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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로컬창업 페스타 in 제주 개막…지역 혁신 기업의 성장 길 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1월 4일 제주 쉐라톤호텔에서 ‘제1회 로컬창업 페스타 in 제주’ 개막식을 열고, 6일까지 3일간 제주시 원도심 일대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5일 제주 LPP에서 열린 `로컬상권 성과공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로컬에서 세계로, 지역의 가치를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의 자원과 아이디어로 시작한 기업이 브랜드로 성장해 세계시장으로 도약하는 경로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로컬기업 약 140개사와 국내외 투자사, 대형 유통사, 해외 바이어 등 다수의 관계자가 참여해 투자와 판로, 수출 기회를 모색한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지역의 자원과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로컬기업의 성장 성과를 전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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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외래관광객 안심 숙박 위해 캡슐형 숙박시설 현장 점검
서울시가 급증하는 외래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안전한 숙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점검과 제도 개선에 나선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수) 오후 종로구 소재 소규모 숙박시설에서 자동확산소화기를 살펴보며 장치의 작동 원리와 화재 초기 진압 효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수) 종로구 소재 캡슐형 숙박시설을 방문해 소방시설과 피난 여건 등 안전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서울을 방문한 외래관광객은 1,314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5% 증가하며 역대 같은 기간 최대치를 기록했다. 외래관광객의 호스텔 이용률 또한 2023년 9.7%에서 2025년 13.2%로 높아지는 등 숙박 형태가 다양해짐에 따라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날 점검은 관광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밀집형 숙박시설 등 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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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한-아프리카연합(AU) 정책협의회 개최
외교부가 3일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제7차 한-아프리카연합(AU) 정책협의회를 열고 양측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제7차 한-아프리카연합(AU) 정책협의회 개최이번 협의회에는 정광용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 국장과 윌리 냐마트웨 AU 상주대표위원회 의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양측은 한-아프리카연합 협력 기금 운용 방안과 실질적인 협력 증진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 날 우리 측은 올해 개최된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등 정부의 대아프리카 협력 강화 기조를 설명했다. 특히 무역·투자 확대, 보건·의료, 농업, 청년·여성 역량 강화, 기후변화, 평화·안보 등 다방면의 협력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우리 측은 고위급 교류를 계기로 양측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AU 측은 이에 대해 `우리 정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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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차량으로 위협받던 광명 안서초 통학로, 안전 대책 마련된다
광명 안서초등학교 인근 대규모 공사로 인한 통학 안전 우려가 국민권익위원회의 중재를 통해 해결됐다. 공사 차량으로 위협받던 광명 안서초 통학로, 안전 대책 마련된다국민권익위원회는 4일 경기주택도시공사 서부사업단에서 한삼석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하고 안서초 주변 통학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 이 날 회의에는 안서초 학부모 대표를 비롯해 경기주택도시공사, 광명시, 광명경찰서, 광명교육지원청, 안서초,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시행자인 넥스트레인(주) 등 6개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광명시 가학동에 위치한 안서초는 산업단지 조성 계획에 따라 2030년 2월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로 이전이 예정되어 있다. 그러나 현재 학교 운동장 부지 내 도로 개설 계획과 정문 앞 대형 덤프트럭 운행으로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받아 왔다. 학부모들은 관계기관에 여러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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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시상 및 2026년 평생학습도시 동판 수여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11월 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23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시상식 및 2026년 평생학습도시 동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시상 및 2026년 평생학습도시 동판 수여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은 일상 속에서 평생학습을 실천한 개인 및 기관·단체를 발굴해 격려하는 상이다. 올해는 개인 부문 2점과 사업 부문 12점을 포함해 총 14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 부문 대상(국무총리상) 수상자인 김유정 씨는 고등학교 졸업 후 회계사무원으로 일하다가 박사학위까지 취득하며 평생교육 전문가로 성장했다. 그는 지역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으로 배움의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업 부문 대상(국무총리상)은 경기도 동두천시와 포천시가 공동 수상했다. 이들은 포동 L.I.N.K 학습상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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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육 30년 성과와 미래 조명… 5일 OECD 국제세미나 개최
교육부는 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 11월 5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2026 한-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 교육 30년 성과와 미래 조명... 5일 OECD 국제세미나 개최이번 세미나는 한국의 OECD 가입 30주년을 기념해 `OECD 가입 30년: 한국 교육의 성과와 미래`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한국은 가입 이래 국제교원조사(TALIS),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등 국제 교육 연구·협력 활동에 지속해서 참여해 왔다. 이 날 세미나에서는 지난 30년간 한국 교육이 이룬 성과를 국제적 관점에서 돌아보고, 학령인구 감소와 인공지능(AI) 확산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향후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기조연설에는 안드레아스 슐라이허 OECD 교육·기술국장이 나선다. 그는 한국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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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학생 765명, 조선왕조실록 읽고 미래의 나에게 기록 남긴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11월 8일부터 28일까지 해외 한국학교와 한글학교, 세종학당 학생 765명을 대상으로 `우리 모두의 기록문화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안미란 작가 기록동화 `조선 왕의 모든 것을 담은 기록, 조선왕조실록`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거주 학생들이 조선왕조실록에 담긴 한국의 기록문화를 배우고, 자신의 꿈과 생각을 한지에 기록해 `미래의 나`에게 전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이 활동을 통해 기록의 가치를 이해하고,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특별한 역사적 경험을 쌓게 된다. 올해는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일본, 중국, 인도 등 총 14개국 24개 학교가 참여한다. 국가기록원은 각국 시차와 학교별 학사 일정을 고려해 주말에도 수업을 배치했다. 이 날 프로그램의 시작은 안미란 작가가 들려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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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원인 규명 속도…국립보건연구원, 타우 단백질 이동 촉진 단백질 규명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알츠하이머병 등 치매 진행에 관여하는 타우 단백질의 세포 간 이동을 촉진하는 ‘FAM84B’ 단백질의 역할을 최초로 규명했다. 치매환자 및 치매관리비용 장래추계 4일 국립보건연구원은 뇌 신경세포의 구조를 유지하는 타우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변해 주변 세포로 퍼지는 현상을 유도하는 핵심 인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타우 단백질의 이동은 질병의 진행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나, 그동안 정확한 촉진 기전은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진은 치매 환자의 사후 뇌조직과 줄기세포 유래 신경세포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알츠하이머병 등 일부 타우 관련 질환자의 뇌 조직 내 FAM84B 수치가 정상인보다 높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어진 세포 실험에서 연구진은 FAM84B의 발현량을 늘렸다. 그 결과 세포 밖으로 방출되는 타우의 양이 늘어났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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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부터 태권도까지, 역대 최대 규모 `2026 로보월드` 개막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AI로봇산업협회 등이 공동 주관하는 `2026 로보월드`가 11월 4일 고양 킨텍스에서 막을 올렸다. K팝부터 태권도까지, 역대 최대 규모 `2026 로보월드` 개막이번 전시회는 참가 기업 402개사, 1,198개 부스로 구성되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최근 글로벌 로봇산업은 인력난 해소와 AI 기술 접목을 통해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로 진화하는 추세다. 국제로봇연맹(IFR)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산업용 로봇 설치 대수는 전년 대비 11% 증가한 약 60만 3천 대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 제조업 근로자 1만 명당 로봇 대수가 1,220대로 세계 1위의 로봇 밀도를 보유한 국가로서 이번 행사에서 로봇 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 날 행사에서는 국내외 로봇 기업들이 자사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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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AI·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품질관리 시스템 ‘큐포켓’ 고도화
현대건설이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건설 현장의 디지털 품질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현대건설, AI ·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품질관리 시스템 `큐포켓` 고도화5일 현대건설은 지난 2021년 도입한 스마트 통합 검측 시스템 ‘큐포켓’의 기능을 품질관리 전 영역으로 확대하고, 발주처와 감리단, 시공사 및 협력사가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협업 시스템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큐포켓은 모바일과 웹을 통해 검측 계획부터 자재 검수, 균열 관리까지 수행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보고서를 작성하고 조치하는 ‘비대면 & 종이 없는 시스템’은 특허(특허번호 제10-1959459호)로 등록돼 현장 운영의 효율성을 인정받고 있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큐포켓에는 콘크리트 품질관리 시스템인 ‘큐콘 v3&rsqu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