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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10일 ‘나와 지구, 돌봄혁명’ 주제 강연 개최
경기도서관이 10일 플래닛 경기홀에서 기후변화와 인구 감소, 디지털 격차 등 현대 사회의 난제를 ‘돌봄’의 가치로 풀어내는 강연 ‘나와 지구, 돌봄혁명’을 개최한다. 경기도서관, 10일 `나와 지구, 돌봄혁명` 주제 강연 개최이 날 강연은 김만권 경희대 학술연구교수가 연사로 나선다. 김 교수는 기성세대가 초래한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진단하고, 미래세대와 함께 더 나은 돌봄 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향을 모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은 이번 강연을 통해 사회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공동체 의식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생활은 더욱 편리해지고 있지만, 기술의 혜택을 충분히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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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안전법 위반 철도운영기관·정비조직에 과징금 총 2.5억 부과
국토교통부가 철도안전법을 위반한 철도운영기관과 정비조직 등에 총 2억 5,25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철도안전법 위반 철도운영기관 · 정비조직에 과징금 총 2.5억 부과국토교통부는 11월 5일 열린 철도안전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서 시정조치명령 재위반 1건과 철도차량 정비조직 무단변경 4건 등 총 5건의 위반 사항에 대한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철도준사고 보고 누락 문제로 앞서 국토교통부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았으나, 이후 발생한 준사고를 다시 보고하지 않아 2억 4,0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철도준사고란 철도안전에 중대한 위해를 끼쳐 철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을 의미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선로전환기 비정상 상태에서 신호담당자가 회로를 임의로 변경해 발생한 사고를 누락했다. 이와 함께 정비 인력이 변경되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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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서울 성수동서 ‘2026 소공인 디깅위크’ 개최
중소벤처기업부가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 ‘2026 소공인 판로개척 성과보고대회(2026 소공인 디깅위크)’를 개최한다. 중기부, 서울 성수동서 `2026 소공인 디깅위크` 개최중기부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패션·뷰티·식품 분야 소공인의 성장을 돕기 위해 무신사, 오아시스와 협력해 ‘소공인 판로개척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유망 소공인 120개사를 발굴하고 인프라 제공, 신제품 개발, 컨설팅 및 실질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스타 소공인을 선발하는 오디션 및 시상식과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로 구성됐다. 이 날 시작된 스타 소공인 선발에는 사전 오디션을 통과한 24개사가 참여한다. 4일 뷰티 분야 라이브 커머스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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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인플루엔자 유행 재확산에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 당부
질병관리청은 최근 2주 연속 인플루엔자 발생이 다시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어린이와 어르신 등 고위험군의 예방접종을 독려하고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인플루엔자 유행 재확산에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 당부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0월 마지막 주인 44주차(10.25.~10.31.)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22.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 19.2명 대비 증가한 수치로, 9월 초 시작된 인플루엔자 유행이 10월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 다시 확산세로 돌아선 양상이다.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이 늘고 있는 가운데, 7~12세(60.9명), 13~18세(37.4명), 1~6세(33.1명) 등 소아·청소년층의 발생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병원급 의료기관의 입원환자 수도 44주차 461명을 기록해 전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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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다음 주 총 1조 4,415억 원 규모 시설공사 입찰 진행
조달청은 9일부터 13일까지 남양주진접2 A-5BL 및 A-8BL 아파트 건설공사를 비롯해 총 54건, 1조 4,415억 원 상당의 시설공사 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조달청, 다음 주 총 1조 4,415억 원 규모 시설공사 입찰 진행이 날 발표된 입찰 예정 공사 중 최대 규모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내각리 일원의 아파트 건설공사다. 추정가격 1,943억 원, 공사기간 1,058일이 소요되는 해당 사업은 종합심사낙찰제를 통해 낙찰자를 선정한다. 계약방법별로는 종합심사낙찰제가 1조 2,147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어 적격심사 1,471억 원, 종합평가 797억 원 규모로 각각 집행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9,761억 원으로 가장 많고, 인천광역시 1,658억 원, 그 밖의 지역이 2,996억 원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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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첨단바이오·신규생물 의약품 허가 심사 수수료 현실화 추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약 외 첨단바이오의약품과 신규생물의약품, 자료제출의약품의 품목허가 수수료를 현실화하는 법령 개정안을 6일 입법·행정예고했다. 식약처, 첨단바이오 · 신규생물 의약품 허가 심사 수수료 현실화 추진이번 개정안은 최근 의약품 허가 신청 시 제출되는 임상·품질 자료가 복잡해지고 고도의 기술이 반영됨에 따라, 증가하는 전문 심사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식약처는 제2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 후속 조치로서 연구용역과 업계 설명회 등을 거쳐 고난도 심사가 필요한 의약품의 허가 및 변경허가 수수료 체계를 합리적으로 재산정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첨단바이오의약품과 신규생물의약품의 품목허가 수수료는 기존 803만 원에서 2,071만 원으로, 자료제출의약품은 260만 원에서 1,604만 원으로 조정된다. 이와 관련해 식약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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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예산정책처, 9일 `2026년 세법개정안 토론회` 개최
국회예산정책처가 오는 9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2026년 세법개정안의 주요 내용과 현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국회예산정책처, 9일 `2026년 세법개정안 토론회` 개최이번 토론회는 국회의 본격적인 세법개정안 심사를 앞두고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국회예산정책처 및 NATV 국회방송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 날 행사는 조정식 국회의장의 격려사와 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의 축사로 시작된다. 이어 박훈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아 발제와 토론을 이끈다. 발제 순서에서는 조만희 재정경제부 세제실장이 `2026년 정부 세법개정안의 주요 내용과 효과`를 발표한다. 이어서 한석현 국회예산정책처 추계세제분석실장이 `세법개정안의 세수효과와 세부담귀착 등에 대한 분석 결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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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독립기념관과 자회사 통합… 운영 효율성 높인다
국가보훈부가 독립기념관과 자회사 ㈜한빛씨에스의 통합을 추진하며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나선다. 국가보훈부, 독립기념관과 자회사 통합... 운영 효율성 높인다6일 국가보훈부는 지난 9월 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따라 이 같은 통합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독립기념관은 국내 최대 규모의 독립운동사 연구·전시·교육 기관으로서 고유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자회사인 ㈜한빛씨에스는 시설 관리와 관람객 편의시설 운영 등 현장 실무를 지원해 왔다. 이와 관련해 보훈부는 그동안 기념관 운영과 시설 관리 업무가 양 기관으로 분리되어 운영됨에 따라 관리 효율성과 현장 행정의 신속성을 높일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고 설명했다. 이 날 보훈부는 통합을 통해 분리된 관리 체계를 독립기념관 중심으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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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25년 만에 독과점 사업자 규율 정비…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공정거래위원회는 11월 6일부터 12월 16일까지 시장지배적 사업자의 가격 남용과 소비자 착취행위를 규율하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공정위, 25년 만에 독과점 사업자 규율 정비...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이번 개정안은 지난 2001년 이후 정비되지 않았던 시장지배적지위 남용행위 규정을 경제 환경 변화에 맞춰 현실화하고, 독과점 사업자의 불공정 행위에 대한 법 집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가격 남용행위 규율이 대폭 개선된다. 현행 시행령은 가격 남용 성립 요건으로 `현저성`을 요구하고 있어 입증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를 `상당성`으로 완화하고, 외부 통상 가격을 비교 기준으로 도입해 부당한 가격 결정 행위를 폭넓게 규율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활동 방해행위 유형도 재정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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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B 노선 건설 갈등, 국민권익위 중재로 3년 만에 해결
국민권익위원회가 6일 경기도 구리시 인창초등학교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GTX-B 노선 건설과 관련된 주민들의 집단민원을 중재하여 원만하게 해결했다. GTX-B 노선 건설 갈등, 국민권익위 중재로 3년 만에 해결이번 조정으로 3년간 지속된 인창동 아파트 주민들과 인근 초등학교 학부모들의 통학 안전 및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결실을 보게 됐다. 이 날 국민권익위는 구리더샵그린포레 1단지 주민 및 학부모 대표와 국가철도공단, 구리시, 구리경찰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등 5개 관계기관 간의 최종 합의를 이끌어냈다. 해당 구간은 GTX-B 노선이 경의·중앙선과 합류하는 지점으로, 아파트와 불과 15m 떨어진 대지가 편입되고 학교 자연학습장과 통학로가 공사 구역에 포함되면서 갈등이 불거졌다. 설계 변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주민들은 소음·진동 문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