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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지자체장 대상 재난안전관리 교육 실시
행정안전부가 10월 27일 민선 9기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2026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민선 9기 지자체장 대상 재난안전관리 교육 실시이번 교육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올해 7월과 9월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됐다. 대설과 한파, 대형화재 등 겨울철 재난 대비를 본격화하는 시점에 맞춰 자치단체장의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교육은 자치단체장이 임기 첫해부터 재난관리 역량을 확보하고, 생명 존중과 안전 우선이라는 국정철학을 지방행정 전반에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과정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의 ‘국가 재난관리 정책방향’ 강의와 국민생명안전위원회 백종우 부위원장의 ‘자살예방을 위한 자치단체장의 임무와 역할’ 강의로 구성됐다. 이어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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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세무조사 패러다임 전환 1년 성과 점검 및 미래 발전방향 논의
국세청이 세무조사 패러다임 전환 1주년을 맞아 주요 회계 및 법무법인과 함께 조사 행정의 혁신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국세청, 세무조사 패러다임 전환 1년 성과 점검 및 미래 발전방향 논의국세청은 27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삼일·삼정·한영·안진 회계법인과 김·장 법률사무소, 태평양, 세종, 광장, 율촌, 화우 등 주요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세무조사 혁신 성과를 되짚어보고, 세무행정의 동반자인 전문가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해 향후 조사 행정에 내실을 기하고자 개최됐다. 이 날 국세청은 지난 60년간 이어진 관행을 탈피해 현장 상주조사 최소화, 정기 세무조사 시기선택제, 중점검증항목 공개 등 납세자 중심의 조사를 설계했다고 밝혔다. 혁신 성과를 살펴보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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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등대 물범 친구들`,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2년 연속 대상
인천광역시 대표 캐릭터인 `등대를 사랑하는 점박이물범 친구들`이 27일 `2026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인천시 `등대 물범 친구들`,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2년 연속 대상디지털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부, 대통령소속국가지식재산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번 어워즈는 캐릭터의 창의성과 비즈니스 모델, 인지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작을 선정한다. 인천시 캐릭터는 지역 상징물과 자연을 세련되게 형상화한 설정과 차별화된 스토리텔링, 지속적인 활용 및 유지 관리 측면에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캐릭터 `등대리`는 대한민국 최초 등대인 `팔미도 등대`에서 영감을 받아 인천의 과거와 미래를 비추는 빛을 상징한다. 또한 `버미`, `꼬미`, `애이니`는 인천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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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핼러윈 기간 유사 경찰제복 및 장비 집중 단속
경찰청은 핼러윈을 앞두고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전국 시도경찰청과 합동으로 유사 경찰제복 및 장비의 제조·판매·유통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경찰, 핼러윈 기간 유사 경찰제복 및 장비 집중 단속이 날 경찰은 유사 경찰제복과 장비를 제조하거나 판매, 유통 및 사용하는 행위가 경찰관 사칭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현장 경찰의 치안 활동에 혼란을 초래해 국민에게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현행 `경찰제복 및 경찰장비의 규제에 관한 법률`은 경찰공무원이 아닌 일반인이 경찰제복이나 유사 경찰제복 및 장비를 착용하거나 소지하는 것을 금지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경찰은 핼러윈 기간 한국온라인쇼핑협회와 협력해 포털 사이트 및 주요 중고 거래 사이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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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국민 생명 보호한 `치안 현장의 영웅` 23명에 포상금 수여
경찰청은 26일 치안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국민의 생명을 구하거나 실효성 있는 보호조치 기반을 구축한 경찰관 23명을 선정해 총 4,000만 원의 특별성과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경찰청, 국민 생명 보호한 `치안 현장의 영웅` 23명에 포상금 수여특별성과 포상금은 통상의 직무 수준을 넘어 특별한 성과를 달성한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제도다. 이번 포상은 인명구조 분야 5건(1,400만 원)과 보호조치 기반시설 확충 분야 7건(2,600만 원)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인명구조 분야에서는 비번 날 화재 현장에 뛰어든 전남 나주경찰서 유명재 경감이 포상금 300만 원을 받았다. 유 경감은 지난 5월 25일 단독주택 화재 현장에서 뜨거운 열기와 검은 연기를 뚫고 들어가 80대 노인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강원 춘천경찰서 엄태욱 경사는 폭우가 쏟아지던 6월 4일 의암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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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직속 기본사회 자문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 개최
조정식 국회의장 직속 기본사회 자문위원회가 23일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와 기본사회 정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국회의장 직속 기본사회 자문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 개최이날 회의에는 김세준 위원장을 포함한 자문위원 13명과 신지혜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정책국장, 행정안전부 기본사회정책과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로부터 운영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청취했다. 김세준 위원장은 회의에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적 노력과 함께 국회 차원의 입법적 뒷받침 또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논의가 국회의장 자문기구로서 정책·입법과제를 발굴하고, 나아가 기본사회 기본법안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질의응답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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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만의 검거, 남미 해상 4조 원대 마약 운반 피의자 송환
경찰청이 부산해양경찰서와 합동으로 지난 2002년부터 2004년까지 남미 공해상에서 마약류를 운반한 혐의를 받는 80대 피의자 A씨를 가나에서 검거해 국내로 송환했다. 22년 만의 검거, 남미 해상 4조 원대 마약 운반 피의자 송환26일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당시 원양어선 B호의 관리·감독 책임자로 승선해 마약밀매조직의 코카인 추정 마약류 5,385kg을 5차례에 걸쳐 운반하고 대가를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마약류는 약 4조 8천억 원 상당에 달하는 규모다. 범행 당시 A씨는 동료 공범들이 사법 처리를 받자 아프리카 가나로 도피해 2004년경부터 불법체류 신분으로 생활해 왔다. 부산해경은 인터폴 적색 수배를 요청하는 등 추적을 지속했다. 경찰청은 가나 경찰과 정보를 공유하며 공조수사를 펼쳐 A씨의 현지 소재를 최종 확인했다. 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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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소방관 처우개선 전담 TF 가동… 12월 종합대책 마련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방 현장의 안전 시스템과 근무환경을 전면 재검토하는 전담 TF를 구성해 12월까지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선언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소방관 처우개선 전담 TF 가동... 12월 종합대책 마련추 지사는 26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열린 10월 월간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날 회의에는 행정1부지사, 경제부지사 등 경기도 주요 간부 50여 명이 참석해 도정 현안을 논의했다. 추 지사는 부천 화재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에 애도를 표하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소방 현장의 안전 시스템과 근무환경, 처우 전반을 다시 살피고 근본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소방공무원 신분은 국가직으로 전환됐지만 재정부담은 여전히 지방정부에 집중돼 있다`며 `소방관의 안전과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소방 재정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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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44.2조 원 규모 지출효율화 추진…‘국민주권재정’ 실현 나선다
기획예산처는 10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박홍근 장관 주재로 제3차 재정운용전략협의회를 열고, 국민주권재정 실현을 위한 3개 안건을 확정했다. 정부, 44.2조 원 규모 지출효율화 추진...`국민주권재정` 실현 나선다이번 회의에는 민간위원 11명과 관계 부처가 참석해 지출효율화 TF 운영 성과, 국민참여예산 활성화, 재정집행 관리체계 개편 방안을 논의했다. 박홍근 장관은 이 날 “나라 살림은 국민의 것”이라며 “한 푼의 낭비 없이 쓰이고, 국민이 그 과정을 투명하게 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지출효율화 TF를 통해 내년 예산안에 88개 과제, 44.2조 원의 효율화 방안을 반영했다. 특히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내국세 연동 구조를 폐지하고, 구직급여 역전 현상을 바로잡는 등 근본적인 의무지출 제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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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박정희 대통령 서거 제47주기 추모식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대통령 서거 제47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헌화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박정희 대통령 서거 제47주기 추모식 참석이날 추모식은 1980년부터 매년 개최돼 온 행사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세계 속 대한민국의 위상은 반세기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달라졌고, 서울 역시 세계의 인재와 기업, 유학생과 관광객이 찾아오는 글로벌 도시로 성장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산업화가 잘사는 나라의 기틀을 닦았다면, 이제는 잘사는 국민의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오 시장은 `성장의 결실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의 질로 이어질 때, 비로소 진정한 번영이라 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오 시장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