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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예산정책처, 국민성장펀드 투자계획 제출받은 바 없다 금융위 투자계획 제출 주장 사실과 달라 구체적 운용방안은 향후 확정 예정임을 확인 원유상 2026-11-05 17:08:59

국회예산정책처는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의 연간 40조원 기준 투자계획을 국회에 제출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국회예산정책처, 국민성장펀드 투자계획 제출받은 바 없다

4일 국회예산정책처는 지난 2일 한국경제 보도와 관련해 금융위원회가 배포한 보도설명자료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표명했다.

 

앞서 언론은 정부가 국민성장펀드 규모를 150조원에서 200조원으로 확대하면서도 구체적인 투자계획을 수정하지 않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금융위원회는 지난 3일, 40조원 기준의 국민성장펀드 투자계획안을 마련해 국회에 제출했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국회예산정책처는 금융위로부터 관련 투자계획 자료를 공식적으로 제출받은 사실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특히 국회예산정책처는 금융위가 서면 답변을 통해 `구체적인 투자계획은 2027년 국민성장펀드 운용방안 수립 시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금융위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연도별 및 분야별 재원 조성과 투자계획은 향후 운용방안이 수립된 뒤 산업현장 수요에 맞춰 유연하게 확정될 방침이다.

 

사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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