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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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계선지능인 지원 네트워크 `밈넷` 발족… 통합지원체계 가동
서울시가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별 지원 공백을 해소하고 사회적 자립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 통합지원 네트워크인 `밈넷(MIM NET)`을 새롭게 발족했다.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지원 네트워크 `밈넷` 발족... 통합지원체계 가동서울시는 27일 청계광장에서 경계선지능인 당사자와 가족, 21개 유관기관 및 단체, 후원기업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밈넷 발족식과 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으나 평균보다 낮은 인지능력으로 인해 학습과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의미한다. 전체 인구의 약 13.6%로 추정되지만, 장애 범주에 포함되지 않아 제도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새로 출범한 밈넷은 당사자와 가족, 지원기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연대체다. `밈`은 `힘이 되도록 밀어준다`는 뜻과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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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제11회 그린스쿨컵 성료… 어린이 1,000여 명 참여
전북현대모터스FC가 24일 전주대학교에서 도내 어린이 축구교실인 `그린스쿨` 수강생 약 1,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제11회 그린스쿨컵`을 개최했다. 전북현대, 제11회 그린스쿨컵 성료... 어린이 1,000여 명 참여그린스쿨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14개 필드에서 월평균 약 1,200명의 수강생이 축구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그린스쿨컵은 각 지역에서 축구를 배운 어린이들이 기량을 선보이고 교류하는 연례 행사다. 이 날 대회는 전주대학교 인조잔디구장에서 필드별·학년별 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우승을 향한 열띤 경쟁을 펼쳤다. 행사에는 축구 경기 외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유엔세계식량계획(WFP), 성균관대학교 게임디자인학과와 협력해 긴급구호 활동의 의미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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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훈 보건복지부 차관,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방문해 현장 점검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8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를 방문해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현장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는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자를 대상으로 응급치료와 초기평가, 사례관리 및 지역사회 연계 등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전국 100개 의료기관에서 운영 중이다. 2025년 기준 전국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를 통해 서비스를 받은 자살시도자는 총 13,295명이다. 이 가운데 4,983명은 센터 관리 종결 이후에도 자살예방센터와 연계되어 지속적인 지원을 받았다. 이 차관은 이 날 현장 종사자들과 만나 고충을 청취한 뒤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자살시도자의 회복과 생명 보호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계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응급실은 자살시도자가 위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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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지역 유착 5대 비리` 뿌리 뽑는다…11월부터 2차 특별단속 돌입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지역 공직사회에 만연한 반칙과 특권 근절을 위해 11월 1일부터 강화된 `지역 유착 5대 비리 특별단속`을 전국적으로 추진한다. 경찰, `지역 유착 5대 비리` 뿌리 뽑는다...11월부터 2차 특별단속 돌입경찰은 지난 3월 4일부터 실시한 1차 `토착비리 특별단속`을 통해 총 785건, 2,288명을 단속했다. 이 중 1,094명의 비리 혐의를 밝혀 송치했으며, 31명을 구속하고 범죄수익 40억 원 상당을 몰수·추징 보전하는 성과를 거뒀다. 단속 결과 재정비리 인원이 1,114명으로 가장 많았고, 권한남용 968명, 수의계약 불법행위 149명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신분별로는 공무원이 44%, 민간기업 종사자가 38%를 차지했으며, 알선 브로커가 구속 인원의 32%를 점유해 유착의 핵심 매개체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해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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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체부 장관, 역대 최대 외래관광객 성과 및 4천만 명 시대 청사진 제시
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관광 분야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관광 분야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관광 대국 도약을 위한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최휘영 장관최휘영 장관은 이 날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 27일 기준 2025년 총방한객 수인 1,894만 명을 이미 돌파했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국제 정세 불안과 고물가 요인 속에서도 견고한 성장세를 보인 배경으로 케이-컬처의 확산과 관광업계의 혁신, 국민의 환대를 꼽았다. 그는 대통령 소속으로 격상된 국가관광전략회의를 통해 항공편 확충과 비자 완화, 범부처 협력을 강화한 점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최 장관은 외국인 관광객 4천만 명 시대를 대비하고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의 역량을 총결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부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2027년 관광 분야 예산을 1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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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동문 초청 멘토링 및 창업 네트워킹 데이 개최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28일 교내 담헌실학관에서 국내외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에 재직 중인 졸업 동문을 초청해 멘토링과 창업 네트워킹 행사를 열었다. 한국기술교육대, 동문 초청 멘토링 및 창업 네트워킹 데이 개최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에게 현직 동문의 취업 경험과 직무 정보를 제공하고,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선배 창업가와의 교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ASML, 기아, LG에너지솔루션 등 글로벌 기업과 한국전력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공기관에 재직 중인 졸업 동문 40여 명이 멘토로 참여했다. 재학생들은 멘토링 상담관을 통해 기업 및 직무 소개, 채용 준비 전략, 실무 경험 등에 관한 조언을 얻으며 진로 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했다. 특히 온라인으로 접하기 어려운 실제 업무 환경과 직무별 요구 역량 등을 현직 선배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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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장례비 부담 없는 공공 장례시설 확충 지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변화하는 장례문화와 시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 장례시설 확충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장례비 부담 없는 공공 장례시설 확충 지시오 시장은 28일 간부회의에서 무빈소 장례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현황을 보고받았다. 그는 이 날 `장례비용 부담 증가와 경제적 합리성을 중시하는 인식 변화, 가족 규모 축소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하면서 무빈소 장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일부 자치구에서는 그 비율이 절반에 가까운 수준까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 시장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무빈소 장례를 선택하는 시민 중에는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정형편 때문에 불가피하게 장례 절차를 간소화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라며 `장례비 부담 때문에 고인을 충분히 추모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공공이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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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소하천 정비 전국 최우수 선정
인천광역시가 부평구와 함께 추진한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인천시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소하천 정비 전국 최우수 선정이번 공모는 2021년부터 2025년 사이에 정비사업을 완료한 전국 지자체 소하천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치수 기능의 안정성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 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는 1차 서면 평가와 2차 현장 평가로 나뉘어 진행됐다. 그 결과 부평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28일 인천시에 따르면,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1990년대 도시화 과정에서 복개되었던 하천을 시민 일상 속 수변공간으로 되살려낸 인천시의 제1호 하천 복원 프로젝트다. 사업 대상지는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부평구청까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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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부트캠프 학생들, 현직자에게 취업 비결 전수받는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6년 바이오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학생 지원 행사(라운드업)`를 개최한다. 바이오 부트캠프 학생들, 현직자에게 취업 비결 전수받는다이번 행사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기업 현장과 교류하며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올해는 한국바이오협회가 주최하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BIX 2026)`과 연계해 진행된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단기 집중 교육 과정이다. 2026년에는 바이오 분야 4개 대학을 비롯해 반도체, 인공지능, 이차전지 등 총 8개 분야 88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가천대, 영남대, 충남대, 한남대가 기업들과 협력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 중이다.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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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결선 및 시상식 개최
교육부는 16개 시도교육청,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함께 10월 29일 서울 에이티(aT)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최종 결선 및 시상식을 개최한다. 2026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행사 포스터 올해 13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대도약의 시대, 내일의 유니콘 창업을 꿈꾸는 우리!`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783개 청소년 창업동아리가 참여했으며, 15.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50개 동아리가 결선에 진출했다. 이 날 결선에 진출한 동아리들은 각자의 창업 아이템을 전시하고 체험관을 운영하며 전문 심사단의 현장 평가를 받는다. 최종 순위는 기존 온라인 발표심사 점수와 현장 평가 점수를 합산해 결정하며, 대상 1팀을 포함해 총 50개 동아리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 수상한 상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