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7일부터 서울시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1,800명 모집
  • 최동수 기자
  • 등록 2018-11-21 23:53:36

기사수정
  • 서울시,11.27(화)~12.4(화)까지 대학생아르바이트 희망자 ‘서울특별시 앱’ 접수
  • 서울시 모집 450명 중 135명(30%)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등 사회적 약자 특별선발
  • 12월 12일 결과발표, “시정체험 통해 공직사회 이해 높이고 사회경험 쌓을 기회”

서울시와 자치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시정을 체험하고 사회경험을 쌓을 대학생 아르바이트 1,800명을 모집한다. 총 1,800명 중 서울시는 시 본청과 산하사업소, 소방재난본부 등에서 근무할 450명을 모집·운영한다고 밝혔다.

 

근무기관(분야)별 선발인원 (자료=서울시 제공)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매회 모집마다 평균 2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인기 아르바이트로 민원안내, 행정업무 보조, 도서관 보존서고 정비보조, 안전체험관 체험운영보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업무지원 등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각종 업무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앱’을 통해 11월 27일(화)~12월 4일(화)까지 신청 받는다.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대상자는 12.12(수)에 발표한다. ‘서울특별시 앱’은 앱스토어에서 ‘서울특별시’를 검색하여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다.

  

근무기간은 ’19.1.4(금)부터 2.1(금)까지이며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총 25일간 서울시 행정업무 지원 인력으로 활동한다. 

  

지원자격은 선발유형별로 각기 다르다. 전체 450명 중 특별선발(30%)은 접수시작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 중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 서울시정 기여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 국가유공자 및 자녀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일반선발(70%)은 서울시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 또는 접수시작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타 지역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이면 가능하다.

  

대상자 선발은 5개 근무기관별(시본청, 소방재난본부, 어린이·은평·서북병원, 사업소, 동주민센터)로 전산추첨한다. 특별선발은 모집인원의 30%(135명)를 우선 추첨하고, 특별선발 탈락자와 일반선발 신청자를 대상으로 재 전산추첨한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부서별 수요조사 결과와 신청자들의 본인 희망, 전공학과, 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청 및 사업소에 배치될 계획이다.


근무지별로는 ▴시 본청 68명 ▴소방재난본부 137명 ▴어린이·은평·서북병원 32명 ▴기타사업소 115명 ▴동주민센터 98명이 배치된다. 


한편, 서울시는 대학생 아르바이트의 높은 경쟁률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예고 없이 취소하는 선발자들로 인해 다수의 지원자와 근무 부서에 피해가 발생됨에 따라 아르바이트 신청제한을 적용한다. 


제한 대상은 ① 근무를 앞두고 일방적으로 취소하는 학생(’18.12.31부터 취소자에 해당), ② 근무시작 당일 출근하지 않고 취소 통보하는 학생 ③ 1주일 이상 결근하는 학생이다. 이 3가지 중 하나 이상 해당되면 향후 1년간(2회)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지원이 금지된다. 

  

아르바이트 신청방법, 대상자 선발, 선발결과 발표 등은 ‘서울특별시 앱’을 통해 확인하거나 다산콜센터(120) 및 서울시청 자치행정과(2133-5832)로 문의하면 된다. 자치구의 경우 자치구마다 모집기간과 근무기간을 달리해 별도로 모집하며, 각 구청별 대학생 아르바이트와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거주지 구청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황인식 서울시 행정국장은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다양한 시정경험을 통해 대학생들의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미래의 역량을 쌓아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이라며, “뜻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유니세프
하단배너_06 코리아넷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현대엔지니어링, 장애인 자립 돕는 ‘굿윌스토어 서부물류센터’ 개관 현대엔지니어링이 29일 밀알복지재단과 손잡고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굿윌스토어 서부물류센터’를 개관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장애인 자립 돕는 `굿윌스토어 서부물류센터` 개관이 날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송명숙 마케팅전략실장과 밀알복지재단 홍정길 이사장 등 주...
  2. 창경궁,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실감형 해설 서비스 도입 문화재청(현 국가유산청) 창경궁관리소는 오는 30일부터 스마트폰을 활용해 창경궁 곳곳의 역사적 의미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창경궁 무장애 디지털 관람 서비스’를 시작한다. 창경궁 음성해설 접속 모습 이번 서비스는 신한은행과의 민관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다. 관람객은 별도의 기기 대여 없이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
  3. 인천시, 인현동 참사 27년 만에 첫 직접 주관 해상추모제 거행 인천광역시가 인현동 화재참사 27주기를 맞아 팔미도 인근 해상에서 시 주관으로 첫 공식 추모제를 거행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30일 팔미도 인근 해상에서 열린 `인현동 화재참사 27주기 해상추모제`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 30일 오전 10시 30분, 인천시는 1999년 참사 당시 희생자들의 유골이 뿌려졌던 팔미도 ...
  4. 삼성전자, `글로벌 100대 브랜드` 7년 연속 세계 5위 달성 삼성전자가 28일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26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7년 연속 세계 5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 `글로벌 100대 브랜드` 7년 연속 세계 5위 달성이 날 발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아시아 기업 중 유일하게 글로벌 5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올해 브랜드 가치는 전년 대비 16% 상승한 1,052억 달러를 기록했다. ...
  5. 2026년 2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 발표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는 민관 데이터 가명결합을 기반으로 산정한 2026년 2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현황을 29일 발표했다.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는 민관 데이터 가명결합을 기반으로 산정한 2026년 2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현황을 29일 발표했다.이 날 발표에 따르면 인구감소지역 89곳의 5월 생활인구는 약 3,285만 명으...
  6. 현대차그룹, 시흥서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 성과 공유 현대차그룹이 29일 경기도 시흥시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공동주택 주차로봇 시연회를 열고 현대자동차·현대위아·현대건설 컨소시엄의 실증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현대차그룹, 시흥서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 성과 공유이번 행사는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추진 중인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사업의 진행 상...
  7.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매도사이드카 발동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30일 오전 10시 4분을 기해 유가증권시장에 매도사이드카를 발동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30일 오전 10시 4분을 기해 유가증권시장에 매도사이드카를 발동했다.이번 조치는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미니 코스피200 선물의 가격이 기준가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됨에 따라 ...
TOP TODAY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