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
이형일 부총리, 미셸 박 스틸 주한미국대사와 한미 경제협력 논의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미셸 박 스틸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하고 한미 경제협력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미셸 박 스틸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하고 한미 경제협력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 부총리는 스틸 대사의 부임을 축하하며 70년 넘게 이어온 한미동맹이 안보를 넘어 첨단산업과 에너지, 공급망 등 경제 분야로 심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 부총리는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과 미국 모두를 깊이 이해하는 스틸 대사가 양국 경제협력의 든든한 가교가 되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양측은 한미 전략투자와 통상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 부총리는 앞으로 양국 간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주한미국대사관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n...
-
한-일 관세청장 회담 개최…마약 차단 및 K-브랜드 보호 등 3대 협력 구축
이종욱 관세청장이 29일 일본 도쿄에서 테라오카 미쓰히로 일본 재무성 관세국장과 만나 양국의 주요 관세행정 현안에 대한 3대 핵심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한-일 관세청장 회담 개최...마약 차단 및 K-브랜드 보호 등 3대 협력 구축이번 회담은 지난 4월 열린 제34차 한-일 관세청장 회의 이후, 양국 간 긴밀한 공조가 필요한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별도로 마련된 고위급 자리다. 이날 관세청은 우리 기업의 수출 지원과 국경을 넘는 마약 밀수 위협에 대응하고자 3대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양측은 우선 K-뷰티를 비롯한 한·일 브랜드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국경 단계에서의 단속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한국 관세청은 우리 기업이 일본의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수출입 차단 신청제도`를 원활히 활용할 수 있...
-
산업통상부, 체코 원전사업 비상관리체제 본격 가동
산업통상부가 체코 두코바니 원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장관과 차관이 직접 주재하는 비상관리체제를 가동한다. 체코 원전 프로젝트 긴급 점검회의 개최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0월 29일 진행된 체코 원전 시공계약 협상 종료에 대응해 이번 체제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한국 원전산업의 강점인 `On Time, On Budget` 신뢰를 유지하고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비상관리체제는 팀코리아 전체가 참여해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정부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현안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장관 주재의 `팀코리아 체코 원전사업 추진현황 점검회의`와 차관 주재의 `한수원 추진계획 점검회의`를 매주 교차 개최한다. 이 날 박동일 차관 주재로 첫 회의가 열려 시공계약 협상 종료에 따른 후속 대책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신규 시공...
-
정상 경제외교 성과, 수출·수주 본계약으로 실질적 결실 맺는다
산업통상부는 11월 2일 오전 10시 대한상의에서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경제 5단체 및 코트라와 함께 `제4차 정상 경제행사 성과관리 TF` 회의를 개최했다. 제4차 정상 경제행사 성과관리 TF 회의 개최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TF 출범 이후 분기별로 진행해 온 정상 경제외교의 이행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순방 계기 경제행사의 성과가 실질적인 비즈니스 결실로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이 날 참석자들은 정상 경제외교를 통해 도출된 정부 간 협력과 기업 간 계약 및 MOU, 현지 기업 애로 해소 등 국가별 주요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산업부는 그동안 정상 경제외교 성과가 실제 수출 및 수주 본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가별 전담 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협력사업 이행을 지원해왔다. 이와 관련해 산업부와 경제단체들은 사업 추진 과정...
-
국토부, 2026 해외건설 플랜트의 날 기념식 개최
국토교통부는 11월 3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2026 해외건설 플랜트의 날’ 기념식을 열고 해외건설 산업의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 국토부, 2026 해외건설 플랜트의 날 기념식 개최이번 행사는 해외건설 첫 수주를 기념해 마련됐으며, ‘세계를 넘어 미래를 짓다’라는 슬로건 아래 정부와 업계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날 기념식에서는 해외건설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정부포상 수훈자는 총 14명이다. 공항과 발전 분야에서 약 110억 달러의 성과를 낸 나승일 삼성물산 상무가 은탑산업훈장을, 백인홍 대우건설 상무와 이희송 에스지씨이앤씨 부사장이 각각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또한 튀르키예 도로 사업 등을 이끈 김승현 한국도로공사 차장과 텍사스 반도체 공장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김은환 삼성물...
-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한다…ESS·재활용 등 18개 규제 개선
정부가 국가첨단전략산업인 이차전지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제조·설치 및 재활용 전 분야에 걸친 규제 개선안을 확정했다.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한다...ESS · 재활용 등 18개 규제 개선규제합리화위원회 민생분과는 이차전지 산업의 기술 발전과 현장 특성을 반영한 총 18개의 규제 개선 과제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이차전지는 전기차와 로봇 등 첨단산업의 핵심 동력이지만, 최근 중국 기업의 저가 공세와 급변하는 기술 환경으로 인해 국내 업계는 제도적 뒷받침이 시급한 상황이다. 국무총리 소속 민관합동 규제합리화추진단은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지난 8월 6개 과제를 먼저 발표한 데 이어, 이 날 ESS 설치와 재활용 분야를 포함한 12개 개선 과제를 추가로 확정했다. 우선 사람이 통행할 수 없는 ...
-
10월 수출 1,153억 달러, 2개월 연속 1,100억 달러 돌파하며 무역흑자 고공행진
대한민국 수출이 10월에도 1,100억 달러를 상회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산업통상부는 1일, 10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93.7% 증가한 1,153억 달러, 수입은 36.0% 늘어난 728억 달러를 기록해 425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 날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10월 수출은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1,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1~10월 누적 수출액은 9,300억 달러로 사상 처음으로 9,000억 달러대를 돌파했다. 일평균 수출액 역시 76% 증가한 52.4억 달러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50억 달러를 상회했다. 품목별로는 20대 주력 품목 중 18개 품목이 증가세를 보였다. 반도체 수출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설비 투자 지속과 높은 단가 유지를 바탕으로 전년 동월 대비 259.4% 증가한 564억 달러를 기록했다. 컴퓨터 수출...
-
제1회 `공학인의 날` 개최… 대한민국 산업 이끈 공학인 격려
산업통상부와 한국공학한림원이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학인들의 헌신을 기리고 공학계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제1회 공학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제1회 `공학인의 날` 개최... 대한민국 산업 이끈 공학인 격려이 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조정식 국회의장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을 비롯해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공학인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도전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고, 국회·정부·공학계가 협력해 실질적인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선진국을 넘어 대체불가 대한민국, 공학인이 앞장서 만들겠습니다`라는 주제 아래 기념식이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대한민국 산업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학인들에게 동탑산업훈장과 산업포장 등...
-
안동서 시작된 소비축제 `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
중소벤처기업부는 10월 31일 경북 안동시 옛 안동역 일원에서 `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이하 코그페)` 개막식을 열고 내수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1일 경상북도 안동시 옛 안동역 일원에서 열린 `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코그페는 내수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부처별 소비 행사를 통합한 국가 단위 소비축제다. 올해 행사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전국에서 열리며, 10개 부처와 약 4만 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할인과 소비 혜택을 제공한다. 이 날 개막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 이소영 중기부 장관을 비롯해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김형동 국회의원,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치헌 안동시 부시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및 관광객 2,000여 명이 참석...
-
이소영 중기부 장관, 울산·경북 찾아 현장 중심 정책 행보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0월 30일부터 1박 2일간 울산과 경북 지역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책 반영을 위한 소통을 강화했다.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0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산과학기술원(UNIST)를 방문하여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일정은 중기부의 `1박 2일 현장속으로` 행보의 일환으로, 지난 충청권 방문에 이은 두 번째 지역 행보다. 이 날 장관은 대학 창업 현장부터 신산업 규제 특구, 지역 상권을 차례로 살폈다. 첫 일정으로 울산과학기술원(UNIST)을 찾은 이소영 장관은 딥테크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서는 정부의 제품·서비스 직접 구매 확대와 AI 개발용 GPU 자원 지원 등 인프라 확충에 대한 건의가 이어졌다. 이어 경북 영천의 에너지저장장치(ESS) 냉각시스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