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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파연구원, 29일 `전자파 안전포럼` 개최…안전 정보 소통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이 오는 2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자파 안전 30년, 신뢰로 잇는 미래`를 주제로 제14회 전자파 안전포럼을 개최한다. 전자파 안전포럼 포스터 이번 포럼은 생활환경 속 전자파에 대한 국민의 우려를 해소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전파연구원은 2015년부터 전자파 인식 개선 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전자파 인체영향 연구 30주년을 맞이하는 해다. 이에 따라 지난 30년간 국내외에서 수행된 연구 성과를 조명하고 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문가 주제발표가 먼저 진행된다. 여기에서는 국내외 전자파 인체 영향 연구의 주요 성과와 정책 동향, 휴대폰 역학 연구, 그리고 정부의 인체안전 역할 등이 공유될 예정이다. 이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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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식품 알레르기 지속성, 태반 유전자 조절 특성으로 예측 가능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26일, 소아 식품 알레르기가 만 7세까지 지속되는 경과가 출생 당시 태반의 유전자 조절 특성 및 성장 과정의 면역 지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주요 연구 내용 요약 식품 알레르기는 영유아기에 흔히 발생하며 성장하면서 호전되기도 하지만, 일부에서는 학령기까지 증상이 지속된다. 특히 알레르기가 지속되는 소아는 천식이나 알레르기 비염 등 다른 알레르기 질환의 발생 위험이 높아 조기 예측과 관리가 중요하다. 이와 관련해 연구진은 대규모 출생 코호트 연구에 참여한 소아 1,518명을 만 7세까지 장기 추적 관찰했다. 연구팀은 식품 알레르기의 발생 및 호전 시기에 따라 아동을 알레르기 없음형, 조기 호전형, 조기 지속형, 후기 호전형 등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했다. 분석 결과, 만 7세까지 알레르기가 지속된 `조기 지속형` 아동은 출생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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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관할청 승인 없이 ‘마감임박’ 광고한 민간임대아파트 사업자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관할청의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지 않고 민간임대아파트 예비 임차인을 모집한 4개 사업 시행사에 시정명령과 공표명령을 부과한다고 27일 밝혔다. 공정위, 관할청 승인 없이 `마감임박` 광고한 민간임대아파트 사업자 제재공정위는 이날 4개 사업자가 회원 모집률이 저조함에도 ‘마감임박’이라는 허위 광고를 일삼아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방해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적발된 곳은 ㈜드림하우징, 베네치아(유), ㈜해성산업개발, ㈜에이엠디 등 4개사다. 이들은 2024년 11월부터 주택홍보관과 인터넷 등을 통해 회원을 모집하면서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지 않은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공정위 관계자는 `소비자가 관할청의 인·허가를 받은 것으로 오인하게 해 구매 선택을 방해한 기만적인 광고`라고 판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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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학생들, 한국어 통해 한국전쟁 참전용사의 희생과 평화 되새긴다
교육부는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서울·경기 일대에서 태국의 한국어 우수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한국 방문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년 태국 한국어 말하기대회 발표 이번 연수 참여자는 지난 9월 18일 교육부 산하 태국한국교육원 주최로 열린 ‘2026년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학생들이다. 올해 대회는 ‘태국의 한국전쟁 참전’을 주제로 열려 학생들이 참전용사의 헌신을 되새기고 평화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 날 연수에서 학생들은 한국전쟁 참전용사들과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고, 경기 포천의 태국군 참전 기념비와 용산 전쟁기념관 등을 방문해 한국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배운다. 또한 국내 대학을 견학하며 한국의 유학 제도에 대한 정보를 얻고, 경복궁과 인사동 일대를 찾아 한국문화를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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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확인서 4종 제출 생략…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 확대
행정안전부가 창업·중견·여성·장애인 기업확인서 4종을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에 포함해 기업의 서류 제출 부담을 대폭 완화한다. 기업확인서 4종 공동이용 확대 개요(카드뉴스) 26일 행정안전부는 공공기관 입찰이나 정부 지원사업 신청 시 매번 제출해야 했던 기업확인서 4종을 공동이용 대상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업의 행정 절차 간소화를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서류는 창업기업확인서, 중견기업확인서, 여성기업확인서, 장애인기업확인서다. 정부는 이들 서류의 공동이용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관련 고시인 `공동이용 대상 행정정보 현황` 개정을 마칠 계획이다. 개정이 완료되면 행정·공공기관 담당자는 공동이용시스템을 통해 기업확인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은 별도로 서류를 발급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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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청년인턴, ‘정부24’ 활용한 맞춤형 청년 지원 정책 직접 안내
행정안전부는 소속 청년인턴들이 정부24를 통해 주거, 금융, 취업 등 청년들의 일상 고민을 해결해 주는 정부 지원 정책을 직접 찾아 안내한다고 27일 밝혔다. 정부24 AI를 통한 `청년 지원 정책` 검색 방법 정부 지원 정책은 각 부처별로 흩어져 있어 확인에 불편함이 있었다. 행정안전부는 이를 해소하고자 정부24(plus.gov.kr)를 통해 전 기관의 지원 정책을 통합 안내하고 있다. 이 날 청년인턴들은 또래 청년들의 주요 관심 분야인 주거, 금융, 취업 정책을 정부24를 통해 직접 선별하여 소개했다. 주거 분야에서는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과 행복주택, 장기전세 주택공급 제도를 제시했다. 특히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은 연소득 5천만 원 이하의 19~34세 무주택 청년이 대상이다. 경제적 자립을 위한 금융 지원으로는 청년미래적금과 미소금융 청년 미래이음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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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견인한 중소기업 수출, 3분기 역대 최고치 달성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2026년도 3분기 중소기업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한 334억 달러를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발표했다. K-뷰티 견인한 중소기업 수출, 3분기 역대 최고치 달성이 날 발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의 누계 수출액 역시 지난해보다 9.5% 증가한 965억 달러로 역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수출에 참여한 중소기업 수 또한 9만 765개사로 집계되며 전년 대비 1.6%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품목별로는 K-뷰티 열풍에 힘입은 화장품 수출이 돋보였다. 화장품은 3분기 27.9억 달러를 수출하며 북미와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였고, 신흥시장인 중남미에서도 전년 대비 141.3% 증가하며 수출 시장 다변화를 주도했다. 글로벌 AI 시장의 호황으로 반도체와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출도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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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안·부평산단에 320억 규모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인천광역시가 주안·부평스마트그린산단을 중심으로 산업단지 내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인천시, 주안 · 부평산단에 320억 규모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26일 인천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날 선정에 따라 시는 2029년 12월까지 국비 200억 원을 포함한 총 32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RE100과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강화되는 글로벌 탄소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효율화를 통해 산단 입주기업의 전력비 부담을 낮추고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2023년 남동산단 사업 선정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안·부평산단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산단 내 공장 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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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청년 취업 준비 돕는 ‘알려드림, 혁신서비스’ 3종 선정
행정안전부가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준비 과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맞춤형 공공서비스 3종을 `알려드림, 혁신서비스-청년취업지원 편`으로 선정했다. 습득 직무능력 Top 10 26일 행정안전부는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발맞춰 청년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직업훈련 플랫폼 `스텝(STEP)`, `청년 국가기술자격 응시료 지원사업`, `직무능력은행`을 주요 지원책으로 발표했다. 우선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이 운영하는 `스텝(STEP)`은 국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직업훈련 콘텐츠를 학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인공지능(AI)과 정보기술(IT)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과정을 통해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취업 준비생 ㄱ 씨는 `스텝(STEP)`을 통해 `AI와 데이터 이해하기` 등을 수강하며 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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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국내 이주배경인구 281만 명…총인구의 5.4% 차지
2025년 11월 1일 기준 국내에 상주하는 이주배경인구가 281만 명을 기록하며 총인구의 5.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이주배경인구 통계 결과국가데이터처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이주배경인구 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통계는 주민등록부, 외국인등록부 등 13개 기관의 27종 행정자료를 활용한 등록센서스 방식으로 작성됐다. 이 날 집계된 이주배경인구 281만 명은 전년 대비 9만 5천 명(3.5%) 증가한 수치다. 총인구 대비 비율 역시 전년 5.2%에서 0.2%p 상승한 5.4%를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외국인이 210만 9천 명으로 전체의 75.1%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내국인(이민자2세) 39만 7천 명(14.1%), 내국인(귀화·인지) 25만 6천 명(9.1%), 내국인(기타) 4만 7천 명(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