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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부총리,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현장 방문해 내수 활력 점검 행복한백화점 ‘행복한 재고할인전’ 찾아 중소기업·소상공인 격려 전국적 소비 축제 확산 통해 경제 회복 온기 골목상권까지 전달 박지영 2026-11-06 17:47:15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6일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을 방문해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코그페)’ 행사 현장을 점검하고 내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왼쪽)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오른쪽)이 6일 서울특별시 양천구 행복한백화점에서 열린 `행복한 재고할인전`을 찾아, 소상공인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수출 호조와 설비투자 개선 등 경제 지표가 회복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올해 2회째를 맞은 코그페는 내수 소비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전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 날 현장에는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을 비롯해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재정경제부 정책조정관, 행정안전부 지역경제국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대표, 공영쇼핑 대표이사, 한국주방유통협회 상임이사 등 관련 기관 및 상인 대표들도 자리를 함께해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행복한백화점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설립된 상생 정책 매장이다. 이번 축제 기간 열리는 ‘행복한 재고할인전’은 소비자에게는 실속 있는 쇼핑 기회를, 중소기업에는 재고 소진의 장을 제공한다.

 

이 부총리와 이 차관은 매장 내 의류와 생활용품 등을 직접 살펴보고 물품을 구매하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민생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 부총리는 현장에서 `최근 수출회복, 투자개선 등으로 우리 경제가 회복의 발판을 다져가고 있지만, 그 성장의 온기가 골목상권과 우리 이웃들의 민생 현장 구석구석까지 깊숙이 스며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행복한백화점의 행복한 재고할인전처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든든한 응원이 될 수 있는 알뜰 소비가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부총리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가치 있는 발걸음과 소비가 대한민국 경제를 활기차게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행복한 재고할인전 외에도 전국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까운 코그페 행사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대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4만여 민간 기업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최대 세일 행사`라고 설명했다.

 

이 차관은 이와 관련해 `국민에게는 실속 있는 소비의 즐거움을, 상인분들께는 매출의 기쁨을,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모두가 즐기는 소비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사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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