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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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불법 주정차 단속 완화 확대…골목상권 활력 높인다
용산구, 불법 주정차 단속 완화 확대...골목상권 활력 높인다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오는 10월 26일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 완화 정책을 확대 시행한다. 주차 공간 부족에 따른 주민과 상인의 불편을 줄이고 골목상권 이용 편의를 높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 먼저, 단속 완화 대상에 종교시설 주변과 골목형 상점가 14개소를 새롭게 포함한다. 기존 대상인 주택 밀집지역, 소규모 음식점 주변, 전통시장·골목상권, 재개발 지역 골목 등은 지역별 여건에 따라 심야나 식사시간대 등에 단속을 완화해 왔다. 종교시설 주변은 주말 등 종교 활동 시간대를 중심으로 단속을 완화한다. 평일 점심시간 단속 유예도 1시간 늘린다. 기존 오전 11시∼오후 2시 30분이었던 유예시간을 오전 10시 30분∼오후 3시로 확대한다. 다만, 저녁 시간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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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친환경 버스정보안내기 확대 설치…스마트 교통서비스 혁신
시흥시, 친환경 버스정보안내기 확대 설치...스마트 교통서비스 혁신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교통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친환경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버스정보안내기 설치를 꾸준히 확대하며 시민들의 대중교통 정보 접근성을 높여왔다. 특히 전기·통신 인프라 부족 등으로 기존 방식의 설치가 어려운 정류소에는 태양광 전원과 저전력 전자종이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버스정보안내기를 도입해 설치 제약을 해소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 20개소를 대상으로 4개소는 신규 설치, 16개소는 기존 시설 교체를 추진한다. 특히 과거 기초부 노후화로 인한 버스정보안내기 전도 사례를 고려해 노후 시설물의 안전성 확보에도 중점을 뒀다. 사업 완료 시 친환경 버스정보안내기 설치 규모는 누적 43개소에 이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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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장애인 자립주택`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
수원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장애인 자립주택`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장애인 자립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수원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시 장애인 자립주택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장애인 자립주택은 시설 거주 장애인이나 지역사회에서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이 독립적인 주거 공간에서 생활하며, 개인별 필요에 따른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주택이다. 입주자는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지원, 건강관리, 사회활동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수원시는 2027년 3월 19일 시행 예정인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및 주거 전환 지원에 관한 법`에 따라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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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챔피언십 22일 개막… 김시우·임성재 등 126명 출전
제네시스가 국내 남자 골프 발전과 선수 성장을 지원하는 `2026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22일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22일 개막... 김시우 · 임성재 등 126명 출전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25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2024년부터 KPGA 투어와 DP 월드투어 공동 주관 대회로 격상됐으며, 총상금은 KPGA 투어 대회 중 최대 규모인 400만 달러다. 경기 방식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년도 우승자 이정환을 비롯해 라이언 폭스, 김시우, 임성재 등 126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68만 달러와 함께 제네시스 GV80 하이브리드 모델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양대 투어의 향후 2년간 출전 자격과 포인트가 주어진다. 특히 KPGA 투어 선수 중 최고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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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누적 방한 외국인 1,711만 명 돌파…연간 최다 기록 경신 초읽기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 9월 방한 관광 동향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관광 소비가 동반 성장하고 있다고 22일 발표했다. 주요 시장별 방한객 규모 올해 9월 한 달간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06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1% 증가한 수치로, 지난달에 이어 월 단위 200만 명을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로써 올해 9월까지 누적 방한객은 1,711만 명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누적 수치인 1,408만 명보다 21.5% 늘어난 기록으로, 10월 중 지난해 연간 방한객 총계인 1,894만 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방한 관광객의 증가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소비 확대로 이어졌다. 9월 누적 외국인의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5조 9,416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10조 7,940억 원)보다 47.7%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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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미디어 리터러시 주간’ 개최… 체험형 전시와 연극 선보여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함께 10월 23일부터 11월 16일까지 ‘2026 미디어 리터러시 주간-미리위크’를 개최한다. 2026 미디어 리터러시 주간-미리위크(ME:LI WEEK) 포스터 이번 행사는 ‘같은 사실도 보는 자리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정보를 비판적·입체적으로 판단하는 미디어 이해력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 서울 성수동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우선 10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기획전시 ‘아니근데진짜만약에전(展)’이 열려 인공지능이 일상화된 2046년을 배경으로 인공지능의 판단 또한 하나의 시선임을 체험하게 한다. 같은 장소에서 운영되는 방탈출 게임 ‘점프x컷’ 2.0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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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뜨개 1,000장으로 만든 대형 차양막, 경기도서관 광장 수놓아
경기도서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전국 시민들이 정성으로 만든 손뜨개 편물 1,000장이 대형 차양막으로 완성되어 도담뜰 광장에 설치되었다. 손뜨개 1,000장으로 만든 대형 차양막, 경기도서관 광장 수놓아22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도담뜰 광장에 가로·세로 15m 규모의 손뜨개 차양막이 설치되어 야외 독서존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그늘을 빌려드릴게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 프로젝트는 기후위기 대응을 목적으로 스페인에서 진행된 손뜨개 그늘막 활동을 경기도서관이 재해석해 추진했다. 도서관은 지난 7~8월 기부받은 실뭉치 871개를 활용해 뜨개질 워크숍을 진행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전국 뜨개질 커뮤니티와 시민들이 정성껏 만든 편물 1,000장이 지난 10월 경기도서관으로 모였다. 모인 편물은 하나의 거대한 차양막으로 연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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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기 신도시 등 대형 공사장 환경오염 불법행위 집중단속
경기도가 3기 신도시와 공공주택지구 등 대형 공사 현장의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11월 16일부터 27일까지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경기도, 3기 신도시 등 대형 공사장 환경오염 불법행위 집중단속이번 단속은 22일 발표된 계획에 따라 도내 중·대형 공사장 210곳을 대상으로 2주간 진행된다. 도는 도심지 주변 및 상습 민원 발생 현장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여부와 방진벽·방진망 등 억제시설 설치 현황이다. 또한 수송차량 세륜 및 살수 조치 이행 여부, 폐기물 적정 보관 여부 등도 면밀히 살핀다.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증거를 확보해 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신고 미이행이나 억제시설을 설치하지 않으면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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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군내 자살사고 예방체계 점검 회의’ 개최
국방부가 10월 21일 이두희 차관 주관으로 군내 자살사고를 분석하고 예방 체계를 재점검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국방부, `군내 자살사고 예방체계 점검 회의` 개최이번 회의는 ’26년 5월 구성된 자살예방·정신건강 증진 통합위원회를 병행해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 대책을 함께 다뤘다. 육·해·공군 참모차장과 해병대 부사령관은 화상으로 참여해 각 군의 사고 현황과 예방 노력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한 사고의 면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범정부 차원의 제6차 자살예방기본계획과 연계해 군 생명안전망을 강화하는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이두희 차관은 이 날 “군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부대원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병영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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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청소년법제관 대상 ‘법령퀴즈 골든벨 대회’ 개최
법제처가 21일 정부세종청사 체육관에서 청소년법제관들을 대상으로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법령퀴즈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 법제처, 청소년법제관 대상 `법령퀴즈 골든벨 대회` 개최법령퀴즈 골든벨 대회는 청소년들이 현행 법령과 입법 절차에 흥미를 느끼고 다양한 법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 날 대회에는 전국 20개 중·고등학교와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법제관 56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그간 활동을 통해 익힌 법 관련 지식을 바탕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헌법상 기본권과 입법 절차, 일상생활과 밀접한 법령 등에 관한 퀴즈를 풀며 열띤 분위기를 조성했다. 대회를 마친 뒤에는 중일고등학교 김서준 학생 등 상위 득점자 3명이 우수상을 받았다. 김서준 학생은 `이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