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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수출 1,153억 달러, 2개월 연속 1,100억 달러 돌파하며 무역흑자 고공행진
대한민국 수출이 10월에도 1,100억 달러를 상회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산업통상부는 1일, 10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93.7% 증가한 1,153억 달러, 수입은 36.0% 늘어난 728억 달러를 기록해 425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 날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10월 수출은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1,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1~10월 누적 수출액은 9,300억 달러로 사상 처음으로 9,000억 달러대를 돌파했다. 일평균 수출액 역시 76% 증가한 52.4억 달러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50억 달러를 상회했다. 품목별로는 20대 주력 품목 중 18개 품목이 증가세를 보였다. 반도체 수출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설비 투자 지속과 높은 단가 유지를 바탕으로 전년 동월 대비 259.4% 증가한 564억 달러를 기록했다. 컴퓨터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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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11월 한 달간 ‘저작권 주간’ 운영…창작 생태계 미래 논의
문화체육관광부는 11월 한 달간 ‘저작권 주간’을 운영하며 저작권 가치와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을 추진한다. `11월 저작권 주간` 행사 일정표 이번 주간은 기존 ‘저작권 축제의 달’을 개편한 통합 홍보 브랜드로, 창작과 이용이 조화를 이루는 문화를 조성하고 국민의 저작권 인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문체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협력해 정책 목표를 실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11월 한 달 동안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학술대회와 토론회가 잇따라 열린다. 4일에는 ‘2026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가, 12일에는 ‘2026 서울 저작권 포럼’이 개최되어 인공지능 주도의 미래 환경에 필요한 저작권 기술과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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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첨단 바이오의약품 가이드라인 현장 적용 지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바이오의약품 가이드라인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 6일 서울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첨단 신기술 기반 바이오의약품 가이드라인 이행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 포스터 이번 워크숍은 올해 제·개정된 바이오의약품 가이드라인의 핵심 내용을 안내하고, 개발 현장에서 이를 원활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 날 행사는 ‘바이오의약품의 글로벌 규제 동향’ 및 ‘AI·디지털 기술 기반 개발 동향’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생물학적제제,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세포·유전자치료제 등 3개 분과로 나누어 총 15건의 가이드라인에 대한 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해외 규제기관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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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11월 대형사업 342건·약 3조 원 규모 입찰 예정
조달청은 11월 한 달 동안 총 342건, 2조 9,938억 원 상당의 대형 사업에 대한 경쟁입찰을 추진한다. 조달청, 11월 대형사업 342건 · 약 3조 원 규모 입찰 예정이번 공고 물량은 전월 대비 약 51.9% 감소한 수치다. 이는 이 날 백승보 조달청장이 밝힌 것으로, 대형 공사 발주 건수와 전체 공고 규모가 상대적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분야별로는 공사가 92건 2조 1,578억 원, 물품이 38건 1,574억 원, 용역이 212건 6,786억 원이다. 이 중 신규 공고는 295건 2조 1,949억 원이며, 이월 공고는 47건 7,989억 원 규모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 시설공사는 `추동 제2취수탑 및 도수터널 건설사업` 등 58건 1조 4,082억 원이 발주된다. 물품은 `국립공원 다목적 헬기(2호기) 제작 및 구매` 등 35건 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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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석수역 노후 철재상가, 43층 높이 주거·상업 복합단지로 재탄생
서울의 남쪽 관문인 석수역 일대 노후 철재상가가 주거와 상업, 생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중앙철재종합상가 조감도서울시는 2026년 10월 30일 시장정비사업 공동위원회를 열어 금천구 시흥동 966-2번지 일대 `중앙철재종합상가 시장정비사업 추진계획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 1987년 석수역세권에 들어선 중앙철재종합상가는 준공 39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화됐으며, 불법 증축과 화재 발생, 38.4%에 달하는 높은 공실률로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곳은 동쪽으로 호암산, 서쪽으로 안양천을 끼고 있어 자연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지하철 1호선과 함께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해당 부지를 주거와 현대적 상업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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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울대, `피지컬 AI 선도도시` 실현 위해 맞손
서울시가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피지컬 AI 기술을 시민 일상에 적용하기 위한 실증·창업 거점 구축에 나선다. 서울시 · 서울대, `피지컬 AI 선도도시` 실현 위해 맞손서울시는 30일(금) 서울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서울 AI 허브에 `피지컬 AX 센터`를 조성하고, 생활로봇 기술의 실증과 AI 스타트업의 사업화를 본격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날 서소문 2청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현우 서울시 경제실장과 김영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장, 조규진 서울대학교 로보틱스연구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월 `AI SEOUL 2026`에서 발표한 `피지컬 AI 선도도시, 서울`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양재와 수서를 잇는 `서울 피지컬 AI 벨트`를 구축해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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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운현궁에서 사라진 옥새를 찾아라…서울시, 야간 체험 ‘달빛밀행’ 첫선
서울시가 오는 11월 4일부터 29일까지 운현궁에서 야간 스토리텔링 체험 프로그램인 ‘달빛밀행-사라진 옥새의 행방을 밝혀라!’를 총 18회 운영한다고 이 날 밝혔다. 가을밤 운현궁에서 사라진 옥새를 찾아라...서울시, 야간 체험 `달빛밀행` 첫선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의 야간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서울컬처나잇’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고종의 잠저이자 흥선대원군의 사저인 운현궁을 배경으로 추리와 전통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참가자들은 흥선대원군으로부터 ‘날이 밝기 전에 옥새를 찾아내라’는 비밀 지령을 받은 ‘밀객’이 되어 임무를 수행한다. 배우의 연기와 함께 공간별로 마련된 미션을 해결하며 사라진 옥새의 단서를 추적하는 방식이다. 참가자들은 운현궁 꽃담에서 굴렁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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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다산콜재단, 영어 문자상담 서비스 개시…외국인 행정 정보 접근성 강화
120다산콜재단이 기존의 다국어 전화상담에 더해 영어 문자상담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며 외국인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상담 지원을 확대했다. 120다산콜재단, 영어 문자상담 서비스 개시...외국인 행정 정보 접근성 강화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은 2일, 오는 3일 오전 9시부터 영어 문자 상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전화 통화보다 문자 소통을 선호하거나 전화 연결이 어려운 외국인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 날 도입된 영어 문자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외국인 이용자는 휴대전화로 02-120에 영어로 질문을 보내 교통이나 수도 등 서울시 행정과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상담 이용료는 별도로 발생하지 않으며, 휴대전화 요금제에 따른 문자 발송 비용만 부과된다. 운영 시간 외에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다누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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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병원, `장애인 건강검진` 서비스 본격 개시
서울시 어린이병원이 이동과 검사의 제약 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 건강검진 서비스를 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서울시 어린이병원이 이동과 검사의 제약 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 건강검진 서비스를 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그동안 낮은 수익성으로 민간 의료기관에서 기피하던 장애인 검진을 공공병원이 책임지고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111곳 중 서울 소재 기관은 17곳에 불과해 검진 사각지대 해소가 시급한 상황이다. 장애인은 이동 제약과 의사소통 어려움 등으로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이 63.4%에 머물고 있다. 이는 비장애인 75.6%보다 12.2%p 낮은 수치이며,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은 장애인에게 건강검진은 질병의 조기 발견을 위한 필수적인 조치다. 병원 측은 장애인 건강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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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은평구 불광동 도심복합사업 현장 점검… 주택공급 속도전
한성숙 국무총리가 30일 서울 은평구 불광동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성숙 국무총리, 불광동 도심복합사업 현장 점검 및 간담회 주재 (10.30, 서울 은평구) 이날 방문한 불광동 329-32 일대는 9·7 대책의 일환인 ‘설계·시공자 통합공모’가 최초로 적용되는 지구다. 해당 제도는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민간의 설계 및 시공 역량을 효율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도입됐다. 도심복합사업은 민간 정비가 어려운 노후 도심에서 공공이 주도해 용적률 인센티브와 절차 간소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국 47곳에서 8만 5천 호 공급이 추진 중이며, 최근 서울 내 11곳이 추가 후보지로 선정됐다. LH가 시행하는 불광동 지구는 2025년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