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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지방자치 실현 위해 낡은 지방세제 구조 개편 시급`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역주민의 삶을 책임지는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완수하기 위해 지방세제 구조개편이 시급하다고 역설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지방자치 실현 위해 낡은 지방세제 구조 개편 시급`경기도는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지방세제 개편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지방정부의 재정 불균형 해소와 안정적 세입 기반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가 주관하고 이광재 의원을 포함한 국회의원 14명이 공동 주최했다. 이 날 추미애 지사는 현재의 심각한 재정 상황을 언급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추 지사는 `경기도가 4조 원의 가용재원으로 2026년 본예산을 편성했음에도 석 달 치를 담지 못했다. 지금은 1.5조 원으로 2027년 본예산을 편성해야 하는 벼랑 끝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추 지사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이대로는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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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외로움 없는 서울 시즌2’ 현안회의 주재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시민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외로움 없는 서울 시즌2’ 현안회의를 주재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외로움 없는 서울 시즌2` 현안회의 주재오 시장은 이날 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회의를 통해 각 실·국별 정책과 사업을 시민의 관계 회복과 연계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제1·2·정무부시장과 주요 실·국 간부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외로움을 개인의 문제를 넘어 도시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기존 인프라에 시민 교류 기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도시 인프라 확충, 연결처방 프로그램, 청년 외로움 해소 등 세 가지 분야의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오 시장은 몸과 마음의 건강이 시민 행복의 필수 요소임을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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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 나주혁신도시서 공공기관 연계 지역산업 성장 모델 점검
국무조정실 국토공간대전환추진단이 10월 30일 전남 나주혁신도시를 방문해 공공기관 이전을 계기로 형성된 지역산업 생태계의 성과를 점검하고 혁신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한성숙 국무총리, 불광동 도심복합사업 현장 점검 및 간담회 주재 (10.30, 서울 은평구)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포항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국토대전환 현장랩(Lab)` 일정이다. 추진단은 지역의 우수한 성장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추진단은 나주혁신도시가 한국전력공사와 한전KPS, 전력거래소 등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 이전을 발판으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한국전력공사를 중심으로 조성된 에너지밸리는 357개 에너지 기업을 유치하고 약 8,400억 원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이 과정을 통해 4,000여 명의 고용을 창출하며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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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제1회 공학인의 날’ 기념행사 참석
조정식 국회의장이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회 공학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견인한 공학인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조정식 국회의장, `제1회 공학인의 날` 기념행사 참석조 의장은 축사에서 `이공계 출신 정치인으로서 오늘 제1회 공학인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 시간에도 전국과 세계 곳곳의 산업 현장과 연구실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고 계신 모든 공학인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한민국이 이룬 한강의 기적은 공학인의 손으로 만들어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아무것도 없던 곳에서 제철소와 조선소를 세우고 자동차와 선박을 만들어 대한민국 경제의 기틀을 다진 것은 바로 공학의 힘`이라고 평가했다. 조 의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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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플레오스 커넥트’ 무선 업데이트 실시…고객 편의성 대폭 강화
현대자동차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에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다. 현대차, `플레오스 커넥트` 무선 업데이트 실시...고객 편의성 대폭 강화30일 현대차는 ‘더 뉴 그랜저’ 고객을 대상으로 신규 기능과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포함된 업데이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날 업데이트는 운전자가 주행 중 자주 확인하거나 조작하는 기능의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주행 정보 화면 내 도어 잠금 버튼이 추가됐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화면을 한 번 터치하는 것만으로 모든 도어의 잠금 및 해제를 제어할 수 있게 됐다. 기어 변속 상태를 확인하는 기능도 개선했다. 주행 정보 화면에 기어 변속 창을 추가해 P, R, N, D 등 현재 상태를 실시간으로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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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시흥서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 성과 공유
현대차그룹이 29일 경기도 시흥시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공동주택 주차로봇 시연회를 열고 현대자동차·현대위아·현대건설 컨소시엄의 실증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현대차그룹, 시흥서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 성과 공유이번 행사는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추진 중인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사업의 진행 상황을 알리고, 실제 주거환경 운영 시나리오와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경기도, 수원시, 시흥시를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실증은 실제 공동주택 내 50면 이상 규모 공간에서 주차로봇을 운영하며 가능성을 검증한 국내 첫 사례다. 일상적인 주거 공간에서 모빌리티 서비스 구현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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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품 허가심사에 ‘환자경험자료’ 전격 반영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환자의 건강 상태와 삶의 질 등 실제 경험을 의약품 개발 및 허가심사에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환자경험자료 기반 의약품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30일 제정했다. 식약처, 의약품 허가심사에 `환자경험자료` 전격 반영환자경험자료는 질병이나 치료가 환자의 삶에 미치는 영향 및 환자 선호도 등을 포함하며, 이번 가이드라인은 환자가 필요로 하는 의약품 개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제정된 가이드라인은 제출되는 임상 자료의 유익성과 위해성을 평가하는 근거 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의약품 국제 공통기술문서인 ‘CTD 2.5.6 유익성과 위해성에 관한 결론’ 작성 시 이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지침은 ‘2026 식의약 안심 60대 과제’의 일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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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 수수료 확 낮춘다…직계약 시범사업 착수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휴게소의 음식 가격 부담을 완화하고 대국민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30일부터 전국 8개 휴게소를 대상으로 직계약 시범사업 입점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고속도로 휴게소 내 식당 (자료사진)이와 관련해 이번 시범사업은 지난 7월 발표한 ‘휴게소 운영구조 개편방안’의 후속 조치로, 직계약 방식의 입찰을 시작으로 휴게소 운영 체계 개편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계약은 중간 운영업체를 배제하고 도로공사가 입점업체와 직접 계약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기존 33% 수준이던 수수료를 8~9%(관리비 별도) 수준으로 대폭 낮춰 입점업체의 비용 부담을 경감한다. 줄어든 비용 부담은 이용객 혜택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도로공사는 2천 원 이하 커피 판매, 편의점 1+1 행사, 통신사 할인 및 적립 등 다양한 가격 및 서비스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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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투닷, 차량용 음성 AI `글레오 AI` 첫 무선 업데이트 실시
포티투닷이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 차량용 음성 AI 에이전트인 `글레오 AI`의 기능을 개선하는 첫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30일 실시한다. 포티투닷, 차량용 음성 AI `글레오 AI` 첫 무선 업데이트 실시글레오 AI는 지난 5월 현대자동차 `더 뉴 그랜저`를 통해 처음 공개된 차량용 음성 AI 에이전트다. 이번 업데이트는 실제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내비게이션 검색과 통신 기능 등 차량 내 활용도가 높은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 날 업데이트로 내비게이션 검색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 운전자가 음성으로 장소를 요청하면 글레오 AI가 맥락을 파악해 주행 경로상 가장 편리한 장소를 제안한다. 특히 휴게소나 주유소 등 접근성이 중요한 장소는 별도 조건 없이도 위치와 거리를 고려해 최적의 장소를 안내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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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산업 분야 어려운 법령, 한눈에 이해되는 시각 콘텐츠로 본다
법제처가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복잡한 법령 내용을 그림과 도표로 알기 쉽게 풀이한 시각 콘텐츠 106개를 30일부터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제공한다. 문화 · 산업 분야 어려운 법령, 한눈에 이해되는 시각 콘텐츠로 본다한눈에 이해되는 법령정보 제공 서비스는 법령 속 어려운 내용을 그림, 사진, 도표, 관계도 등으로 시각화해 국민의 이해를 돕는 사업이다. 법제처는 2021년부터 건축, 노동, 보건,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법령에 대해 이 서비스를 시행해 왔다. 올해는 지난해 말 국가법령정보센터 이용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국민 수요가 높았던 산업, 문화, 세제 등의 분야 법령 콘텐츠가 새롭게 추가됐다. 이번에 공개된 106개 콘텐츠는 크게 두 가지로 구성된다. `고용보험법`과 `도로교통법 시행령` 등 기존 제공 내용을 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