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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연료첨가제 검사 민간 전문기관 확대… 사후관리 강화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이 자동차 연료첨가제 검사대행기관을 기존 1곳에서 4곳으로 확대하고, 기관별 전문성을 활용해 유통 중인 제품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한다. 자동차 연료첨가제 검사 절차 이 날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 조치를 통해 검사업무를 총괄하며 유통 제품 사후관리에 집중하고, 기존 검사대행기관인 한국석유관리원은 가짜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확인 업무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자동차 연료첨가제 검사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연료 제조기준과 유해중금속 함량, 배출가스 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법정 검사다. 그동안은 모든 검사항목에 대한 시설과 인력을 갖춰야만 대행기관 지정이 가능해 한국석유관리원만 검사 업무를 수행해 왔다. 하지만 올해 2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이 개정되면서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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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호주 멜버른에 ‘녹색산업 시장개척단’ 파견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국내 녹색기업의 호주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6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호주 그린·에너지 녹색산업 시장개척단’을 운영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호주 멜버른에 `녹색산업 시장개척단` 파견이번 시장개척단은 KOTRA, 한국환경산업협회, 포스코인터내셔널 등과 협력해 구성됐다. 8개 국내 녹색기업이 참여하며, 이들은 남반구 최대 청정에너지 전시회인 ‘올 에너지 오스트리아 2026’과 연계해 수출 상담과 기술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호주는 2030년까지 전력 생산의 82%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목표를 세웠다. 특히 개최지인 빅토리아주는 2035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95%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재생에너지 비중이 커짐에 따라 에너지 저장, 수요 관리, 설비 효율 개선 등 관련 기술 수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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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동계 정기 항공편 일정 확정…국제선 44개국 264개 노선 운항
국토교통부가 10월 25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 이어지는 `26년 동계 정기 항공편 운항 일정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2026년 동계 정기 항공편 일정 확정...국제선 44개국 264개 노선 운항이번 동계 기간 국제선 여객 정기편은 총 44개 국가, 264개 노선을 대상으로 84개 항공사가 주 최대 5,353회를 운항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2019년 주 4,980회와 비교해도 크게 늘어난 수치다. 특히 김해와 청주공항의 슬롯 총량이 대폭 증대되어 지역민의 이동 편의와 서비스 선택폭이 확대될 전망이다. 김해공항은 평일 기준 일 354회에서 370회로, 청주공항은 평일 일 132회에서 149회로 운항 횟수가 늘어난다. 이번 시즌에는 방한 및 여행 수요가 높은 일본과 중국 노선 위주의 증편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중국의 경우 부산-광저우, 청주-샤먼, 인천-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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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잠수교 보행전용교 전환 앞두고 현장 점검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잠수교 일대를 방문해 서울시 최초의 한강 보행전용교 조성을 위한 공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잠수교 보행전용교 전환 앞두고 현장 점검이 날 오 시장은 잠수교 문화공간 조성 및 접근성 개선 공사 계획과 향후 공간 활용방안을 보고받았다. 이어 보행데크 설치 예정 구간 등을 둘러보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사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1976년 개통해 올해로 50년을 맞은 잠수교는 이번 공사를 통해 휴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보행전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시는 26일 0시부터 잠수교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 이후 보행데크 22개소 신설, 보도·자전거도로 정비, 북단 접근성 개선 등을 거쳐 2027년 하반기 새롭게 개장할 계획이다. 시는 공사 기간에도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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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으로 추진 중인 지표금리 개편안, 주요 과제별 성과 가시화
금융위원회와 관계기관은 23일 민·관 합동으로 추진 중인 ‘지표금리 개편방안’이 각 과제별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민 · 관 합동으로 추진 중인 지표금리 개편안, 주요 과제별 성과 가시화금융권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자율 스왑시장 내 무위험지표금리(KOFR) 기반 거래 비중은 1차년도 목표인 10%를 초과한 12.1%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2차년도 목표 비중을 25%로 상향 조정하고, 2030년까지 비중을 7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은행권의 KOFR 기반 변동금리채권(FRN) 발행도 활발하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총 20.5조 원이 발행되어 전체 FRN 발행의 32.3%를 차지했다. 이는 이미 지난해 연간 발행 규모인 5.8조 원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대출 시장으로의 활용 확대도 본격화된다. 산업은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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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하반기 공채 위한 GSAT 실시... 19개 관계사 참여
삼성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실시했다. 삼성, 하반기 공채 위한 GSAT 실시... 19개 관계사 참여이번 시험에는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총 19개 관계사가 참여해 종합적 사고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했다. 이 날 삼성은 지난 9월 지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채용 절차에 돌입했으며, 이번 검사 이후 면접과 건강검진을 거쳐 신입사원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삼성은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2020년부터 온라인 GSAT를 도입했으며, 지원자들은 독립된 장소에서 PC를 이용해 시험에 응시했다. 앞서 삼성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예비소집을 진행해 응시자의 PC 환경과 네트워크 등 인프라를 사전에 점검한 바 있다. SW 직군 지원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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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부총리, 경제현안간담회 주재…국내생산세액공제 등 논의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5일 경제현안간담회를 열고 국내생산세액공제 보완방안과 3대 핵심 사회정책 추진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번 간담회는 이날 오후 5시 정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부총리를 비롯해 산업통상부 장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기획예산처 장관, 금융위원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정책실장과 경제성장수석, 재정기획보좌관 등도 배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안의 세부 내용을 검토하며 정책 방향성을 조율했다. 정부는 이날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부처 간 추가적인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뒤 최종적인 정부 방침을 확정할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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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캄보디아와 분쟁해결 양해각서 체결…조정인 역량 강화 지원
법무부가 캄보디아 법무부와 분쟁해결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현지 조정인들을 초청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법무부, 캄보디아와 분쟁해결 양해각서 체결...조정인 역량 강화 지원법무부는 19일부터 23일까지 캄보디아 조정인 20명을 초청하여 조정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 날 캄보디아 법무부와 `분쟁 해결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양국 간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번 연수는 법무부가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캄보디아 분쟁해결제도 법제 정비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캄보디아 정부는 법원 사건 적체 해소와 사법 접근성 제고를 위해 2023년 국가대체분쟁해결기구(NADR)를 설립하고 전문인력 확충 등에 힘쓰고 있다. 국가대체분쟁해결기구의 분쟁 접수 건수는 2024년 471건에서 2025년 1,723건으로 급증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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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부산 벡스코서 개최
중소벤처기업부가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소상공인의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기 위해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를 개최했다.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23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열린「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개회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민생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위상을 높이고, 이들이 당당한 경제 주체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행사는 `소상공인이 만드는, 더 큰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 날 개회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총 147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은탑산업훈장은 신영주유소 안승배 대표가, 동탑산업훈장은 산하식당 송경덕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스킨블루 권혁환 대표와 삼영이엔지 김영흥 대표가 산업포장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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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림공원서 `산림문화 페스티벌` 개최…온 가족 체험 축제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림공원에서 `2026 산림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대전 유림공원서 `산림문화 페스티벌` 개최...온 가족 체험 축제26일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개원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숲에 그린(Green) 산림문화`를 주제로 도심에서 국민이 직접 숲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대국민 가족 참여형 축제로 진행된다. 축제장은 문화, 연결, 채움, 경험 등 4개 구역으로 나뉜다. `문화` 구역에서는 개막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연결` 구역에서는 전국 산림복지시설과 산림복지전문업체가 자연을 소재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채움` 구역은 임산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과 산림문학 100선으로 구성된 독서 공간 등 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