 관계자는 `현대차는 로보틱스와 전동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