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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방류수 수질 개선 행정지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대상으로 반도체 공장 방류수의 염소이온과 황산이온 농도를 낮추기 위한 자체 관리기준 설정 및 저감대책 마련을 강력히 권고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삼성전자 · SK하이닉스에 방류수 수질 개선 행정지도경기도는 28일 두 기업에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세 번째 행정지도 공문을 발송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7월과 8월 진행된 폐수 방류량 감축 권고에 이어, 방류수 수질 관리까지 행정지도의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도는 공문을 통해 정부의 허가배출기준이 마련되기 전까지 염소화합물과 황 및 그 화합물에 대한 기업별 자체 관리기준을 설정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농도를 실질적으로 낮추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수립하라고 권고했다. 이와 관련해 추 지사는 27일 열린 반도체 산업 현안 회의에서 반도체 방류수가 주변 하천과 농업용수에 미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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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지역 유착 5대 비리` 뿌리 뽑는다…11월부터 2차 특별단속 돌입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지역 공직사회에 만연한 반칙과 특권 근절을 위해 11월 1일부터 강화된 `지역 유착 5대 비리 특별단속`을 전국적으로 추진한다. 경찰, `지역 유착 5대 비리` 뿌리 뽑는다...11월부터 2차 특별단속 돌입경찰은 지난 3월 4일부터 실시한 1차 `토착비리 특별단속`을 통해 총 785건, 2,288명을 단속했다. 이 중 1,094명의 비리 혐의를 밝혀 송치했으며, 31명을 구속하고 범죄수익 40억 원 상당을 몰수·추징 보전하는 성과를 거뒀다. 단속 결과 재정비리 인원이 1,114명으로 가장 많았고, 권한남용 968명, 수의계약 불법행위 149명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신분별로는 공무원이 44%, 민간기업 종사자가 38%를 차지했으며, 알선 브로커가 구속 인원의 32%를 점유해 유착의 핵심 매개체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해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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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체부 장관, 역대 최대 외래관광객 성과 및 4천만 명 시대 청사진 제시
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관광 분야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관광 분야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관광 대국 도약을 위한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최휘영 장관최휘영 장관은 이 날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 27일 기준 2025년 총방한객 수인 1,894만 명을 이미 돌파했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국제 정세 불안과 고물가 요인 속에서도 견고한 성장세를 보인 배경으로 케이-컬처의 확산과 관광업계의 혁신, 국민의 환대를 꼽았다. 그는 대통령 소속으로 격상된 국가관광전략회의를 통해 항공편 확충과 비자 완화, 범부처 협력을 강화한 점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최 장관은 외국인 관광객 4천만 명 시대를 대비하고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의 역량을 총결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부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2027년 관광 분야 예산을 1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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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동문 초청 멘토링 및 창업 네트워킹 데이 개최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28일 교내 담헌실학관에서 국내외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에 재직 중인 졸업 동문을 초청해 멘토링과 창업 네트워킹 행사를 열었다. 한국기술교육대, 동문 초청 멘토링 및 창업 네트워킹 데이 개최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에게 현직 동문의 취업 경험과 직무 정보를 제공하고,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선배 창업가와의 교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ASML, 기아, LG에너지솔루션 등 글로벌 기업과 한국전력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공기관에 재직 중인 졸업 동문 40여 명이 멘토로 참여했다. 재학생들은 멘토링 상담관을 통해 기업 및 직무 소개, 채용 준비 전략, 실무 경험 등에 관한 조언을 얻으며 진로 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했다. 특히 온라인으로 접하기 어려운 실제 업무 환경과 직무별 요구 역량 등을 현직 선배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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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전문건설협회, 인력 수급 및 퇴직공제 이행 협력
건설근로자공제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가 건설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퇴직공제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손을 잡았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28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건설기능인력 양성 · 수급 안정화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건설근로자공제회는 28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건설기능인력 양성·수급 안정화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심화하는 건설산업의 인력난에 공동 대응하고, 퇴직공제제도의 이행을 도와 건설 노동자의 고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건설 현장에 필요한 기능인력을 적기에 확보하고, 청년 및 기능인력 양성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건설기능인등급제의 활용을 확대하고, 기능인력이 건설 현장에 원활하게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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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과학기술·경제 정책 역량 결집…미래 성장동력 확보 나선다
정부가 국가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국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과학기술 정책과 경제·산업 정책의 범정부적 협력을 강화한다. 경제관계장관회의-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연석회의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0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연석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출범 이후 경제관계장관회의와 함께 열린 첫 연석회의로, 경제·산업 정책과 과학기술정책을 통합적으로 논의하는 범정부 협력의 장을 최초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배경훈 부총리는 이 날 회의에서 `최근 대한민국은 인공지능(AI) 선도국 그룹에 포함되고 세계혁신지수에서도 4위를 기록하는 등 국제적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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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장례비 부담 없는 공공 장례시설 확충 지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변화하는 장례문화와 시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 장례시설 확충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장례비 부담 없는 공공 장례시설 확충 지시오 시장은 28일 간부회의에서 무빈소 장례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현황을 보고받았다. 그는 이 날 `장례비용 부담 증가와 경제적 합리성을 중시하는 인식 변화, 가족 규모 축소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하면서 무빈소 장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일부 자치구에서는 그 비율이 절반에 가까운 수준까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 시장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무빈소 장례를 선택하는 시민 중에는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정형편 때문에 불가피하게 장례 절차를 간소화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라며 `장례비 부담 때문에 고인을 충분히 추모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공공이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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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위헌법률 정비, 국민 기본권 보장의 핵심 책무`
조정식 국회의장이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위헌법률 정비를 위한 세미나에 참석해 헌법 수호와 국민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적극적인 위헌법률 정비를 약속했다. 조정식 국회의장 `위헌법률 정비, 국민 기본권 보장의 핵심 책무`이 날 조 의장은 축사에서 `국회는 국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인 동시에 대한민국 최고 규범인 헌법을 수호해야 할 책무가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국민의 기본권을 법률로 구체화하는 것만큼이나, 헌법재판소가 지적한 법률의 위헌성을 해소하고 입법 공백을 메우는 것 역시 국회의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성과와 과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제22대 국회는 지금까지 30건의 헌법불합치 법률을 개정했으나, 아직 27건이 정비되지 않은 채 남아 있다`고 현황을 설명했다. 이어 `의장 취임 직후부터 위헌법률 정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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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4.5% 증가
산업통상부는 2026년 9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고른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4.5% 증가했다. 유통업태별 전년 동월 대비 월별 매출 증감률 이 날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조사 대상인 오프라인 유통업체 15곳과 온라인 유통업체 11곳의 매출은 각각 5.1%, 4.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매출 상승은 전년보다 이른 추석 연휴의 영향이 컸다. 명절 기간 선물세트와 제수용품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식품군 6.3%, 서비스/기타 분야 7.3% 매출 신장을 견인했다. 오프라인 업태별로는 대형마트(4.0%), 백화점(8.4%), 편의점(2.9%), 준대규모점포(5.0%) 등 모든 분야에서 매출이 증가했다. 대형마트는 추석 먹거리와 가전제품, 의류 등 품목을 중심으로 매출이 2개월 연속 상승했다. 백화점 역시 명절 선물세트를 포함해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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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공분야 4륜·4족 로봇 도입 위한 제품 설명회 개최
산업통상부가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SETEC에서 공공부문 로봇 도입을 위한 `2026년 공공수요 연계 4륜·4족 로봇 제품 설명회`를 개최한다. 정부, 공공분야 4륜 · 4족 로봇 도입 위한 제품 설명회 개최이번 행사는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관계자, 국내 로봇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로봇의 공공현장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도입 관련 의견을 조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AI로봇 산업 성장을 위해 내년 공공부문에 AI로봇 1,700여 대를 우선 보급하고 초기시장의 `첫 고객`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각 부처는 소관 업무에 맞춰 로봇을 투입한다. 산업부와 과기부는 연구 및 데이터 팩토리에, 국방부와 경찰청은 순찰 및 경계에, 농림부는 농업현장 지원에 각각 로봇을 활용한다.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는 로봇기업에 다시 제공된다. 이를 통해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