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덜 짜고 덜 달게 먹는 건강 식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공동 개최한 `대국민 단짠 탈출 공모전`의 수상작 25점을 선정했다.
식약처, `대국민 단짠 탈출 공모전` 수상작 25점 선정
이번 공모전은 음료 대신 물, 국물 대신 건더기, 간식은 덜 달게, 양념은 삼삼하게 등 일상 속 나트륨과 당류 줄이기 실천 방법을 의미하는 `물·건·덜·삼`을 주제로 열렸다.
지난 6일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나트륨·당류 저감 실천을 유도하고자 숏폼 영상과 포스터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19일까지 접수된 총 180점의 작품은 주제적합성, 완성도, 전달력, 공감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되었다. 그 결과 최우수상 4점, 우수상 5점, 장려상 7점, 입선 9점 등 총 25점이 최종 선정됐다.
일반 부문 최우수상에는 영상 분야의 `물의 반란·건더기의 반란`(건강반란군)과 포스터 분야의 `한 계단, 더 건강하게`(식영이오)가 이름을 올렸다.
이와 관련해 어린이·청소년 부문 최우수상은 영상 분야 `물은 챙기고 건더기는 든든하게, 덜 달고 삼삼하게`(정서우)와 포스터 분야 `액상과당 네 몸에 꽈당!`(쌍둥이와 막둥이)이 차지했다.
선정된 수상작은 공모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 분야 최우수상 수상작은 EBS 유튜브 채널과 식약처 누리소통망, 마이나슈TV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작을 다양한 홍보 및 교육 콘텐츠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국민이 일상에서 나트륨과 당류 줄이기를 쉽고 재미있게 실천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캠페인을 추진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 문화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