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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계획 본격화, 국민 의견 수렴 공청회 개최
행정안전부가 세종 중심의 국정운영 강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계획을 국민에게 알리고 의견을 수렴했다.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 공청회`에서 전문가 지정토론자들이 이전계획 변경(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3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이전 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개하고 전문가와 국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지난 10월 13일 중앙행정기관 44개 기관과 공무원 9,929명을 2027년부터 세종으로 단계적 이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해당 대상은 국가균형발전과 행정 효율성, 관계 기관 간 정책 협의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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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2026 공공백신 연구개발 성과교류회 개최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3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신·변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2026년 공공백신 연구개발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발표자료 이 날 행사는 국립보건연구원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 주관으로 백신 연구개발 분야 산·학·연·관 관계자 약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교류회는 올 한 해 동안의 공공백신 연구개발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구 협력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교류회는 총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팬데믹 대비 백신 연구개발, 공공백신 개발 및 혁신기술, 감염병 백신개발 및 적용기술을 주제로 총 11건의 연구 발표와 토의가 이어진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코로나19 mRNA 백신 개발 현황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백신 라이브러리 구축 현황 등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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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71.6% `노동교육 필요`... 의무교육 제외 경험률은 8.8%에 불과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 국내 최초로 전국 단위의 `2026년도 전 생애 노동교육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노동교육의 공급과 수요를 정밀하게 진단했다. 수요자 집단별 결과 (단위 : %)이번 조사는 국정과제인 노동존중 실현 및 노동기본권 보장을 뒷받침하고, 향후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사는 청년·구직자, 재직자, 경력전환자, 비정형 노동자, 소상공인, 시니어, 이주노동자 등 7개 수요자 집단 2,2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심층면접 등을 병행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71.6%가 노동교육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나, 실제 교육 경험률은 33.7%에 그쳤다. 특히 산업안전이나 성희롱 예방 등 사업장 의무교육을 제외할 경우 경험률은 8.8%까지 낮아져, 노동의 가치와 권리를 다루는 교육 기회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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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11월 ‘고용차별예방 강조의 달’ 맞아 전국 합동 캠페인
노사발전재단 차별개선센터가 ‘제10회 고용차별예방 강조의 달’을 맞이해 11월 한 달간 전국에서 차별 없는 일터 문화 조성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시작했다. 노사발전재단, 11월 `고용차별예방 강조의 달` 맞아 전국 합동 캠페인재단은 3일 전국 6개 지역 차별개선센터와 함께 각 지역 노사민정협의회 및 노동권익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고용 차별 예방을 위한 현장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 날 3일 공주대 문화체육관과 경북동부경영자협회에서 시작된 캠페인은 4일 가산디지털단지, 용인 하이닉스 공사 현장, 당진종합체육관, ㈜휴비스 운동장 등 4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어진다. 이어 5일에는 대전 펜타플렉스와 구미 홈플러스 네거리 일대, 9일 대전 시청우체국, 11일 용인 시청역 일대에서 행사가 진행된다. 18일 마산자유무역지역과 20일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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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10월 글로벌 판매 29만 1,219대…전년 대비 10.3% 성장
기아가 10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한 29만 1,219대를 판매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기아, 10월 글로벌 판매 29만 1,219대...전년 대비 10.3% 성장이번 판매 실적은 도매 판매 기준으로 국내 5만 1,007대, 해외 23만 9,308대, 특수 904대를 합산한 수치다. 이 날 발표에 따르면 국내 시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5% 증가한 실적을 거뒀으며, 해외 시장 또한 7.2% 증가하며 전체적인 판매량 확대를 이끌었다. 차종별 글로벌 판매 실적을 살펴보면 스포티지가 5만 6,811대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브랜드 성장을 주도했다. 이어 셀토스가 3만 8,368대, 쏘렌토가 2만 21대 순으로 뒤를 이으며 기아의 주요 SUV 라인업이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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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10월 전 세계 판매량 32만 9,773대 기록
현대자동차가 10월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6.3% 감소한 총 32만 9,773대를 판매하며 하락세를 보였다. 현대자동차, 10월 전 세계 판매량 32만 9,773대 기록이 날 현대자동차가 발표한 판매 실적에 따르면 국내 시장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8.9% 줄어든 4만 9,042대가 판매됐다. 해외 시장 역시 전년 동월과 비교해 5.9% 감소한 28만 731대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해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국내와 해외 모두 전년 대비 판매량이 감소하며 전체적인 실적 하락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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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기록원, 2026 입법박람회 기념 `기록이 만들어진 후에는` 전시 개최
국회기록원이 2026 국회 입법박람회를 기념해 국회의 기록이 국민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소개하는 전시 `기록이 만들어진 후에는`을 개최한다. 국회기록원, 2026 입법박람회 기념 `기록이 만들어진 후에는` 전시 개최국회기록원은 11월 4일부터 13일까지 국회도서관 2층 나비정원에서 이번 전시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전시는 국회기록원의 핵심 업무인 수집, 보존, 활용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이 날 시작되는 `수집` 섹션에서는 기록 기증 절차와 관련 협약증서를 공개한다. 또한 국회의원 해외 특사 파견 자료와 의회외교 활동 기념품, 역대 국회의장 명패 등을 통해 국회의 역사를 조명한다. `보존` 섹션에서는 기록물 관리를 위한 장비를 선보인다. 여기에는 기록물 관리용 RFID 장비와 상태 점검용 캘리퍼스, 돋보기가 포함되며 과거 본회의 회의록이 담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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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안데스 산맥 빙하호 범람 대비 본부-공관 합동 점검
외교부가 최근 기후 변화로 안데스 산맥의 빙하호 범람 및 산사태 위험이 커짐에 따라 3일 선제적 재난 대응을 위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외교부, 안데스 산맥 빙하호 범람 대비 본부-공관 합동 점검이 날 조주성 해외안전기획관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주아르헨티나, 주페루, 주칠레, 주볼리비아, 주에콰도르 대사관 등 안데스 산맥 인근 5개 재외공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에 참석한 재외공관들은 지역별 빙하호 범람 및 산사태 위험 수준을 평가하고, 현재 수립 및 이행 중인 재외국민 보호 대책을 정밀하게 점검했다. 조 기획관은 이 자리에서 `재난의 발생 시기와 규모를 예측하는 것은 어렵더라도 사전에 재난 대응 태세를 갖춰놓으면 우리 국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 재외공관을 향해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적기에 안전 공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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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방 중심 개인정보 보호체계 전환… `2026 개인정보 정책포럼` 개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개인정보보호책임자협의회가 사전예방 중심의 보호체계 혁신과 인공지능 보안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9일 `2026년 개인정보 정책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사전예방 중심 개인정보 보호체계 전환... `2026 개인정보 정책포럼` 개최이번 포럼은 `신뢰·책임 기반으로 안심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체계 구현`을 주제로 서울 양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정부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공공·민간 분야의 대응 과제를 모색하는 자리다. 최근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으로 정책 방향이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기관 대표자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책임성 강화 및 선제적 보안 투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 기술 발전으로 사이버 공격이 지능화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응 필요성도 높아진 상황이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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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을 넘어 AI가 만드는 새로운 가치, `2026 AIoT Week Korea` 개막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2026 AIoT Week Korea`를 개최한다. `2026 AIoT Week Korea` 주요 일정 이번 행사는 `연결을 넘어, AI가 만드는 새로운 가치`를 주제로 열린다. 국내외 17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최신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산업별 인공지능 전환(AX) 사례와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한다. 지능형 사물인터넷은 AI와 사물인터넷이 결합해 사물이 스스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해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기술이다. 최근 AI의 활용 범위가 일상과 산업 현장으로 확대되면서 해당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 날 시작된 행사는 국민이 일상 속 AIoT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장을 마련한다. 또한 산·학·연 전문가들이 ...





