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심하고 즐기는 서울시 여름방학 청소년 동행캠프...선착순 모집
  • 안종배
  • 등록 2024-07-03 10:20:55

기사수정
  • 7.29.~8.9. 2주간 9시~17시, 시립청소년시설 19개소에서 운영
  • 미래과학, 환경생태, 진로탐색, 역사문화, 영어특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체험 기회 제공
  • 양질의 교육, 체험, 급식 등 통합 지원 서비스…방학 중 맞벌이 부부의 돌봄 부담 완화

올해도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시 청소년 동행캠프`가 돌아왔다. 서울시는 청소년들이 다채롭고 새로운 활동으로 꽉 채운 알찬 방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5번째 방학 캠프를 마련했다.

 

경기해양안전체험관

서울시립청소년시설 19개소를 통해 운영하는 2024 서울시 청소년 동행캠프는 청소년의 적성·진로 탐색 및 건강한 미래 성장을 돕기 위한 270여 개에 달하는 다양한 테마의 활동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또한 방학 기간 중 자녀 돌봄이 막막했던 맞벌이 가정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양질의 교육, 체험, 급식 등을 통합 지원한다.

 

서울시 청소년 동행캠프는 지난 ’22년 여름에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총 4회 진행되었다. ’24년 여름방학, 5회 차를 맞는 서울시 청소년 동행캠프는 그간 2,000명이 넘는 서울 청소년이 참여해 커다란 호응 속에 함께 방학을 즐겼다.

 

지난 2024년도 겨울방학캠프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1.8%가 ‘매우 좋았다’, 22.6%가 ‘좋았다’고 답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방학캠프 ‘재참여를 희망한다’는 응답도 90.1%에 달했으며, 학부모 응답의 경우 무려 98.1%에 달해 학부모의 호응도가 참여 청소년보다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의 이유는 경비 부담이 없고 안심하고 자녀의 방학을 맡길 수 있어서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청소년의 욕구를 충족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청소년의 관심사에 맞춰 ▲미래과학 ▲환경생태 ▲진로탐색 ▲역사문화 ▲영어 등 분야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여름방학의 특성을 살림 워터파크 체험, 여름캠프 활동 등 또래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활동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의 진로에 대한 막연함과 고민을 해결하도록 효과적으로 돕기 위해 진로 탐색 테마를 강화하여 운영하는 한편, 단체활동을 통한 청소년의 관계 역량 강화를 위해 숙박형 캠프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한편, 서울시는 캠프 기간 중 타 지역 이동 및 숙박형 프로그램의 경우 보험 가입 및 청소년 수련활동 신고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2024년 7월 29일(월)부터 8월 9일(금)까지 2주간 서울시내 시립청소년시설 19개소(청소년센터 16개소, 미래진로센터 2개소, 음악센터 1개소)에서 1~2주간 진행되며, 최종 성과 공유회, 발표회, 전시회 등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캠프 참가비는 1인당 3만 원(1주 과정은 15,000원)이며, 4학년 이상 초등학생과 중학생(만 10세 이상~만 15세 이하) 총 44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다양한 교육 체험 기회에 있어서 소득계층 간 격차 완화를 위해 취약계층 청소년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7.4.(목)부터 청소년종합정보플랫폼 ‘유스내비’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Play스토어(안드로이드) 또는 앱 스토어(iOS)에서 ‘유스내비’ 검색하거나, 포털사이트에서 ‘유스내비’ 검색해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구종원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청소년들이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즐겁게 활동하면서 함께 성장하고 배우는 뜻깊은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시는 시립청소년시설을 통해 안전하고 다양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니 가까운 시립청소년센터를 많이 찾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유니세프
하단배너_06 코리아넷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민권익위,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입소 장병 대상 고충 상담 실시 국민권익위원회는 26일 충청남도 논산시 육군훈련소 입영 심사대에서 입소 장병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국민권익위,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입소 장병 대상 고충 상담 실시국민권익위의 `국방·군사 옴부즈만`은 국방, 군사, 보훈 분야의 고충민원 해결을 위해 설치된 기구다. 2006년 12월 출범 이후 지난...
  2. 코스피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올해 26번째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5% 이상 급등하면서 27일 오전 유가증권시장에서 올해 26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5% 이상 급등하면서 27일 오전 유가증권시장에서 올해 26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 13분 유가증권시장에서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
  3. 국회, 10월 4주차 정례브리핑 통해 주요일정 및 국정감사 계획 공개 국회사무처는 2026년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되는 국회 주요일정과 활동 내역을 담은 금주의 정례브리핑을 26일 발표했다. 국회, 10월 4주차 정례브리핑 통해 주요일정 및 국정감사 계획 공개이번 주에는 법제사법위원회, 국방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기후노동위원회 등 주요 상임위원회별로 국정감사가 예정되어 있다. 이 날부터 ...
  4. 이언주 의원, 지뢰피해군인 보상강화 3법 발의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비무장지대 등 고위험 지역 내 지뢰·폭발물 사고 발생 시 국가의 조사 책임을 명문화하고, 피해 장병의 전상 인정을 보장하는 ‘지뢰피해군인 보상강화 3법’을 26일 대표 발의했다. 이언주 의원, 지뢰피해군인 보상강화 3법 발의이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군인사법’, ‘국가유공...
  5. 현대엔지니어링, 장애인 자립 돕는 ‘굿윌스토어 서부물류센터’ 개관 현대엔지니어링이 29일 밀알복지재단과 손잡고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굿윌스토어 서부물류센터’를 개관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장애인 자립 돕는 `굿윌스토어 서부물류센터` 개관이 날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송명숙 마케팅전략실장과 밀알복지재단 홍정길 이사장 등 주...
  6. 강신철 국방부장관,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참석 강신철 국방부장관이 2026년 10월 29일 필리핀에서 열리는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에 참석하기 위해 27일 출국한다. 강신철 국방부장관이번 회의는 아세안 11개국을 포함해 한국, 미국, 일본 등 역내 주요국 국방장관들이 모여 역내 안보 환경을 평가하고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방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강 장관...
  7. 중기부, 제주 소상공인 브랜드 알리는 `제주 로컬 크라우드펀딩` 개최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부터 11월 24일까지 제주 고유의 특색을 담은 소상공인 브랜드 제품을 선보이는 `제주 로컬 크라우드펀딩`을 개최한다. 중기부, 제주 소상공인 브랜드 알리는 `제주 로컬 크라우드펀딩` 개최크라우드펀딩은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다수의 참여자로부터 사업 자금을 모으는 방식이다. 중기부는 소상공인의 판로 지...
TOP TODAY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