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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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지역 유착 5대 비리` 뿌리 뽑는다…11월부터 2차 특별단속 돌입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지역 공직사회에 만연한 반칙과 특권 근절을 위해 11월 1일부터 강화된 `지역 유착 5대 비리 특별단속`을 전국적으로 추진한다. 경찰, `지역 유착 5대 비리` 뿌리 뽑는다...11월부터 2차 특별단속 돌입경찰은 지난 3월 4일부터 실시한 1차 `토착비리 특별단속`을 통해 총 785건, 2,288명을 단속했다. 이 중 1,094명의 비리 혐의를 밝혀 송치했으며, 31명을 구속하고 범죄수익 40억 원 상당을 몰수·추징 보전하는 성과를 거뒀다. 단속 결과 재정비리 인원이 1,114명으로 가장 많았고, 권한남용 968명, 수의계약 불법행위 149명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신분별로는 공무원이 44%, 민간기업 종사자가 38%를 차지했으며, 알선 브로커가 구속 인원의 32%를 점유해 유착의 핵심 매개체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해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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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체부 장관, 역대 최대 외래관광객 성과 및 4천만 명 시대 청사진 제시
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관광 분야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관광 분야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관광 대국 도약을 위한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최휘영 장관최휘영 장관은 이 날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 27일 기준 2025년 총방한객 수인 1,894만 명을 이미 돌파했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국제 정세 불안과 고물가 요인 속에서도 견고한 성장세를 보인 배경으로 케이-컬처의 확산과 관광업계의 혁신, 국민의 환대를 꼽았다. 그는 대통령 소속으로 격상된 국가관광전략회의를 통해 항공편 확충과 비자 완화, 범부처 협력을 강화한 점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최 장관은 외국인 관광객 4천만 명 시대를 대비하고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의 역량을 총결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부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2027년 관광 분야 예산을 1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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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동문 초청 멘토링 및 창업 네트워킹 데이 개최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28일 교내 담헌실학관에서 국내외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에 재직 중인 졸업 동문을 초청해 멘토링과 창업 네트워킹 행사를 열었다. 한국기술교육대, 동문 초청 멘토링 및 창업 네트워킹 데이 개최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에게 현직 동문의 취업 경험과 직무 정보를 제공하고,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선배 창업가와의 교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ASML, 기아, LG에너지솔루션 등 글로벌 기업과 한국전력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공기관에 재직 중인 졸업 동문 40여 명이 멘토로 참여했다. 재학생들은 멘토링 상담관을 통해 기업 및 직무 소개, 채용 준비 전략, 실무 경험 등에 관한 조언을 얻으며 진로 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했다. 특히 온라인으로 접하기 어려운 실제 업무 환경과 직무별 요구 역량 등을 현직 선배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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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장례비 부담 없는 공공 장례시설 확충 지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변화하는 장례문화와 시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 장례시설 확충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장례비 부담 없는 공공 장례시설 확충 지시오 시장은 28일 간부회의에서 무빈소 장례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현황을 보고받았다. 그는 이 날 `장례비용 부담 증가와 경제적 합리성을 중시하는 인식 변화, 가족 규모 축소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하면서 무빈소 장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일부 자치구에서는 그 비율이 절반에 가까운 수준까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 시장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무빈소 장례를 선택하는 시민 중에는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정형편 때문에 불가피하게 장례 절차를 간소화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라며 `장례비 부담 때문에 고인을 충분히 추모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공공이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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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소하천 정비 전국 최우수 선정
인천광역시가 부평구와 함께 추진한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인천시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소하천 정비 전국 최우수 선정이번 공모는 2021년부터 2025년 사이에 정비사업을 완료한 전국 지자체 소하천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치수 기능의 안정성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 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는 1차 서면 평가와 2차 현장 평가로 나뉘어 진행됐다. 그 결과 부평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28일 인천시에 따르면,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1990년대 도시화 과정에서 복개되었던 하천을 시민 일상 속 수변공간으로 되살려낸 인천시의 제1호 하천 복원 프로젝트다. 사업 대상지는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부평구청까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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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부트캠프 학생들, 현직자에게 취업 비결 전수받는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6년 바이오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학생 지원 행사(라운드업)`를 개최한다. 바이오 부트캠프 학생들, 현직자에게 취업 비결 전수받는다이번 행사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기업 현장과 교류하며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올해는 한국바이오협회가 주최하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BIX 2026)`과 연계해 진행된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단기 집중 교육 과정이다. 2026년에는 바이오 분야 4개 대학을 비롯해 반도체, 인공지능, 이차전지 등 총 8개 분야 88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가천대, 영남대, 충남대, 한남대가 기업들과 협력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 중이다.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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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결선 및 시상식 개최
교육부는 16개 시도교육청,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함께 10월 29일 서울 에이티(aT)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최종 결선 및 시상식을 개최한다. 2026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행사 포스터 올해 13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대도약의 시대, 내일의 유니콘 창업을 꿈꾸는 우리!`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783개 청소년 창업동아리가 참여했으며, 15.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50개 동아리가 결선에 진출했다. 이 날 결선에 진출한 동아리들은 각자의 창업 아이템을 전시하고 체험관을 운영하며 전문 심사단의 현장 평가를 받는다. 최종 순위는 기존 온라인 발표심사 점수와 현장 평가 점수를 합산해 결정하며, 대상 1팀을 포함해 총 50개 동아리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 수상한 상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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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거주 외국인주민 266만 명…총인구 대비 5.1% 역대 최대
행정안전부는 국가데이터처의 인구주택총조사 기초 자료를 활용해 집계한 2025년 기준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을 29일 발표했다. 외국인 주민 증가추이이 날 발표에 따르면 국내 거주 외국인주민 수는 총 266만 2,96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7만 9,341명(3.1%) 증가한 수치로, 4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규모에 도달했다. 전체 총인구 5,181만 7,499명 가운데 외국인주민이 차지하는 비중은 5.1%로 나타났다. 유형별로 보면 한국국적을 가지지 않은 자는 210만 9,057명으로 전년 대비 3.2% 증가했다. 한국국적을 취득한 자는 25만 6,491명으로 4.4% 늘었으며, 국내에서 출생한 외국인주민 자녀는 29만 7,419명으로 0.7% 증가했다. 유형별 증가세에서는 유학생의 유입이 가장 두드러졌다. 유학생은 전년보다 4만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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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서류 없이 휴대전화로 자격 확인하는 `간편확인서비스` 시행
행정안전부가 10월 29일부터 종이서류 제출 없이 휴대전화만으로 각종 할인 및 우대 자격을 증명할 수 있는 `간편확인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포털 회원가입 화면 국민은 놀이공원, 관광지, 체육시설 등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뒤 간편인증만 거치면 다자녀,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본인의 자격정보 23종을 즉시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절차도 필요하지 않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종이서류 발급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꼭 필요한 정보만 화면에 노출해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했다. 서비스를 도입하는 기업이나 기관 역시 별도의 복잡한 시스템 구축 없이 공공 마이데이터 누리집을 통해 QR코드를 내려받아 바로 운영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행정안전부는 지난해부터 진행한 시범운영과 국민 4,936명의 의견을 설계 단계부터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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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출생아 수 2만 3,703명…전년 대비 13.0% 증가
2026년 8월 국내 인구동향 조사 결과, 출생아 수는 2만 3,703명으로 전년 같은 달 대비 13.0% 증가했다고 국가데이터처가 28일 발표했다. 출생․사망 인구동태건수 추이 혼인․이혼 인구동태건수 추이 이 날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사망자 수는 3만 308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9% 증가했다. 출생아 수보다 사망자 수가 많아 인구는 6,605명 자연감소했다. 혼인 건수는 1만 9,218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 감소했으나, 이혼 건수는 7,510건으로 4.4%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시도별 출생아 수는 모든 지역에서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기록했다. 8월 합계출산율은 0.87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0.09명 늘어났다. 연령별 출산율을 살펴보면 25~29세, 30~34세, 35~39세 등 주요 출산 연령대에서 전년 대비 증가율을 보였다. 특히 출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