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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폰교체패스`, 아시아 고객경험 혁신상 수상
LG유플러스 `폰교체패스`, 아시아 고객경험 혁신상 수상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단말 케어 상품 `폰교체패스`가 `아시안 이노베이션 엑설런스 어워즈 2026(Asian Innovation Excellence Awards 2026)`에서 통신 부문 고객경험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폰교체패스는 스마트폰 파손이나 고장 발생 시 고객의 수리 부담과 처리 절차를 줄이고, 일정 요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단말 교체 혜택을 제공하는 단말 케어 프로그램이다. 기존 `맘대로폰교체` 서비스를 확장한 형태로, 제조사가 운영하는 애플케어 서비스(AppleCare Services)와 삼성케어 서비스(Samsung Care Services) 등 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수상은 단말 파손·고장 이후 여러 단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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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관세청장, 카메룬 관세청장과 차세대 전자통관시스템 협력 논의
이종욱 관세청장이 23일 서울세관에서 폰고드 에드윈 누바가 카메룬 관세청장을 만나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의 성과를 점검하고 차세대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종욱 관세청장, 카메룬 관세청장과 차세대 전자통관시스템 협력 논의이번 면담은 2020년 6월 공식 개통한 카메룬의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인 `CAMCIS`의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New CAMCIS` 구축을 위한 기술적·정책적 지원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폰고드 에드윈 누바가 카메룬 관세청장은 관세행정 현대화 마스터플랜의 일환인 차세대 고도화 사업 추진을 위해 21일부터 25일까지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이 날 이종욱 관세청장은 한국과 카메룬의 수교 65주년을 맞아 양국의 관세 당국이 관세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무역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을 제의했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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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 우발충돌 방지 위한 남북군사당국회담 제안
국방부는 26일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 일대의 우발충돌 방지와 상호 신뢰 구축을 위해 남북군사당국회담 개최를 공식 제안했다. 국방부,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 우발충돌 방지 위한 남북군사당국회담 제안국방부는 최근 수년간 북한군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전술도로와 철책선을 설치하고 지뢰를 매설하는 등 군사분계선을 침범하는 상황을 예의주시해 왔다. 이와 관련해 김홍철 국방부 정책실장은 작년 11월 쌍방 간 군사분계선 위치 인식 차이를 해소하고자 회담을 제안했으나 북측이 호응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9월 21일 우리 군의 비무장지대 수색작전 중 지뢰가 폭발해 장병들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국방부 조사 결과 해당 지뢰는 북측이 군사분계선 이남 지역에 매설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부는 남북 간 군사분계선에서의 군사적 대치 현실을 고려할 때, 현 상황이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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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K-뉴딜아카데미` 1기 성료…청년들의 새로운 도전 응원
KT, `K-뉴딜아카데미` 1기 성료...청년들의 새로운 도전 응원KT(대표이사 박윤영)가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다양한 직무 경험을 통한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KT K-뉴딜아카데미` 1기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1기 교육과정에서는 100여 명의 교육생이 수료했으며, 수료식은 판교와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5개 지역의 KT 사옥에서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지난 4개월간의 교육과정과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새로운 도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KT K-뉴딜아카데미는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들이 다양한 직무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KT는 국가기간통신사업자이자 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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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G20 셰르파 회담 개최, 차기 의장국 간 협력 논의
한국과 영국이 차기 G20 의장국으로서 글로벌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한-영 G20 셰르파 회담 개최, 차기 의장국 간 협력 논의23일 김희상 G20 셰르파는 22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베를린 글로벌 대화`에 참석해 마이클 엘럼 영국 G20 셰르파와 양자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은 2027년 영국과 2028년 우리나라가 각각 G20 의장국을 맡게 됨에 따라 정상회의 주요 의제를 사전에 조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김 셰르파는 내년 11월 맨체스터에서 열리는 2027년 G20 정상회의 추진 계획을 영국 측으로부터 청취했다. 이어 양국은 G20 의제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논의를 발전시킬 방안을 모색했다. 양측은 특히 에너지 공급망과 AI 거버넌스 등 주요 글로벌 현안에 대한 G20 차원의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와 관련해 향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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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야경과 자연 어우러진 `국립공원 특별탐방` 첫 선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 도심 야경과 자연을 결합한 특별탐방 프로그램인 `국립공원 야경 관광`을 새롭게 도입했다. 경주국립공원 야경 관광 사진 국립공원공단은 23일부터 경주, 북한산, 팔공산 등 3개 국립공원에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밤을 활용한 여가 수요를 반영해, 낮과는 다른 국립공원의 매력을 역사·문화 해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범 운영 기간은 10월 23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이다. 안전한 탐방 환경을 위해 회당 참여 인원은 20명 이내로 제한된다. 각 공원별로 특색 있는 탐방 코스가 마련됐다. 경주국립공원은 `신라의 밤하늘과 달빛을 따라 걷다`를 주제로 월정교에서 월성해자까지 1.2km 구간을 탐방한다. 이어 북한산국립공원(도봉)은 무수골에서 쌍둥이 전망대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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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수능 앞두고 `프로프라놀롤` 오남용 주의 당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떨림 방지약`으로 오인되는 프로프라놀롤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카드뉴스를 제작해 22일 배포했다. 식약처, 수능 앞두고 `프로프라놀롤` 오남용 주의 당부프로프라놀롤은 교감신경을 차단하는 베타차단제 계열의 전문의약품으로, 부정맥이나 고혈압 등 심혈관계 질환 치료를 위해 의사의 처방이 필수적이다. 식약처는 해당 약물을 떨림이나 불안 증상이 없음에도 단순히 시험을 잘 보기 위한 목적으로 복용할 경우 졸음, 피로, 어지럼증, 기립성저혈압, 서맥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시험을 잘 보게 하는 약은 없다`며 `반드시 의사의 처방 후 약사의 조제·복약 지도에 따라 안전하게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식약처는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 시스템의 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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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베트남 진출 기업 위한 법률 안내서 개정판 발간
법무부가 우리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돕고 현지 법률 리스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외진출기업 법률 길라잡이-베트남 편(개정판)`을 23일 발간했다. 법무부, 베트남 진출 기업 위한 법률 안내서 개정판 발간베트남은 우리 기업의 주요 진출국으로, 과거 제조업 중심에서 최근 반도체, 에너지, 디지털 서비스 등 첨단산업 분야로 경제협력이 다변화되고 있다. 다만 한국과 다른 베트남의 법체계와 규제 환경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사업 안정성의 핵심이다. 이와 관련해 법무부는 우리 기업이 현지 법령과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사업 과정의 법적 쟁점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이번 안내서를 제작했다. 안내서는 베트남 투자 환경 및 법체계 이해를 비롯해 법인 설립, 인프라 구축, 부동산 규제, 노동·조세법, 기업 인수·합병 등 실무적인 내용을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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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국비 1억 4,630만 원 추가 확보
인천광역시가 한강 수계에서 유입되는 해양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수거하고 처리하기 위해 국고보조금 1억 4,630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 인천시, 하천 · 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국비 1억 4,630만 원 추가 확보2026년 10월 23일, 인천시는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위한 국비가 증액됨에 따라 올해 총 국고보조금 규모가 당초 20억 5,600만 원에서 22억 230만 원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날 시는 인천 해역의 쓰레기 처리 여건을 개선하고자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강유역환경청 등 관계 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국비 지원 확대를 건의해 왔다. 이번 증액은 이러한 대정부 협의 활동의 결실이다.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은 육상에서 바다로 흘러드는 쓰레기를 사전에 수거해 해양 오염을 방지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연평균 5,400톤 규모의 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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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위성·드론 활용 해양쓰레기 수거·반출 원스톱 시스템 구축
인천광역시가 첨단 항공 및 위성 기술을 결합해 섬 지역 해양쓰레기의 탐지부터 수거, 반출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선진형 시스템을 현장에 도입했다. 인천시, 위성 · 드론 활용 해양쓰레기 수거 · 반출 원스톱 시스템 구축인천시는 23일, 지난 20일 옹진군 문갑도와 소야도 해안에서 주민들이 수거한 해양쓰레기 약 4.4톤을 고중량 드론으로 운반해 전용 운반선인 ‘옹진청정호’에 실어 육지로 반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가 추진 중인 ‘스마트 해양빌리지’의 일환으로 위성 광역 탐지, 드론 정밀 조사, 주민 수거 및 드론 운반 과정을 단일 관제체계로 연계한 국내 최초의 사례다. 인천 앞바다 섬 지역은 갯바위와 절벽 등 지형적 특성으로 인력 및 선박 접근이 어려워 그동안 쓰레기 처리에 난항을 겪어왔다. 시는 2022년부터 스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