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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호스피스 이용 환자 2만 6천여 명으로 증가…연명의료 의향서 누적 320만 건 돌파
보건복지부와 중앙호스피스센터,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은 11월 5일, 2025년 국가 호스피스·완화의료 연례보고서와 연명의료결정제도 연보를 통해 제도의 주요 운영 현황과 성과를 발표했다. 2025년 호스피스 이용 환자 2만 6천여 명으로 증가...연명의료 의향서 누적 320만 건 돌파2025년 호스피스 신규 이용 환자는 2만 6,020명으로, 전년 대비 1,662명(6.9%) 증가하며 2023년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호스피스 서비스 제공 기반은 2025년 말 기준 총 194개소로 전년 대비 6개소 확충됐다. 구체적으로는 입원형 104개소, 가정형 40개소, 자문형 44개소, 요양병원형 6개소가 운영 중이다. 대국민 인식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83.2%가 호스피스를 들어본 적 있다고 답해 전년(80.4%) 대비 2.8%p 상승했다. 호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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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식재산위원회, 제8기 전문위원회 공식 출범
국무총리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5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8기 지식재산 전문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제8기 전문위원회 공식 출범지식재산 전문위원회는 `지식재산 기본법`에 따라 설치된 분야별 전문가 회의체다. 이번 8기 위원회는 관련 시행령 개정에 따라 기존 5개 분과에서 전략기획, 진흥성장, 보호집행, 활용·사업화 등 4개 분과로 재편됐다. 전략기획 전문위원회는 기본계획 수립과 법령 정비 등 정책 조정을 담당한다. 진흥성장 전문위원회는 지식재산 창출 촉진과 연구개발 연계, 정당한 보상 방안을 다룬다. 보호·집행 전문위원회는 기술유출 방지와 해외 권리 보호 등 침해 대응을 맡는다. 활용·사업화 전문위원회는 거래, 가치평가, IP 금융 등 사업화 환경 조성을 책임진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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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분쟁 151% 급증에 방미통위·통신사 피해구제 강화 맞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통신 서비스 이용자 피해를 신속하게 구제하고 급증하는 통신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통신사들과 머리를 맞댔다. 통신분쟁 151% 급증에 방미통위 · 통신사 피해구제 강화 맞손방미통위는 5일 서울에서 통신4사와 통신분쟁조정위원회, 관계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신분쟁 예방 및 피해구제 강화를 위한 통신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통신 분쟁 조정 신청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통신사의 자체적인 분쟁 예방 노력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에스케이텔레콤, 케이티, 엘지유플러스, 에스케이브로드밴드 등 통신4사 임원과 통신분쟁조정위원,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올해 통신분쟁조정 현황과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통신사별 정책 발표와 종합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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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영웅들, 평택 미8군 사령부 방문해 한미동맹 되새겨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켜낸 참전영웅들이 한미동맹의 상징인 평택 캠프 험프리스 내 미8군 사령부를 찾아 미군 전우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6 · 25 참전영웅들, 평택 미8군 사령부 방문해 한미동맹 되새겨국가보훈부는 5일 강윤진 차관과 6·25참전유공자회 서울지부 회원 30여 명이 미8군 사령부를 방문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난 9월 열린 6·25참전유공자회 서울지부 간담회에서 참전용사들이 `피땀 흘려 함께 싸웠던 미군 전우들의 부대에 꼭 가보고 싶다`는 뜻을 밝히면서 마련됐다. 이 날 방문단은 오전 미8군 군악대의 환영 연주를 시작으로 미8군 지휘부가 주관하는 공식 환영 행사에 참석했다. 이어 장병들과 오찬을 나누며 기념품을 전달하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찬 후에는 미8군 박물관을 비롯한 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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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최신 기술 환경 반영한 `안전성 확보조치 안내서` 개정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기술 환경 변화와 고시 개정 사항을 알기 쉽게 반영한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안내서를 5일 발간했다. 개인정보위, 최신 기술 환경 반영한 `안전성 확보조치 안내서` 개정이번 안내서 개정은 급변하는 개인정보 처리 환경과 보안 기술 발전에 대응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질의사항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개인정보위는 공공시스템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예방하고자 취약점 점검과 침투테스트를 연 1회 이상 시행하고, 발견된 취약점을 즉시 개선하도록 고시를 개정한 바 있다. 이 날 발간된 안내서에는 해당 고시 개정 내용에 대한 해설과 관련 FAQ가 신설되었다. 이를 통해 공공시스템 운영 기관이 의무 사항을 명확히 이해하고 이행하도록 도왔다. 최신 보안 기술을 반영한 예시도 대폭 정비했다. 인증수단 예시는 기존 7종에서 패스키, 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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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를 정원으로 펼친 청년들, 2026 정원드림프로젝트 우수팀 시상
산림청은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국립정원문화원에서 `2026년 정원드림프로젝트` 우수팀 시상식을 개최했다. 동화를 정원으로 펼친 청년들, 2026 정원드림프로젝트 우수팀 시상정원드림 프로젝트는 2020년부터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주관하는 청년 정원인재 양성 사업이다. 정원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이 지역 내 유휴공간 25개소를 선정해 기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쌓는다. 올해는 `이야기가 있는 K-동화정원`을 주제로 전국 대학생 25개 팀, 총 12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정원작가의 멘토링, 역량 강화 교육, 우수정원 현장 견학 등을 통해 정원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실무 능력을 길렀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정원 조성 성과와 유지관리 실적, 교육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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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외국인 투자 유치 역대 최대 실적, IKS 2026 개최
산업통상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투자 유치 행사인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IKS) 2026’을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IKS) 2026 이번 행사에는 방한 투자가 200여 개사를 비롯해 외국인 투자기업, 주한 외교사절, 지자체 및 국내외 언론 등 2,000여 명이 참석하여 한국의 투자 환경과 미래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외국인 투자 신고액은 360억 달러를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올해 3분기까지 229억 달러가 신고되어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투자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글로벌 투자 시장의 신중한 기류를 고려해, 올해 IKS는 ‘5극 3특 성장전략’과 ‘제조업 AI 대전환(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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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APEC 합동각료회의서 실용적 협력과 기업친화적 통상환경 조성 강조
산업통상부는 4일 제37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외교·통상 합동각료회의에 참석해 실용적인 역내 협력과 기업 중심의 통상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제37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외교 · 통상 합동각료회의 이 날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은 화상으로 열린 회의에서 아태지역 경제통합을 위한 세 가지 우선 과제로 역내 여건을 고려한 실용적 접근과 AI 기술 활용, 성과 중심의 경제통합을 제시했다. 박 본부장은 역내 FTA를 확대하는 동시에 참여 의지가 높은 경제체들이 선제적으로 협력하는 `개방형 복수국 간 협력`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를 통해 유연한 대응과 협력 성과의 확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AI를 활용한 무역원활화의 중요성도 역설했다. 그는 `APEC AI 이니셔티브`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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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국회서 ‘세계유산 보존과 도시 미래’ 공존 방안 모색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세계유산 보존과 도시 개발이 조화를 이루는 제도적 대안 마련에 나섰다. 오세훈 서울시장, 국회서 `세계유산 보존과 도시 미래` 공존 방안 모색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세계유산 보존과 도시의 미래, 공존의 길을 찾다’ 토론회는 국민의힘 서울시당과 서울시가 공동 주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세계유산영향평가(HIA)의 적용범위와 적절성을 점검하고, 도시 발전과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세운4구역 재개발은 2004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20년 넘게 추진됐으나, 최근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영향평가 요구로 인해 사업 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 이 자리에는 국회의원, 도시계획 및 문화유산 전문가, 정비사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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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조업 판 바꾼다…산업부, 제조AI 4단계 확산전략 가동
산업통상부가 개별 공정 단위에 머물러온 제조AI 혁신 성과를 국가 산업 전반으로 확대하기 위한 4단계 확산 청사진을 마련했다. AI 팩토리 전략회의 산업부는 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업인과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팩토리 전략회의’를 열고 ‘AI 팩토리 확산전략’을 발표했다. 그간 산업부는 245개 기업의 AI 팩토리 전환을 지원해 생산성 30.1% 향상과 불량률 15.5% 감소 등의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혁신이 개별 공장에 국한되어 중복 투자가 발생하는 등 파편화된 한계도 존재했다. 이에 산업부는 점 단위 성과를 선, 면, 입체로 확장하는 4단계 체계를 가동한다. 우선 541개 기존 AI 모델을 분석해 ‘M.AX 핵심과업 히트맵’을 마련하고, 기업별 맞춤형 처방전을 발급해 투자의 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