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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통상조치로 피해 본 기업도 지원… `통상변화대응법` 개정안 22일 시행
외국 정부의 통상조치로 피해를 입은 우리 기업도 `통상환경변화 대응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통상변화대응법)`에 따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외국 통상조치로 피해 본 기업도 지원... `통상변화대응법` 개정안 22일 시행산업통상부는 외국 통상조치로 인한 피해 기업을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판로 개척 지원 근거를 마련한 `통상변화대응법` 개정 법령이 22일 시행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정부가 체결한 통상조약 이행으로 부정적 영향을 받은 기업만을 지원했다. 그러나 이번 개정으로 다른 국가가 자국 법령에 따라 행한 무역·통상 관련 조치로 피해를 봤거나 피해가 우려되는 기업까지 지원 범위가 넓어졌다. 이와 관련해 산업통상부는 보편·상호관세, 전략물자 수출통제, ESG 통상 규제,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차별적 재정·조세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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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외교부·코이카와 협력해 국내 기업 국제기구 조달시장 진출 지원
조달청이 외교부 및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력해 국내 기업의 국제기구 조달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조달청, 외교부 · 코이카와 협력해 국내 기업 국제기구 조달시장 진출 지원조달청은 22일,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국제 인도적 지원 전시회 `AidEx Geneva 2026`에 한국관을 구성해 우리 기업의 판로 개척을 도왔다고 밝혔다. `AidEx Geneva`는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와 비정부기구(NGO), 각국 정부 및 기업이 참여하는 재난 구호 및 인도적 지원 분야의 전문 전시회다. 올해 행사에는 80여 개국에서 약 3,00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날 운영된 한국관에는 조달청과 외교부, 코이카의 지원을 받아 선정된 국내 기업 9곳이 참여했다. 이들은 모듈러 주택과 긴급 구호용 텐트, 이동식 수처리 시스템, 태양광 전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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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9월 주택 매매가 2개월 연속 하락… 전·월세는 상승세 지속
인천광역시가 2026년 9월 인천 지역 주택시장을 분석한 결과, 주택 매매가격은 2개월 연속 하락했으나 전세 및 월세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인천시 9월 주택 매매가 2개월 연속 하락... 전 · 월세는 상승세 지속한국부동산원의 9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인천 지역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11%를 기록하며 전월(-0.03%) 대비 하락 폭이 0.08%p 확대됐다. 지역별로 연수구(0.17%)와 부평구(0.08%)는 대단지를 중심으로 상승했다. 반면 미추홀구(-0.64%), 남동구(-0.26%), 서해구(-0.08%) 등은 중소형 주택 위주로 하락세를 보였다. 전세시장 역시 상승 흐름을 보였다. 9월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0.41%) 대비 0.09%p 상승한 0.50%로 집계됐다. 서해구(1.05%)와 연수구(0.94%)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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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간 책임 떠넘기기로 멈춘 정관변경 민원, 국민권익위 시정권고
국민권익위원회는 비영리법인의 정관변경 허가 과정에서 행정기관 간 판단이 엇갈려 민원이 처리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 시정권고와 제도개선 의견표명을 22일 전달했다. 기관 간 책임 떠넘기기로 멈춘 정관변경 민원, 국민권익위 시정권고비영리법인인 ㄱ법인은 지난 2019년 A지방정부의 허가를 받아 설립된 이후, 2023년 사업지역을 확대하며 주사무소를 B지방정부 관할 구역으로 이전했다. 이 과정에서 ㄱ법인은 A지방정부 내 사무소를 유지하면서 B지방정부 지역에도 사무소를 추가로 설치했다. 이후 ㄱ법인이 목적사업 추가를 위해 B지방정부에 정관변경 허가를 신청했으나, B지방정부는 두 시·도에 걸쳐 활동한다는 이유로 보건복지부에 검토를 요청했다. 그러나 보건복지부는 사업 내용 변경이 아니라는 이유로 이를 반려했고, B지방정부 역시 이를 따라 민원을 반려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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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 개최, 지역과 일상을 잇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문화역서울284와 전국 230곳의 거점에서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 공식 포스터 이 날 문화역서울284 아르티오(RTO)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수상작 17점을 시상하고, 공공디자인 진흥 유공자로 선정된 지자체 공무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의 주제는 ‘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공공디자인’이다. 물리적 공간과 디지털 공간이 상호작용하는 피지털(Phygital) 시대에 사람과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공공디자인의 역할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공공디자인 거점은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통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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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누적 방한 외국인 1,711만 명 돌파…연간 최다 기록 경신 초읽기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 9월 방한 관광 동향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관광 소비가 동반 성장하고 있다고 22일 발표했다. 주요 시장별 방한객 규모 올해 9월 한 달간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06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1% 증가한 수치로, 지난달에 이어 월 단위 200만 명을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로써 올해 9월까지 누적 방한객은 1,711만 명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누적 수치인 1,408만 명보다 21.5% 늘어난 기록으로, 10월 중 지난해 연간 방한객 총계인 1,894만 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방한 관광객의 증가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소비 확대로 이어졌다. 9월 누적 외국인의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5조 9,416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10조 7,940억 원)보다 47.7%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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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미디어 리터러시 주간’ 개최… 체험형 전시와 연극 선보여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함께 10월 23일부터 11월 16일까지 ‘2026 미디어 리터러시 주간-미리위크’를 개최한다. 2026 미디어 리터러시 주간-미리위크(ME:LI WEEK) 포스터 이번 행사는 ‘같은 사실도 보는 자리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정보를 비판적·입체적으로 판단하는 미디어 이해력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 서울 성수동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우선 10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기획전시 ‘아니근데진짜만약에전(展)’이 열려 인공지능이 일상화된 2046년을 배경으로 인공지능의 판단 또한 하나의 시선임을 체험하게 한다. 같은 장소에서 운영되는 방탈출 게임 ‘점프x컷’ 2.0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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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싱가포르·베트남 등 축산물 신규 수출 정보 안내서 개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축산물 업계가 최신 수출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축산물 등 동물성 식품 수출안내서`를 22일 개정했다. 식약처, 싱가포르 · 베트남 등 축산물 신규 수출 정보 안내서 개정이번 개정은 지난해 11월 싱가포르, 올해 4월 베트남과 체결한 수출 협상 타결에 따라 새롭게 수출이 가능해진 품목과 관련 요건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내서에는 신규 수출 허용 축산물 품목 추가를 비롯해 국가별·품목별 수출작업장 등록 방법 현행화, 수출 대상국의 작업장 승인기준 개정사항 등이 담겼다. 특히 축종 및 품목별 열처리 온도 기준이 추가되어 국내 수출 기업들이 현지 규정에 맞춰 생산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싱가포르의 경우, 기존 멸균·열처리 식육가공품과 알가공품 등에 더해 포장육(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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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뜨개 1,000장으로 만든 대형 차양막, 경기도서관 광장 수놓아
경기도서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전국 시민들이 정성으로 만든 손뜨개 편물 1,000장이 대형 차양막으로 완성되어 도담뜰 광장에 설치되었다. 손뜨개 1,000장으로 만든 대형 차양막, 경기도서관 광장 수놓아22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도담뜰 광장에 가로·세로 15m 규모의 손뜨개 차양막이 설치되어 야외 독서존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그늘을 빌려드릴게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 프로젝트는 기후위기 대응을 목적으로 스페인에서 진행된 손뜨개 그늘막 활동을 경기도서관이 재해석해 추진했다. 도서관은 지난 7~8월 기부받은 실뭉치 871개를 활용해 뜨개질 워크숍을 진행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전국 뜨개질 커뮤니티와 시민들이 정성껏 만든 편물 1,000장이 지난 10월 경기도서관으로 모였다. 모인 편물은 하나의 거대한 차양막으로 연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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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기 신도시 등 대형 공사장 환경오염 불법행위 집중단속
경기도가 3기 신도시와 공공주택지구 등 대형 공사 현장의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11월 16일부터 27일까지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경기도, 3기 신도시 등 대형 공사장 환경오염 불법행위 집중단속이번 단속은 22일 발표된 계획에 따라 도내 중·대형 공사장 210곳을 대상으로 2주간 진행된다. 도는 도심지 주변 및 상습 민원 발생 현장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여부와 방진벽·방진망 등 억제시설 설치 현황이다. 또한 수송차량 세륜 및 살수 조치 이행 여부, 폐기물 적정 보관 여부 등도 면밀히 살핀다.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증거를 확보해 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신고 미이행이나 억제시설을 설치하지 않으면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