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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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청소년 사이버도박·마약 중독성범죄 자진신고 기간 운영
경찰청이 청소년 사이에서 확산하는 사이버도박과 마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중독성 범죄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경찰청, 청소년 사이버도박 · 마약 중독성범죄 자진신고 기간 운영경찰청은 2일, 청소년의 사이버도박과 마약 범죄를 근절하고 통합 치유 체계를 구축하고자 `청소년 중독성범죄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 5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 바 있다. 당시 총 1,777명의 신고를 접수해 치유에 연계하며 처벌보다 치유와 회복 중심의 선도 체계로 큰 호평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번 자진신고 대상은 기존 사이버도박뿐만 아니라 마약 범죄까지 확대된다. 이는 최근 감기약, 다이어트 약, 집중력 향상 약 등 다양한 형태로 청소년 사이에 퍼진 마약 문제를 조기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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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제12회 국제 CSI 컨퍼런스` 개최…AI 시대 과학수사의 미래 논의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김종철)은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과학수사 국제 학술대회인 제12회 `국제 CSI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현장 과학수사 장비 소개 및 체험 이 행사는 전 세계 과학수사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기법과 장비, 수사 사례를 공유하는 지식 교류의 장으로, 2015년부터 매년 열려 대한민국 과학수사 역량 강화와 치안 한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컨퍼런스는 `인공지능(AI) 시대, 과학수사관의 가치와 역할을 묻다`를 주제로 선정했다. 급변하는 수사 환경 속에서 인공지능을 과학수사에 어떻게 접목할지,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과학수사관만의 고유한 역할은 무엇인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는 아시아와 미주, 유럽, 남미 등 전 세계 과학수사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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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현동 참사 27년 만에 첫 직접 주관 해상추모제 거행
인천광역시가 인현동 화재참사 27주기를 맞아 팔미도 인근 해상에서 시 주관으로 첫 공식 추모제를 거행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30일 팔미도 인근 해상에서 열린 `인현동 화재참사 27주기 해상추모제`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 30일 오전 10시 30분, 인천시는 1999년 참사 당시 희생자들의 유골이 뿌려졌던 팔미도 인근 해상 11번 부표 부근에서 `인천 인현동 화재참사 27주기 해상추모제`를 열었다. 그동안 민간 단체나 교육청 중심으로 진행되던 추모 행사를 인천시가 직접 주관해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유가족 20여 명과 시민단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전 9시 50분 인천 연안부두에서 유람선을 타고 이동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박찬대 인천시장이 직접 현장에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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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핼러윈 데이 앞두고 이태원 현장 점검 및 인파 관리 총력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30일 금년 핼러윈 데이를 맞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이태원관광특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경찰청, 핼러윈 데이 앞두고 이태원 현장 점검 및 인파 관리 총력이 날 현장에서 김 대행은 서울경찰청으로부터 안전관리 계획을 보고받고 이태원 일대를 순찰했다. 이어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에 조성된 추모 공간을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를 추모했다. 김 대행은 핼러윈이 주말과 겹쳐 많은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흉기 난동` 등 강력범죄와 다중운집 장소의 테러 예방에 역량을 집중해 철저히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찰은 행정안전부와 함께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를 핼러윈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했다. 해당 기간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하고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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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보이스피싱 척결 위한 특별성과 15건 선정…5,000만 원 포상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보이스피싱 등 피싱 범죄 근절을 위해 검거 및 예방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우수사례 15건을 선정하고 총 5,000만 원의 특별성과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경찰청, 보이스피싱 척결 위한 특별성과 15건 선정...5,000만 원 포상이번 포상은 해외 거점 범죄조직 추적과 적극적인 피해 예방 등 통상의 직무를 넘어선 특별한 성과를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전국 경찰관서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9일 경찰청은 공적 평가 대상 기간인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15건은 해외 거점 조직 검거 9건, 범행 수단 차단 및 피해 구제 2건, 예방·홍보 4건으로 구성됐다. 이는 범죄조직 검거부터 민관 협업을 통한 수단 차단, 현장의 적극적 예방 활동까지 피싱 대응 전 과정을 아우른다. 해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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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면담…진상규명 지원 약속
조정식 국회의장은 27일 의장 집무실에서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와 면담을 갖고 참사 4주기 유가족 위로와 함께 진상규명 및 지원을 약속했다. 조정식 국회의장,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면담...진상규명 지원 약속조 의장은 `지난 4년 동안 이루 말할 수 없는 아픔을 견뎌 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현장 구조에 나섰다가 트라우마로 세상을 떠나 지난 6월 160번째 희생자로 인정된 상인 분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슬픔 속에서도 공감과 연대를 실천한 유가족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그는 `여러분께서는 제주항공 참사 현장을 찾아 유가족을 위로하고 외국인 유가족의 버팀목이 됐으며, 별들의 집에서 매년 청년들에게 밥상을 차려주는 등 연대의 마음을 실천해 오셨다`고 언급했다. 이어 조 의장은 `이는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더 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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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핼러윈 기간 유사 경찰제복 및 장비 집중 단속
경찰청은 핼러윈을 앞두고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전국 시도경찰청과 합동으로 유사 경찰제복 및 장비의 제조·판매·유통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경찰, 핼러윈 기간 유사 경찰제복 및 장비 집중 단속이 날 경찰은 유사 경찰제복과 장비를 제조하거나 판매, 유통 및 사용하는 행위가 경찰관 사칭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현장 경찰의 치안 활동에 혼란을 초래해 국민에게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현행 `경찰제복 및 경찰장비의 규제에 관한 법률`은 경찰공무원이 아닌 일반인이 경찰제복이나 유사 경찰제복 및 장비를 착용하거나 소지하는 것을 금지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경찰은 핼러윈 기간 한국온라인쇼핑협회와 협력해 포털 사이트 및 주요 중고 거래 사이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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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국민 생명 보호한 `치안 현장의 영웅` 23명에 포상금 수여
경찰청은 26일 치안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국민의 생명을 구하거나 실효성 있는 보호조치 기반을 구축한 경찰관 23명을 선정해 총 4,000만 원의 특별성과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경찰청, 국민 생명 보호한 `치안 현장의 영웅` 23명에 포상금 수여특별성과 포상금은 통상의 직무 수준을 넘어 특별한 성과를 달성한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제도다. 이번 포상은 인명구조 분야 5건(1,400만 원)과 보호조치 기반시설 확충 분야 7건(2,600만 원)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인명구조 분야에서는 비번 날 화재 현장에 뛰어든 전남 나주경찰서 유명재 경감이 포상금 300만 원을 받았다. 유 경감은 지난 5월 25일 단독주택 화재 현장에서 뜨거운 열기와 검은 연기를 뚫고 들어가 80대 노인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강원 춘천경찰서 엄태욱 경사는 폭우가 쏟아지던 6월 4일 의암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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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만의 검거, 남미 해상 4조 원대 마약 운반 피의자 송환
경찰청이 부산해양경찰서와 합동으로 지난 2002년부터 2004년까지 남미 공해상에서 마약류를 운반한 혐의를 받는 80대 피의자 A씨를 가나에서 검거해 국내로 송환했다. 22년 만의 검거, 남미 해상 4조 원대 마약 운반 피의자 송환26일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당시 원양어선 B호의 관리·감독 책임자로 승선해 마약밀매조직의 코카인 추정 마약류 5,385kg을 5차례에 걸쳐 운반하고 대가를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마약류는 약 4조 8천억 원 상당에 달하는 규모다. 범행 당시 A씨는 동료 공범들이 사법 처리를 받자 아프리카 가나로 도피해 2004년경부터 불법체류 신분으로 생활해 왔다. 부산해경은 인터폴 적색 수배를 요청하는 등 추적을 지속했다. 경찰청은 가나 경찰과 정보를 공유하며 공조수사를 펼쳐 A씨의 현지 소재를 최종 확인했다. 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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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국가범죄 대응 1년, 국경 넘어 끝까지 추적하는 ‘원팀’ 체계 안착
정부가 국경을 넘나드는 초국가범죄에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을 시작한 지 21일로 1년을 맞이했다. 초국가범죄 대응 1년, 국경 넘어 끝까지 추적하는 `원팀` 체계 안착지난 2025년 10월, 캄보디아 내 우리 국민 대상 납치·감금과 스캠 범죄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자 이재명 대통령은 수사·외교·사법·금융 역량을 결집한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외교부, 법무부, 금융위, 경찰청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 컨트롤타워 ‘초국가범죄 특별대응TF’가 같은 해 12월 29일 공식 출범했다. 이 날 정부는 지난 1년간 부처 간 장벽을 허문 ‘원팀’ 공조를 통해 해외 범죄거점을 직접 타격하고 핵심 조직원을 검거하는 등 대응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