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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일본 SBI 그룹과 엔화 스테이블코인 결제 검증나서
왼쪽부터 협약식에 참석한 요시다 타다시 SBI XDC Network APAC 최고운영책임자(COO),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 콘도 토모히코 SBI VC Trade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일본 SBI 그룹의 자회사인 ‘SBI VC Trade’, ‘SBI XDC Network APAC’와 Web 3.0 글로벌 결제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일본 도쿄 SBI 그룹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는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과 콘도 토모히코 SBI VC Trade 대표 겸 SBI XDC Network APAC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3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Web 3.0 결제 서비스 확장을 위한 PoC(개념검증)를 공동 추진한다. 주요 협력 과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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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 참가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 기아관 부스 전경기아가 10월 21일(수)부터 24일(토)까지 4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되는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KPEX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국제치안산업대전은 경찰청과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메쎄이상,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하는 치안·안전 분야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로 여는 K-치안의 새로운 시대’를 주제로 첨단 기술을 활용한 최신 치안 장비와 제품을 선보인다. 기아는 이번 행사에서 경찰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PV5 순찰차 △EV5 순찰차 콘셉트카 2종을 전시한다. PV5 순찰차 콘셉트카는 우수한 공간 활용성을 바탕으로 다인원 수송과 경찰 장비 운용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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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초국가범죄 대응 1년, 범죄 거점 타격하고 `원팀` 체계 구축
정부가 국경을 넘나들며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초국가범죄에 대응하는 범정부 컨트롤타워를 가동한 지 21일로 1주년을 맞이했다. 범정부 초국가범죄 대응 1년, 범죄 거점 타격하고 `원팀` 체계 구축지난 2025년 캄보디아 내 우리 국민 대상 납치·감금과 스캠 범죄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자 이재명 대통령은 관계장관회의를 통해 국가 역량을 총결집한 대응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2025년 12월 29일 외교부, 법무부, 경찰청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TF`가 출범했다. 이 날 정부는 TF를 중심으로 기관 간 공조를 강화해 해외 범죄 거점을 직접 타격하고, 핵심 조직원과 도피사범을 검거 및 송환하는 데 주력해왔다고 밝혔다. 특히 장기간 해결하지 못한 해외 도피사범 문제에 대통령의 정상외교를 결합하며 정부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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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2027년부터 노인친화기업 고용실적 인정기준 강화
보건복지부가 노인친화기업의 지정 및 운영 관리체계를 전면 개선하여 사업의 내실화와 공정성을 확보한다. 보건복지부, 2027년부터 노인친화기업 고용실적 인정기준 강화21일 보건복지부는 2027년부터 노인친화기업 선정 및 지정 유지 조건에서 등기임원과 고소득자, 특수관계인 등을 고용실적 산정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기업 참여 확대를 위해 완화했던 관리 기준을 국민 눈높이에 맞춰 재설계함으로써, 어르신들에게 더욱 공정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노인친화기업 사업은 노인을 다수 고용하는 기업에 창업 지원이나 근로 환경 개선 비용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매년 최소 5명 이상의 노인을 고용해야 하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 정부는 2022년부터 다양한 분야의 기업 참여를 유도하고자 기존 창업형 기업에 적용하던 엄격한 관리 기준을 완화해 대표자 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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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고입·대입 전형의 이해` 학부모 특강 운영
인천시교육청, `고입 · 대입 전형의 이해` 학부모 특강 운영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결대로진로센터는 20일 경인교육대학교 인문사회관 합동강의실에서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고입·대입 전형의 이해`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학부모가 고입·대입 전형과 변화하는 입시제도를 이해하고, 자녀의 진학 시기에 맞춰 학교 선택과 진학 준비를 도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는 고입과 대입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인천 지역 고등학교 유형별 특성과 고입 전형, 학교 선택 시 고려할 사항을, 2부에서는 고교학점제와 2028학년도 대입제도의 변화, 고교 유형별 대입 준비 전략을 다뤘다. 시교육청은 오는 29일 재능대학교 재능관 4층 이벤트홀에서 학부모 120명을 대상으로 같은 내용의 특강을 한 차례 더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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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과 창덕궁 밤하늘 수놓는다… 야간 탐방 `동궐동락` 개최
문화유산국민신탁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창경궁과 창덕궁을 연계해 야간의 정취를 만끽하는 `동궐동락` 행사를 21일 개최한다. 홍보물 이번 행사는 창경궁과 창덕궁을 아우르는 동궐의 역사적 공간에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야간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서는 전문 해설사의 안내와 함께 궁궐의 야경을 둘러보는 `해설 탐방`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궁궐의 건축미와 밤 풍경을 감상하며 역사적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궁궐을 배경으로 한 `극 관람`과 다채로운 `전공 공연`이 어우러져 동궐의 밤을 다채롭게 채울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지난 2025년 11월에 진행된 해설 탐방, 극 관람, 공연 관람 등의 당시 사진 자료를 공개하며 이번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관람객들은 202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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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바이어 530개사 한자리에… `2026 수출 붐업코리아` 개막
산업통상부가 10월 21일부터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수출상담회인 `2026 수출 붐업코리아`를 개최한다. 글로벌 바이어 530개사 한자리에... `2026 수출 붐업코리아` 개막이번 행사에는 론자(LONZA), 징동닷컴(JD.COM), 미쓰비시 전기 등 유명 글로벌 기업 530곳과 국내 유망 기업 1,400곳이 참가한다. 이 날 행사를 통해 약 4,500건의 수출 상담과 100건의 업무협약(MOU)을 추진하며 약 2억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목표로 한다. 지난 2015년 시작된 `수출 붐업코리아`는 해외 유력 바이어를 초청해 1:1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하는 대한민국 대표 수출지원 행사다. 올해는 5극 3특 성장엔진과 연계한 지방기업 참여 확대와 신성장산업 집중 지원, 수출 저변 확대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정부는 지방 경쟁력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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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급여 신청기한 놓쳐도 불가피한 사유라면 소급 지급 심의 가능
부모급여 신청기한을 넘겼더라도 불가피한 사유가 인정될 경우 지방정부가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통해 소급 지급 여부를 심의해야 한다는 국민권익위원회의 판단이 21일 나왔다. 부모급여 신청기한 놓쳐도 불가피한 사유라면 소급 지급 심의 가능부모급여는 아동수당법에 따라 2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되는 수당이다. 원칙적으로 출생 후 60일 이내에 신청해야 출생일이 속한 달부터 소급 적용받을 수 있다. 이번 결정은 해외 출생 후 서류 오류로 신청 기한을 넘긴 ㄱ씨의 고충민원에서 비롯됐다. ㄱ씨는 2025년 9월 해외에서 자녀를 출산했으나 서류상 성별 오기로 인해 출생신고가 지연되면서 부모급여를 제때 신청하지 못했다. 국민권익위 조사 결과, 아동수당법령은 천재지변 등 부득이한 사유가 있을 시 시·군·구청장이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청 기한을 연장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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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상용SW 조달 규제 전면 철폐…기업 편의 중심 MAS 규정 개편
조달청이 상용소프트웨어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공공조달 시장 진입 문턱을 낮추기 위해 관련 업무처리규정을 전면 개정했다. 조달청, 상용SW 조달 규제 전면 철폐...기업 편의 중심 MAS 규정 개편조달청은 21일, 상용소프트웨어 다수공급자계약(MAS) 업무처리규정 및 특수조건을 개정하고 전날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규제 정비를 통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방점을 뒀다. 먼저 신규 진입 장벽을 대폭 완화했다. AI 등 정책적 활성화가 필요한 소프트웨어는 2천만 원 이하 소액 범위 내에서 `1인 등록`이 허용된다. 이를 통해 혁신적인 기술력을 갖춘 소규모 기업의 시장 진출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대한 납품실적 요건도 폐지한다. 또한, 필수 교육 이수 시점을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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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WHO, `AI 헬스케어 서울선언문` 공동 발표
보건복지부와 세계보건기구(WHO)가 21일 서울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세계 바이오 서밋`에서 `AI 헬스케어 서울선언문`을 공동 발표했다. 보건복지부 · WHO, `AI 헬스케어 서울선언문` 공동 발표이번 선언은 인공지능(AI) 혁신의 혜택이 특정 국가나 계층에 국한되지 않고 전 인류에게 공평하게 돌아가도록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는 대한민국 보건복지부와 WHO 사무총장이 AI 활용과 관련해 국제사회에 공동으로 선언을 발표한 최초의 사례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11년 만에 한국을 방문해 정은경 장관과 함께 선언문을 발표하며 글로벌 보건의료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보건의료 혁신은 국가 간 격차를 줄이고 공평한 접근성을 보장할 때 진정한 가치를 지닌다`고 강조했다.&n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