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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독립기념관과 자회사 통합… 운영 효율성 높인다 공공기관 기능개혁 일환으로 ㈜한빛씨에스 통합 추진 기념관 중심 관리체계 일원화해 대국민 서비스 강화 안종배 2026-11-06 14:49:32

국가보훈부가 독립기념관과 자회사 ㈜한빛씨에스의 통합을 추진하며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나선다.

 

국가보훈부, 독립기념관과 자회사 통합... 운영 효율성 높인다

6일 국가보훈부는 지난 9월 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따라 이 같은 통합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독립기념관은 국내 최대 규모의 독립운동사 연구·전시·교육 기관으로서 고유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자회사인 ㈜한빛씨에스는 시설 관리와 관람객 편의시설 운영 등 현장 실무를 지원해 왔다.

 

이와 관련해 보훈부는 그동안 기념관 운영과 시설 관리 업무가 양 기관으로 분리되어 운영됨에 따라 관리 효율성과 현장 행정의 신속성을 높일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고 설명했다.

 

이 날 보훈부는 통합을 통해 분리된 관리 체계를 독립기념관 중심으로 일원화하고, 시설 관리와 현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보훈부는 이번 통합으로 관람객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보훈부는 향후 모·자회사 경영진과 양사 노조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다각도로 수렴하고,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고용 안정과 조직 정비 등 합리적인 통합 이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이번 통합은 독립기념관의 현장 관리 체계를 내실 있게 정비하고 본연의 공적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해관계자와의 충분한 소통을 바탕으로 의견 수렴과 관련 절차를 세심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사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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