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분신으로 숨진 강원지부 조합원 양모씨 사건과 관련 노조탄압 및 강압수사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윤석열 정부 규탄 총력 집회를 열었다.
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4일 대통령실 인근에서 민주노총 건설노조 총력투쟁 집회를 열고 있다.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분신으로 숨진 강원지부 조합원 양모씨 사건과 관련 노조탄압 및 강압수사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윤석열 정부 규탄 총력 집회를 열었다.
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4일 대통령실 인근에서 민주노총 건설노조 총력투쟁 집회를 열고 있다.
김영훈 고용부 장관, `성장의 성과가 국민 일자리로 이어지게 할 것`
고용노동부가 6일 김영훈 장관 주재로 주요 연구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내년도 노동시장 전망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고용동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날 회의에는 한국노동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KDI),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한국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근 거시경제 동향과 2026년 노동시장을 평가하고 2027년 고용 상황을 전망했다. 참석자들은 반도체와 수출 호조가 업종별 채용에 미치는 영향과 청년층의 초기 경력 형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김영훈 장관은 이와 관련해 `반도체와 수출이 우리 경제를 뒷받침하고 있지만, 성장의 온기가 청년의 첫 일자리까지 충분히 닿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김 장관은 `성장의 성과가 일자리를 통해 국민의 삶에 닿고,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진짜 성장을 이...
한국산업인력공단, 고교 일학습병행 `AI Skill-Up Lab` 경진대회 개최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고교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우수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AI Skill-Up Lab` 경진대회를 열었다. 한국산업인력공단공단은 6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이번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팀 학습근로자를 비롯해 소속 학교 학생과 교사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학습근로자들이 AI 학습동아리 활동을 통해 발굴한 아이디어와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동아리를 포상하여 현장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경진대회에서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상위 3개 팀이 AI를 활용한 과제 수행 과정과 결과를 발표했다. 심사위원들은 AI 이해도, 자기주도성, 창의성 및 현장 활용 가능성을 평가했다. 학생들은 단순히 기술을 학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직무와 기업 현...
한국기술교육대, ‘2026 STEP 학습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이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추진한 ‘2026년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STEP 학습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6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개최했다. 한국기술교육대, `2026 STEP 학습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 개최이번 공모전은 온라인 직업훈련 플랫폼 STEP을 활용해 취업과 업무 역량 향상 등에서 성과를 거둔 사례를 발굴하고, 효과적인 학습 경험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20일까지 총 60편의 사례가 접수됐다. 내·외부 심사위원 5명은 적합성, 구체성, 완성도, 활용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5편 등 총 8편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은 정선우 학습자가 수상했다. 정씨는 STEP을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에서 산업안전 분야 국...
경찰청, 제19회 사이버치안대상 시상식 개최…사이버범죄 유공자 포상
경찰청은 11월 6일 경찰청 본관 어울림마당에서 사이버 치안 확립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포상하는 `제19회 사이버치안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찰청, 제19회 사이버치안대상 시상식 개최...사이버범죄 유공자 포상사이버치안대상은 사이버 공간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현장 유공자를 발굴하고 민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08년 제정되었으며 올해 19회째를 맞이했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사이버범죄 수사와 디지털포렌식 등 각 분야에서 공로를 세운 경찰과 학계, 관계기관 및 시민 등 총 35명에게 표창과 감사장이 수여됐다. 올해 영예의 대통령 표창은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 김기범 학회장이 수상했다. 김 학회장은 2007년부터 사법 환경에 최적화된 사이버 수사 및 디지털포렌식 기술을 연구·개발해 수사기관의 핵심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또한 2018년부터 ...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아이돌봄사 역량 강화 교육 성과 공유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가 6일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강의실에서 ‘2026년 경기도형 아이돌봄사 역량강화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 성과를 점검했다.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아이돌봄사 역량 강화 교육 성과 공유이 날 행사는 아이돌봄사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경기도형 특화 교육인 ‘놀이 집 놀이’의 성과를 확인하고, 도내 교육기관들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총 52회의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이 기간 동안 1,800명의 아이돌봄사가 교육을 이수했다. 센터는 연간 목표인 총 56회, 2,000명 이수를 올해 말까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교육 만족도 역시 큰 폭으로 개선됐다. 올해 교육 만족도 점수는 4.71점으로 지난해 3.92점 대비 0.79점 상승...
국립산림과학원, 제21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 최우수상 수상
국립산림과학원이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의 유전다양성을 확보하고 현장 복원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제21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국립산림과학원, 제21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 최우수상 수상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5일 전북 부안군 소노벨 변산에서 열린 행사에서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 구상나무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유전다양성 기반 산림생태 복원 모델’ 시공 사례로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은 산림복원 관계자들이 모여 생태 복원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시상하며 기술을 교류하는 장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정보연구과는 그동안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을 지키기 위한 유전다양성 기반 복원 연구를 꾸준히 수행해 왔다. 이와 관련해 연구과는 복원재료 선정과 복원지 지정,...
2026 인문문화축제 개최… 인공지능 시대 ‘인문지능’의 가치 조명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마포구 레이어 스튜디오11에서 ‘2026 인문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제3회 인문문화축제` 포스터 문체부는 인공지능이 답을 제시하는 시대일수록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며 타인과 관계 맺는 인문의 가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올해 축제 주제를 ‘인문지능’으로 선정했다. ‘인문지능’은 나를 돌아보고 타인을 이해하며 삶의 방향을 스스로 선택하는 힘을 의미한다. 축제는 생각의 주도권을 다루는 인문대화, 경험의 고유성을 일깨우는 전시·체험, 관계의 재발견을 위한 교류 등 세 가지 소주제로 구성되었다. 이 날 개막식에서는 ‘제3차 인문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려 인문 현장의 다양한 목소...
경기도서관, 10일 ‘나와 지구, 돌봄혁명’ 주제 강연 개최
경기도서관이 10일 플래닛 경기홀에서 기후변화와 인구 감소, 디지털 격차 등 현대 사회의 난제를 ‘돌봄’의 가치로 풀어내는 강연 ‘나와 지구, 돌봄혁명’을 개최한다. 경기도서관, 10일 `나와 지구, 돌봄혁명` 주제 강연 개최이 날 강연은 김만권 경희대 학술연구교수가 연사로 나선다. 김 교수는 기성세대가 초래한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진단하고, 미래세대와 함께 더 나은 돌봄 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향을 모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은 이번 강연을 통해 사회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공동체 의식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생활은 더욱 편리해지고 있지만, 기술의 혜택을 충분히 누...
철도안전법 위반 철도운영기관·정비조직에 과징금 총 2.5억 부과
국토교통부가 철도안전법을 위반한 철도운영기관과 정비조직 등에 총 2억 5,25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철도안전법 위반 철도운영기관 · 정비조직에 과징금 총 2.5억 부과국토교통부는 11월 5일 열린 철도안전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서 시정조치명령 재위반 1건과 철도차량 정비조직 무단변경 4건 등 총 5건의 위반 사항에 대한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철도준사고 보고 누락 문제로 앞서 국토교통부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았으나, 이후 발생한 준사고를 다시 보고하지 않아 2억 4,0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철도준사고란 철도안전에 중대한 위해를 끼쳐 철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을 의미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선로전환기 비정상 상태에서 신호담당자가 회로를 임의로 변경해 발생한 사고를 누락했다. 이와 함께 정비 인력이 변경되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